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결혼 3개월 만에 성북구 급매 잡은 신혼부부 내집마련기

26.05.31 (수정됨)


 

내인생에서 제일 잘한 선택! 내집마련을 위한

구해줘 내집 신청한 내손가락 칭찬해
 


 

2026.1월 결혼한 신혼쀼의 집고민의 서막.
 

작년부터 집매매를 해야된다는 주변인들의 말들이 있었지만, 

일단 전세집이 있으니, 결혼부터 하고보자! 라는 마음이 있었어요!

 

결혼을 하고 집매매를 하려고 공부를 하려고 보니, 좀 늦었나? 라는 생각만 하고 있었어요.

근데 5.9일전에 집을 사라는 내용들이 쏟아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부터 많이 초조해지기 시작해서 집값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런데,제가 살던 성산시영아파트는 1년사이 5억이 넘게 올라있었고, 

작년에 집을 샀다던 신혼부부는 3억이 넘어가 있었습니다.

 

1년사이 튀는 집값을 보면서,

집을 사야겠다라는 확고함이 들었습니다.

 


 

 

2026.3월초. 월부 열반 기초반 + 조모임의 시작.

 

그러던중, 인스타에서 늘 눈팅만 했던 월부에서

집관련 정부대책이 계속적으로 나오면서, 빠르게 집을 살수 있도록 속성으로 강의를 해주는 강의가 떴고, 

바로 신청을 진행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5.9일 이전 집을 사는것이었어요!

 

그렇게 기초반강의도 열심히 듣고, 조모임도 최대한 빠지지않고 나가고,

한달넘게 주말2일모두 임장을 나가며, 저를 그냥 그 흐름에 던져버렸습니다!!!!!

 

집에 열정적인 사람들 사이에 저를 던져놓으니, 저도 뭔가를 계속 하고있더라구요

 


 


 

2026.3월중반. 구해줘내집 프로램을 알게되다!!!!!!
 

강의로 많은것을 배웠어요.(역시 사람은 공부를 해야된다며…)

여기는 좋다,안좋다에 대한 기준점이 점점 명확해지면서, 내가 살 아파트 리스트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씩 월부를 들락날락 거리던 도중에,

 

“구해줘 내집”이란 프로그램을 발견 하게 된거죠.

 

이제뭐지? 하면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월부에서 엄선된 공인중개사가 내편에 서서 중개를 해주는 시스템이었고, 매매 전반적인 것을 담당해주는 진짜 듣도보도못한 시스템이었습니다.
 

홀린듯이 신청을 했는데, 그 후에 보니, 지원자들중에 일부만 진행되는, 마치 당첨되야만 진행가능한 시스템이더라구요…?

(제 조모임에서도 몇명이 신청했는데 떨어졌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약간의 팁을 드리자면, 몇개월내 집매매를 원하는지 신청하는 것이 있는데 무족건 빨리!!!!!!!!!!!를 하시는게 잘되는 것 같아요)


 

저한테는 염한들 공인중개사님이 배정이 되었습니다

(소개를 하자면, 공인중개사인, 내편인 든든한 언니를 얻은 느낌이랄까? 불안해하는 마음을 케어를 해주시면서도, 이매물은 좋다 안좋다 명확하게 말씀을 해주시는. “저라면 이렇게 할것 같아요”라는 얘기를 많이 해주신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성격도 쾌활하셔서 저랑 너무 잘 맞았어요 ㅠㅠ) 

 


 

 

 

2026.3월하반. 빠른 선택이 좋은 결과로.
 

사실, 공부도 안하고 공인중개사님을 만나는 것보다, 그전에 제가 준비한 아파트 리스트가 있었기 때문에, 빠르게 진행이 가능했었던 것 같아요.
 

  1. 원하는 곳이 명확했고 (저희는 성북구,홍제동을 생각하고있었습니다)
  2. 월부로 공부를 해놓았고 (어느아파트가 좋을지, 저희의 우선순위를 정해놨습니다)
  3. 가용자금에 대해 대략적으로 파악을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중개사님이 연락이왔을때, 저희의 니즈를 빠르게 말하고

매물을 보러갈 수 있었습니다
 

매물을 보러가기전까지 2주정도 시간이 되었는데, 그동안 제가 봤던 매물들이 계속 사라져서 너무너무 불안하고, 초조하더라구요

(집사시는 분들 다 경험 해보셨겠지만…)

