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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하옷입니다.
21년부터 26년까지 -
월부에서 정말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고,
그 덕에 과거와 달리 자본주의에 눈을 뜨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근황을 계속 남기겠다고 한 약속은 지키려 해서
글을 남깁니다.
오늘 연봉보다 큰 돈을 지방투자로 잃었습니다_지방투자손절기 [옷]
작년 12월에 지방 물건 손절기를 남겼었습니다.
당시가 제 인생에 있어 가장 힘들었던 시기 중 하나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작년 4분기부터 올해 3분기까지
가족들의 집을 포함 4채를 매수했고, 3채를 매도했습니다.

가지고 있던 지방 3채를 3달안에 빠르게 매도하고
실거주 집을 매수한 이유는
지방 3채의 기다렸을 때 수익보다
현시점 아직 저평가된 빠른 실거주 집 매수가 더 큰 수익금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
위 4가지가 가장 큰 이유였고
또 하나의 이유는 (사실 가장 큰)
5년 이상 부동산 투자를 한다고 매주 나간 엄마를 대신해
많은 시간을 보낸 두 사람에게
이제는 안정적인 실거주 공간 제공과
집이 주는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실거주 집 매수 진행 시
지방 물건 1채는 매도 가계약 진행되어 있었고,
그 외 2채는 바로 매도 작업에 들어가야 했습니다.
당장 나갈 수 있는 금액대 확인 후,
해당 금액 기준으로 매수 기준을 잡았고
매도가 되지 않았을 때의 플랜까지 세운 뒤
실거주 집 매수 진행을 했습니다.
매일 보고 있던 실거주 후보단지 중 하나 였고,
매수 마지노선 가격까지 모두 계산해뒀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째려보던 중 ㅎㅎ
운이 좋게도 원래 물건이 나오지 않는 동에서 물건이 나와
바로 뛰어가서 ㅎㅎ 30분만에 매수했습니다.
ㄴ 집주인이 오랜시간 해당 단지에 거주하면서, 현재 호가를 잘 모르는 물건이었습니다.
매수 가능한 나의 마지노선 가격이나
해당 단지 물건들의 컨디션, 현재 호가 등 모든 것을 알고 있었기에
빠른 결정이 가능했습니다.
그렇게 26년 최저가로 로얄동을 매수할 수 있었습니다.
+ 지방 물건들은,
지방2채에서 손해를 봤지만
마지막 물건을 신고가로 팔고 비과세까지 받으면서
수익으로 투자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실거주 집 매수 후,
매도 과정에서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ㅎㅎ
작년 12월 작성한 글 조차 이제는 웃으며 볼 수 있을 만큼
지나고 보니 버티면 이또한 지나간다는 것을 또 한번 배우는 것 같습니다.
23년 역전세때 크게 배웠다고 생각했는데 ㅎㅎ
투자자는 평생 배우고 또 배우는 것 같습니다.
오늘 글을 쓰는 이유는,
실거주 집 매수 후 또 한번 투자자로서 성장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집을 매수하고, 입주는 얼마 전 진행되었는데요.
물론 7개월의 기간, 집값이 오르기도 했지만 -
그 외 가장 크게 배운 점은
실거주의 눈으로 좋은 집을 보는 법
ㄴ 지역 내 단순 ‘저평가’ 보다는 내 집을 받아줄 실거주자가 ‘좋아하는 집’을 싸게 사는 데 집중
2. 좋은 급지에 사람들이 사는 이유를 매일 생활 속에서 배우고 있고,
3. 실제 출퇴근을 진행하면서 ‘서울'에서 교통이 가지는 힘을 또 한번 배우고 있습니다.
4. 가족의 높은 만족도를 보면서, 똘1을 해놓고 추가 투자를 하는게 정책 변화나 가격 흐름의 변화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내 자산을 지키는 것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내가 원하는 집에 실거주를 해보고 투자를 진행하는 것과,
투자자로서 월세로만 살며 투자를 진행할 때,
확실히 전자가 좀 더 보는 시각이 넓어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가로 지방 3채의 현재 가격을 보면
지방1 : 손해 > 매수가격까지 올라옴
지방2 : 손해 > 매수가격까지 올라옴
지방3 : 매도가(신고가) > 4천 추가 상승
근데ㅎㅎ 제가 매수한 집은
이제 제가 가진 현금으로는 매수가 안됩니다.
투자자는 바뀌는 시장 상황 속에서
빠르게, 유연하게 움직여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6개월인 것 같습니다.
만약 똘1이 있는 상태에서 추가 지방 3채 투자였다면
모두 수익으로 마무리 했을 텐데 -
돈이 없어 지방 투자만 진행했던 지라
그 부분이 아쉽네요 ^^
어떠한 상황에서도 잃지 않는 투자가 될 수 있는지 -
앞으로는 투자를 진행해도
좀 더 뾰족하게 고민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부동산을 배우고
제 주변 가족과 저희 가족 삶은 많이 바꼈습니다.
작년 4분기, 월부를 쉬면서
가족들에게 집중했습니다.
부모님부터 주변 친척까지 -
각자에게 최적화된 집 매수를 도와드렸고,
매일 집이 주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되셨습니다.
집안 전체에 ㅎㅎ 웃음이 많아졌습니다.
저희 가족은
현재의 집에서 또 한번 점프업할 수 있는 미래를 꿈꾸며,
매일 저녁 함께 저녁을 먹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과거 -
물론, 가족과의 삶에도 집중하며
조금은 덜 몰입했으면 좋았겠다-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지난 시간의 후회보다는
감사한 마음만 가지며 가족의 비전보드를 수정하고
한번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추가로, 과거 부업 관련해서도 글을 남겼었는데요.
50일 안에 부업으로 '월100만원' 이상 수익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하하옷]
그때 남겼던 부업과 또 다른 부업으로
월 500 이상 순수익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때 남겼던 글 처럼,
이제 정말 어떤 분야를 가도 잘해낼 자신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왜 나는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월부를 하며 ㅎㅎ 부족한 현금력에 속상할 때가 있었는데
이 또한, 내가 만들어가면 된다는 것을 배웠고
그대로 실행해가고 있습니다.
이제 실력+현금력 2가지를 모두 쥐고
투자자로서 또 한번 새로운 넥스트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옷은 이렇게 26년 상반기를 보냈습니다.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ㅎㅎ
다음 근황에서는
하반기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을 달성하고 난 뒤,
또 글을 작성해보겠습니다.
더운 여름,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