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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지방매도하고 4번의 방향끝에 서울 노원구 실거주에 성공했습니다!

3시간 전 (수정됨)

안녕하세요 전생입니다.

 

저는 최근에 중소도시를 매도하고 

나온 투자금으로 좋은 단지를 투자하기 위해

최대한 매물을 찾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빠르게 매도할 수 있었던 자신감에

전임, 매임의 비중을 높여서 최대한 가진돈에서

좋은 단지를 해야한다는 압박감도 있었던거 같습니다.

 

  • 첫번째  - 광역시 투자(부산)

저는 평일에 계속 전임하고 주말엔 기차타면서 

광역시에 투자금이 들어오는 단지를 계속 매임하며

쉬지도 않고 계속 이어 갔었습니다. 

 

처음엔 힘들었지만 곧 있으면 투자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힘든것도 잊으면서 임했지만 부산도 예전처럼 하락장은 아니여서 그런지

협의가 쉽지 않았고 그렇게 어렵게 찾아낸 마지막 단지 3개를 정해놓고 

매물코칭을 넣었습니다. 

 

첫번째 매물코칭은 자유를향하여 멘토님이셨습니다.

 

“전생님 투자를 하시는것도 좋은데 전월세가 불안해서 

실거주를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의외의 답변이 나와서 당황했지만 

현재 월세로 살면서 투자를 하고 있었기에

이사온지 3개월이 되었지만 월세가 점점 오르고있어 

약간의 신경이 쓰였던것도 사실이였습니다.

 

앞으로 서울, 수도권의 전월세가 줄면서 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어

2년뒤 갱신권을 못 쓸수도 있다는 답변을 들으니

너무 지방쪽에만 앞마당을 만들고 있었던건지

수도권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무지했던거 같습니다..

 

멘토님은 강남쪽과 가까운 비규제지역으로 

실거주를 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몇개월전 앞마당이였던 구리시로 향하였습니다.

 

 

  • 두번째  - 비규제지역 실거주(구리시)

약 5개월만에 다시 갔던 구리시는 

제가 알던 한산했던 분위기가 아닌 

거의 불장의 느낌이였습니다.

 

이미 10평대도 가격이 많이 올라서

대출을 받아도 예산안에 들어오지도 않았고

볼 수 있는 매물도 많지 않았지만 그것조차도

여러명이 몰리는 현상에서 경쟁하면서 봐야했기 때문에

수리안된 상태의 매물을 볼때마다 

이 가격주고 매수를 해야하나..

볼때마다 적응이 안되었습니다…

 

“너무 늦게 왔구나 실거주는 힘들수도 있겠다..”

 

빠르게 포기하면서 서울, 수도권 앞마당 지역을 다시 전수조사하였습니다.

전체 전수조사하니 예전에 투자금이 많이 들었던 수도권 외곽의 지역들이

전세가가 오르면서 제가 가진 투자금으로 투자가 될거 같은 느낌에

다시 투자를 하러 부천으로 향했습니다.

 

 

 

  • 세번째  - 비규제지역 투자(부천시)

이때부턴 투자금+수리비용도 같이봐야해서 

최소한의 수리비용으로 투자 할 수 있으면 해야한다라고 

부천의 부동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투자자세요? 그럼 집 보여주기가 그렇네요”

 

여기도 늦게 왔던건지 이미 투자금이 좁혀지니까

투자자들이 매물을 여러개보고 콜백도 없으니

그런지 부사님들의 투자자 적대로 

피로도가 굉장히 높은 상태였습니다..

(부사님 단톡방에 일부 투자자한테 물건 아예 안보여준다고 선언까지 하신 상태..)

 

그래도 포기하면 안될거 같아 집심마니 조장님 말씀대로

전임 비중을 높여서 어떻게든 매물을 봐야했기 때문에

찾아보던중 30평대를 투자할 수 있을거 같아 예약하고 바로 갔습니다.

수리상태도 좋고 이정도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다시 매물 코칭을 넣었습니다.