사실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저 집은 우리 인연이 아닌거야. 라는 생각으로 멘탈케어를 해준 남편이 있어서 잘 버틸 수 있었어요


 

중개사님과 성북으로 지역을 결정하고, 매물을 보러갔는데,

그날 원래 매매가보다 약 6500만원을 낮게 내린 급매물을 그 지역 중개사님이 슬쩍 말을 해주시면서 얘기를해주시는데, 아,,,, 이집이 우리를 기다렸나??? 싶더라구요

(심지어 시스템에어컨에, 최고급샷시에,화장실도 리모델링된 초A급 매물이었어요…)


 

저희한테 이 매물과 다른 매물이 하나 더 있었는데,

그 둘중에서 고민을 하기 시작했어요

둘다 매물을 보지못하고 결정해야하는 상황이었어요


 

염한들 중개사님께서, 확신의 표정으로 이런 매물 쉽지않아요, 저는 무조건 이거추천이에요 하시면서 저희를 설득하시기도 했고,
 

매물중개업소 사장님이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집은 아닐거잖아요? 인테리어에 돈쓰지말고 돈 열심히 모아서 점프할 생각하세요 ^^” 이러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 팩폭에 맞아

 

“저희 그 매물로 진행할게요”

라는 답변과 함께
 

말 그대로 속.전.속.결로 가계약을 하고, 집을 보게되었습니다

(당연히 초A급이라 대만족인 매물이었습니다)

 

 


 

 

2026.4월초. 가계약이 끝이 아니다!!
 

가계약 후, 토허제 구역이라 약정서를 진행했고,(저희는 회사원이라 시간내기가 쉽지않아서, 법무사로 진행했습니다.2주가 걸릴줄 알았는데, 거래가 활발해서 일주일도 안되서 확정이 되더라구요)

계약서는 전자계약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챙겨야할 자금조달계획서 등등을 잘 챙겨주셨어요.

(대출은 집매매하는중개업소 사장님한테 추천받는게 제일 저렴한것 같아요! 특판이 아니라면 ㅎ)


 


 

 

2026.그리고 5월말. 지금.


 

아직 중도금,잔금일정이 남아있지만, 이사날이라던지, 그전에 도배견적방문이라던지 관련해서 잘 연락을 해 주고 계십니다!
 

(요즘 집주인들이 집값이 계속오른다고 불나서 집을 안보여주려고하고, 협의가 쉽지 않다고 하는데도 계속적으로 체크를 해주시는 중개사님 감사합니다 ㅠㅠ)

 

이제 마음 덜고, 6월입주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새 집 이사후에, 좀 적응이 되면, 집 근처 환경을 좀 즐기다가 재태크공부를 다시 시작해볼 예정입니다

 

돈도 계속 모으면서 다음 우리가 갈 곳은 어딜까? 라는 상상도 하며 임장도 열심히 다녀볼 예정입니다!


 

이렇게 써보니, 3/4월 정말 열심히 달렸네요.

5.9일전에 무조건 집사자라는 목표점을 잡고 달려보니, 뭐든 시작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포기하지않는 마음도요!!
 

저처럼 공부를 막 시작해본 분들, 집사고싶은맘에 조급하신분들!!!

이게맞나? 저게맞나? 싶은 걱정이 있는 분들 일단 구해줘 내집 신청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에 이게된다고? 싶었는데 ㅋㅋㅋ 그냥믿으세요..)

 

끝으로 부동산 계약서로 마무리 할게요!!

다들 좋은 내집마련 하시길!!:)

 

 

 

 

 

#구해줘내집 #내집마련 #아파트 #월부 #부동산 #구해줘 내집


댓글

헤다입니다creator badge
26.06.09 11:51

제 마음 속 가장 빛나는 보석 단2님~! 저도 단이님을 만나서 정말 벅차는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ദ്ദി◍>◡<◍)‹"ーᵎᵎ 그 때는 저도 마음이 쉽지 않았지만 좋은 선택을 한다는 마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아직 우리 남은 과정이 있지만 최선을 다 해서 단이님의 시작이 더더더더더더!! 밝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볼게요 화이팅!!

하트를 들고 있는 월부기
김케이비creator badge
26.06.09 18:11

단2님 이런 어려운 시장에 이렇게 큰 네고라니...대단합니다 축하드려요🎉 중개사님도 대단합니다!!!

유진아빠creator badge
26.06.17 14:14

단2님 내집마련 축하드립니다~~!! 역시 목표를 갖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과 행동력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