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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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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관리론 독서후기입니다.
인간관계론부터 읽어서… 더 클래식 고전은 자기관리론인데 늦은 독서입니다 ㅎㅎㅎ
이 책은 너무 좋은 책인데, 살짝 어려워서 진도 나가는게 쉽지 않았고.
그럼에도 나 자신을 생각하고, 더 깊은 생각과 여유를 갖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걱정과 비현실적인 상황 시나리오 등에 얽매이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좋은 책)
진짜, 단순 사건에 대해 오르락 내리락 감정적으로 대하는 게 아니라,
현실 그대로 받아들이되, 어떤식으로 대응해야 하는 지 마인드적으로 잘 다듬어주는 책입니다.
p. 169.
감사는 교양 있는 사람이나 할 수 있는 자기 수행의 결실이다.
교양 없는 사람들에게는 감사를 기대할 수 없다.
하하하,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 않는 사람들은 일반적임을 인정하기. 교양 없는 사람들이 사실 많이 있으니까.
그럼에도 내가 기버가 되자면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있는 그대로 사람들을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나눔을 배풀면서 내가 의식적으로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겠다고 생각했다. 특히 직장에서, 조금 테이커 들이 많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 않는 사람도 있기 마련임을 그냥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리고 어느덧 내가 의식적으로 나눔을 주고, 감사한 마음을 갖기 시작하니 내 주위에 사람들이 많아졌다. 신기할 따름이다. 내가 손해보더라도 하는 마음을 어느덧 갖고 있으며. 내 스스로 성장하기 위해 더 노력해야함을 다시 배운다.
→ 감사도 노력이다. 자기 수행이 필요한 영역이고, 당연하게 아닌 것 같다. 마지막까지 놓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그냥 감사일기. (물론 다른 것도 놓지 말자~~~~)
p179.
살면서 겪게되는 일 중에 중 90퍼센트가 좋은 일이고,
10퍼센트 정도만 좋지 않은 일이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좋은 쪽 90퍼센트에 집중하고, 나머지 10퍼센트는 무시하면 된다.
똑같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예전 권유디님 라이브코칭에서 비슷한 내용이 생각났다. 왜 여러분들은 2년뒤의 역전세를 걱정하느냐. 현재에 집중하면 되는데, 2년 뒤에 있을 좋지 않은 상황(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대해서 고민하다보니
투자를 못하는 거다.. 좋은 일 90퍼센트에 집중하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투자는 매수가 끝이 아니라, 시장에 있어 대응하고 보유하는 과정인데, 너무 걱정이 앞서면 아무것도 못하니. 제발 용기를 가져라! 뭐 이런 내용이었다.
(뭐 리스크 감당 등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분석을 해야겠지만, 당시 그리고 현재 시장이 이러니.)
안좋은 일은 고작 10프로, 그리고 그보다도 더 적을 수도 있는데 우리는 좋은일에 집중하면 행복할 것 같다.
→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고 미리 예방하는 건 좋지만, 좋은일이 90이나 있는데 그 객관성과 있는 그대로의 팩트를 생각하자. 안좋은 일만 생각하고 생각하고, 걱정하면.. 아무것도 못하더라~~ (그리고 일단 하고나서, 그 후에 있을 상황에 대해서 대응하고 적응하면 될 것 같다.) 무리한 판단이 아니라면!
p263
나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다른 사람들을 탓했다.
하지만 지혜를 갖게 되면서,
불행의 원인이 대부분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때문에.. ~~ 였다면, 나는 A야.. 등등 다른 환경에 이유를 붙이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원인이 사실 나 인데 말이다..
Not A, But B 문구가 생각났다. 그럼에도, 저건 저렇지만. 나는 이렇게 해보자 라는 용기와 인정이 필요한 것 같다. 특히 공부를 하면서, 나와 맞지 않는 생각들. 상황들이 가끔 있지만, 결국은 그 원인은 ‘나’ 이더라. 이미 앞선 선배들이 있는데 그대로 따라하면 제일 쉽다 ㅎㅎㅎ 다른 탓 하지 말고, 객관화 하고 솔직해 지자. 그러면 인정하게 되고 다른 방법을 찾게 되는 것 같다.
→ 안되면 안되는 이유를 찾고, 그 해결방법을 구하자. 상황탓만 하는 게 아니라, 그 대안을 찾는 것이다. 그게 진짜 지혜이고 현명한 자산인 것 같다.
(특히 월부에서, 임장이든 임보든. 내 부족한 부분에 솔직해 지고, 질문하고 다가가니 많이 알려주더라. 그것도 아주 친절하게 말이다 ㅎㅎㅎ)
p332.
빚을 지지 않고 돈 걱정을 피하고 싶다면,
개인들도 기업처럼 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지출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거기에 돈을 쓰는 것이다. (기업 운영을 위한 사업 및 지출 계획 등)
이 문구를 보고, 개인도 (가정) 하나의 기업체 처럼 운영해야 함을 배웠다. 기업들은 예산을 쓸때 효율과 효용을 생각하며 결과보고를 통해 피드백을 거친다. 개인도, 사실 노후 준비를 위해서 해야할 일들중에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단순히 3개월 뒤 여름휴가 계획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5년 뒤 어떤 위치에 있는 지. (특히 어떤 자산을 갖고 있는 지) 그러기 위해서는 역산하여 내가 해야할 단계는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오호호 (예. 연 저축금 계산, 1년 뒤 갈아타기할(혹은 투자할 지역 선정 등) 그래야 성장하고 발전한다. 기업이 그러는 것처럼 가정도 발전해야 한다
→ 역산 계획 항상 생각하기. 2년 뒤에 내가 갖게 될 자산 후보 추리기. 1년 안에 내가 해야할 To do list 작성하고 복기하기. 그럼 3개월 안에 해야할 목표들 세우기 등등. 계속 역산하고, 오늘과 오늘을 생각하고, 항상 앞날을 바라보기. 가장 중요한 건 장기레이스라는 점 인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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