 

두번째 매물코칭은 메로나님이셨습니다.

 

“전생님 적은 투자금으로 좋은단지를 잘 찾으신거 같아요

그런데 전세가가 조금 높아서 투자금이 더 들수도있고

지금은 실거주로 더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미 비규제 지역이 많이 올라서 

실거주를 할 수 없다고 말씀 드렸더니

 

"왜 비규제만 보세요? 곧 매도되서 다시 무주택인데

규제지역도 대출 나오는건 동일할거예요"

 

이때 알아보니 진짜로 규제 지역도 비규제지역하고

대출이 똑같이 나오고 있었고 오히려 사람들이 

비규제쪽으로만 실거주 몰리니깐

규제지역의 단지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했었습니다.

 

 

 

  • 네번째  - 규제지역 실거주(서울 노원구, 도봉구)

이때부턴 지친것도 있었는데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공격적으로 평일, 주말에 계속 전임, 매임을 했었습니다.

 

조금 더 완벽하게 하기 위해 제가 놓치는 매물까지 다 잡으려고 

구해줘 내집도 신청해서 월부 소속 중개사님과 같이해서 

매물을 2~3시간 단위로 계속 보고 있었습니다.

 

예산안에 들어오는 단지들은 도봉구에 꽤 있었고 가격조정은 되었으나

노원구에서 실거주하고 싶어서 예산 한정 단지에서만 매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는데 

거의 가격 조율 자체가 안되었고 조율 얘기가 나오면 매물을 거두고..

임차인이 사는집은 이사갈 곳이 없어 집을 안 보여주고

말로만 듣던 매도자 우위 시장이라는걸 체감했었습니다.

 

그 와중에 실거주 할 수 있는 매물이 점점 줄어들기 시작했고

단지내 최저가 5개중 실거주로 매수 할 수 있는 매물은

본인거만 있다고 깨달은 매도자들은 1~2천만원씩 올리면서

점점 예산내 단지 선택폭도 줄어들고 있어서 점점 자신감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어떻게서든 노원구 안에서 끝내야한다는 생각에 

이번에도 지방 매도때처럼 보이는 부동산에다 

전부 전임해서 나올 예정 물건까지 다 문의했었습니다.

 

그러던중 예산을 벗어난 단지에서 급매로 매물이 나와서

생활권은 중하위였지만 내년에 호재를 받는 단지여가지고

첫번째로 매물 예약을 해서 매수과정에 매도자가 까다로웠지만

좋게 협의해서 주말에 약정서 쓰고 계약금 일부 보내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5시간만 늦었으면 다른 사람한테 또 뺏길뻔…)

 

갈아타기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져서 

중간에 지친 상황도 많았지만 

이 투자금으로 서울 실거주가 가능하다는 생각에

놓지 않고 끊임 없이 매물 찾으면서

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세,네번째 지역에서 멘탈이 나갔을때

마지막까지 응원해주시고 같이 

전임도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던

집심마니 조장님

 

지투실이 끝났는데도 광역시 갈아타기 매물을 

같이 검토해주시면서 조급함을 멈추게 해주신

리스보아 튜터님

 

투자보다는 실거주를 추천해주시면서

1호기 수익이 안났을때 같이 위로해주셨던

자유를향하여 멘토님

 

규제지역도 실거주 할 수 있고 

생각의 전환을 알려주셨던 

메로나님

 

같이 마무리는 못했지만

매물을 같이 알아봐주시고 최선을 다하신

구해줘내집 염한들 중개사님

 

다들 도와주셔서 갈아타기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잔금까지 긴장 놓지 않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댓글

집심마니
3시간 전N

오 축하해요 전생님!! '못하겠어요'이제 금지

수아서유
3시간 전N

전생님 축하해요♡♡♡

눈꽃달
3시간 전N

전생님 후기글 잘 봤습니다!!!! 그동안 여러번 코칭과 수많은 전임매임으로 인해 실거주 마련 축하드려요👏🏻👏🏻👏🏻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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