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천하제일명랑 천명입니다
이번에 실전반 때 새로 투자를 하지는 않았지만 동료분들의 투자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꼭 기억해야 하겠다 라는 것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모르지만 그저 돕고 싶어서 기웃 거리고 관심가졌는데 오히려 제가 도움을 많이 받은 것 같아서 감사한 마음이 …ㅠ
전세세팅 우습게 보고 부동산 사장님 말 절대 믿지 말기
- 전세 금방 나가요? 라고 질문했을 때 그럼~ 요즘 전세 없어서 난리지~ 라고 말씀은 하시지만 정작 “전세 대기자 혹시 있나요? 지금 대기하고 있는 사람 있나요? ” 라고 여쭤보면 크흠흠 거리시는 사장님들. 그냥 그 말만 믿고 무작정 전세 없으니까 금방 나가겠지 라고 잔금도 사장님이나 매도자분이 원하는 날짜로 해버리면 정말 99.9% 잔금을 치룰 수도 있게 된다는 사실!!!
tip!! 1. 어차피 전세자금 대출 때문에 잔금일에 세입자 못 맞추니 지금 매도자분께 전세 계약 완료 해놓고 세팅 완료되면 그때 계약서 쓰기!! 이게 best
2. 그렇게까지 안된다면 잔금일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세입자 세팅될 때까지 잔금일 늦춰달라는 특약넣기
- 또 주말이 지나가니 내일쯤 동료분께 전세 나갔냐고.. .전화를 드려봐야겠네요. 제발 나갔어라…
2. 계약갱신청구권 vs 퇴거확약서
- 월부에서 가장 열심히 사는 사람분 덕분에 알게 된 내용인데요ㅋㅋ 결론적으로 명시만 잘해놓으면 문제 될 것 없다. 잘 내보낼 수 있다. 하지만 인도적으로 조금 잘 해결해보자~ 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멱살잡이 사사님 ㅎㅎ
3. 이미 늦어버렸지만 세입자 계약갱신청구권 못 쓰고 실거주자에게 파는 방법..
그걸 결론 파트 쓰다가 이제야 알아버렸네요?? 하하하하하하
내년에 2월이 딱 2년되는 날인데 그로부터 6개월 전에 실거주자에게 집을 팔면 현 임차인이 계약갱신청구권을 쓰지 못한다는 점.. 이제야 알아버렸네요 ㅎㅎ 근데 뭐 6개월이나 전에 누가 미리 집을 사겠어요~ 라고 혼자 위로를 해본다…
아는 만큼 보인다라고 정말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투자 못한다고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항상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번 달에도 동료분들 덕분에 많은 가르침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