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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아처
저자 및 출판사 : 파울로 코엘료
읽은 날짜 : 5.31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목표 #쉼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
- 가르치는 건 어렵지 않아. 마을로 돌아가는 한 시간 안에도 가르쳐줄 스 있단다. 어려운 건, 충분히 정확하게 터득할 때까지 날마다 연습하는 일이지
>무언가 한 가지를 취미 정도로 배우는건 어렵지 않지만 전문가의 수준으로 터득하는건 굉장히 힘든 일이다. 오랫동안 꾸준히 해야한다는 허들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그 말은 오랫동안 버틸수만 있다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러니 무엇을 하든간에 단기간에 끝내려고 하지말고 길게 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시작해야 한다.
- 늘 팽팽하게 긴장해 있는 활은 힘을 잃는다. 활을 가만히 놓아두어 견고함을 회복할 여유를 주어야 한다.
> 평상시에 자신의 건강상태를 잘 체크해두고 몸에 무리가 갈 것 같으면 잠시 쉬어가면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무작정 밀어 붙이다가 번아웃이 와서 더 오랫동안 고생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나 스스로도 그랬고) 투자생활을 길게 가는데 어떤 방법이 좋은지 잘 판단하자.
- 한번 떠난 화살을 돌아오지 않는다. 따라서 발시에 이르기까지의 동작이 올바르지 않고 부정확했다면, 아무렇게나 쏘기보다는 중간에 동작을 멈추는 편이 낫다.
> 투자도 그렇다. 눈 앞에 저렴해보이는 물건이 보이면 투자기준을 살짝 벗어난 상태여도 그것을 무시하고 당장 매수하고싶은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 하지만 글에 나와있듯 그냥 활을 쏘기보다는(매수하기보다는) 동작을 멈추는게 낫다(매수를 포기하는편이 낫다)
- 표적을 이해해야 한다. 끊임없이 자문할 필요가 있다.
> 매수하는 물건에 대해 끝까지 파고들어 투자기준에서 벗어하는 부분이 조금이라도 있는지 찾아봐야 한다.
- 결과가 좋든 좋지 않든 그날 아침의 활쏘기에 너무 휘둘려서는 안 된다. 앞으로 수많은 날이 남아 있고, 각각의 화살은 그 자체로 하나의 삶이다. 잘하지 못한 날들을 교훈삼아 네가 흔들린 이유를 알아내라.
> 투자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투자 자체에 대해서 손 놓아버리면 안된다. 지금 당장은 실패했더라도 이 이후의 투자에서 충분히 만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패한 투자에서도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다.
- 발시에는 두 종류가 있다. 첫번째는 조준은 정확하나 혼신을 기울이지 않고 쏘는 경우다. 이 경우, 궁사는 기술적으로 매우 뛰어나지만 오로지 표적에만 집중하기 때문에 전혀 발전하지 못하고 그저 같은 동작을 반복하며 제자리걸음만 하다가 어느 날 모든 것이 틀에 박힌 과정이 되었다고 느껴 궁도를 버린다. 두번째는 혼신을 기울여 쏘는 경우다.
>첫번째 경우의 예시를 보면서 내 얘기를 하는것같은 생각이 들었다. 임보를 빨리쓰는 스킬은 늘었는데 그 깊이는 전혀 늘지 않고, 결국 지루함을 느껴서 기계적으로만 쓰게 됐다. 생각의 깊이가 없다보니 지역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되지 않고 그게 결국 단지 가치를 파악하지 못하는 원인이 됐다. 임보를 꾸미는데 집중하기보다 내 생각을 적는데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자.
bm
1. 부동산은 매수로 끝나는게 아니라 보유와 매도의 과정도 있다. 그러니 목표금액에 다다르더라도 꾸준히 공부하자.
2. 투자기준에 조금이라도 부합하는 물건은 과감하게 내려놓자.
3. 쉼도 투자의 일부다. 나에게 주기적으로 쉼을 주도록 하자.
4. 임보 꾸미기는 그만, 모든 장표마다 내 생각 꼭 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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