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실전반 35기 일류골드튜터님따라 1티어투자할 트윈쓰 넬라30]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독서후기

26.05.31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

저자 및 출판사 : 김재철

읽은 날짜 : 26.5월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열성 #도전 #창조 → 동원정신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저자 및 도서 소개

: 김재철. 원양어선 무급 실습 항해사로 시작해서 동원그룹과 한국투자금융지주 창업하신 회장님

한국투자금융지주가 동원그룹의 자회사라는건 처음 알았네

김재철 회장님의 자서전, 자기계발서 느낌이 아니라 본인의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청년들과 직장인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들을 엮은 도서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p45) ‘일하게 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종착지다. 내가 궁극에 도달할 곳을 구체적으로 상상해야 한다. 목표의식이 없으면 매일매일이 그저 그런 하루가 될 뿐이다.

종착지, 즉 분명한 목표지점은 방향성과 길을 잃지 않도록 돕는 나침반이다.

→ 월부를 시작하며 종착지를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됐다. 내가 최종적으로 가야하는 곳과 목표치. 그곳을 떠올리며 하루하루 이 공부를 해나가는 과정이 재미있다. 투자 공부를 하기 전에는 정말 하루하루 그냥 보내는 듯한 느낌이었고, 나의 쓰임이 없어지는 것 같아 자존감이 바닥을 쳤던 시기이기도 했다. 지금은 목표지점이 명확하기 때문에 해야할 것도 생기고 (물론 그것때문에 힘들기도 하지만 ㅋ) 덕분에 내 스스로 쓸모 있다는 것을 증명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다.

 

(p76) 실패를 경험하는 것, 그 실패를 연구하고 분석해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 궁극적으로 실패 확률을 낮추는 지름길이다.

→ 잘 모르는 것을 투자한 실패의 경험. 그 경험을 통해 따라오는 여러가지 경험들을 해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실패. 더 이상의 큰 실패를 하지 않기 위해 대안을 만들고 있고, 그게 더 큰 실패를 막기 위한 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덕분에 세금 공부, 주임사, 계산서 등등의 일을 경험하긴 했으므로, 자산으로는 실패했더라도 경험에 대해서는 실패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잘 아는 것에만 투자하는 걸로!
 

(p83) 사업, 투자, 인생 모두 마찬가지다. 최악의 상황에 대비한 마지막 피난처는 있어야 한다.

→ 돈 벌고자 하는 욕심에 대출 일으키고 하면서 여유자금 없이 턱밑까지 힘들게 돈을 맞춰서 살았던 기간이 있다.

지금 생각하면 망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싶을 정도라서.. 그때 느낀 교훈은 어느정도 여유돈은 남겨둔 채 투자든 해야한다는 것이다. 나에게 마지막 피난처는 어느 정도 손에 쥘 수 있는 여유 돈이다.

 

(p86) 배에서 배운 원칙을 잠시 도외시한 것이 패착이었다. 어제 물고기를 많이 잡았다고 오늘도 많이 잡는 것이 아니며, 어제 못 잡았다고 오늘도 못 잡는 것은 아니라는 원칙 말이다. 매일매일이 다른 바다고, 다른 전투다.

→ 내가 세운 투자 원칙은 잘 지켜야 한다. 내가 투자한 물건이 오르기만 할 것이라는 또는 내리기만 할 것이라는 정해진 건 없다. 매일이 다른 시장이며,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게 시장이다. 그러니 투자에 대한 원칙을 세우고 그 원칙을 잘 지킬 수 있는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p137) 참치를 잡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참치에 대한 이해였다. 나는 참치를 본 적도 없이 항해를 나갈 때 어류도감을 사서 공부했고, 참치를 잡고 나서는 그 다음 일을 했다. 참치의 배를 따는 일이었다.

→ 독서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 건데, 어떤 것을 하기 위해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은 그 대상에 대한 이해인 것 같다.

그래서 독서를 통해 그 기초 데이터를 머릿속에 입력한 후 경험을 한다고 하셨다. 배경지식이라는 것이 참 대단한 힘이 되는 것 같다. 어떤 것을 알고 임하는 것과 모르고 임하는 것은 차이가 많이 나는 법이니까..

어떤 일을 시작할 때는 미리 독서를 통해 그 대상을 먼저 공부할 것!

 

(p164) 구질구질하게 살지 않겠단 결심은 예상하지 못한 긍정적 효과도 가져다줬다. 가장 직접적인 효과를 말하면, 판단이 쉬워졌다. 삶도 그렇고 기업경영도 그랬다. 당당하지 못한 일이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들면 하지 않았다.

→ 당당한 일만 하고 그렇지 않은 일은 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행동한다면 결정이 좀 더 빨라지려나.

회장님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어떤 일을 판단해 봐야겠다. 정도의 길!

 

(p166) 나의, 우리 회사의 본질적 경쟁력은 무엇인가. 세상의 변화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 동원의 바다에서 경쟁력은 물고리를 잘 잡는 것이다. 나의 경쟁력은 무엇인지 고민해봐야할 대목이다. 

나이를 먹어가며 경험에 대한 경쟁력은 있는 것 같다. 그것이 내 자산이 되도록 경험했던 것들을 잘 정리하는 것도 필요하겠다.

 

(p177) 세상 모든 것은 변한다. 그렇다면 어디서부터 시작할 것인가가 중요하다. 그 첫번째는 나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다. ‘나는 어디에 서 있는가.’

→ 나에 대한 자기객관화가 필요하다. 나는 지금 어느 부분까지 알고 있고, 어느 부분을 더 공부해야 하는지.. 나는 지금 어느 수준일까? 조금 더 디테일한 것까지 봐야하는 때인 것 같다. 

 


댓글

찬스2
26.05.31 22:15

일하게 하는 구조 넘 공갑되네요 ㅎㅎㅎ 같이 꼭 만들어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