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청 가능한 독서모임
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한국 부동산의 역사>
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 인생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 여덟단어
2. 저자 및 출판사 : 박웅현, (주)인티앤
3. 읽은 날짜 : 2026.5.30
4. 총점 (10점 만점) : 9
5. 핵심키워드 : 본질, 현재, 인생
STEP2. 책에서 본 것
(22P) 자존, 이런 사회에서 자존을 찾을 수 있을까요? 남과 다르면 알 수 없는 불안이 밀려드는 환경에서 자존감을 가지고 살려면 부단히 노력해야 합니다. 자존감이 없으면 서울대를 다녀도, 백억을 벌어도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얼마나 좋은 학벌을 가지고 있느냐, 얼마나 많은 돈을 버느냐가 아닙니다. 기준점을 바깥에 두고 남을 따라가느냐, 아니면 내 안에 두고 나를 존중하냐 입니다.
(37P) 자기가 가진 것을 무시하지 않는 것, 이게 바로 인생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생마다 기회는 달라요. 왜냐하면 내가 어디에서 태어날지, 어떤 환경에서 자랄지 선택할 수 없잖아요? 서로 다른 각자의 인생이 있어요. 그러니 만나는 기회도 다르겠죠. 그러니까 아모르 파티, 자기 인생을 사랑해야하는 겁니다. 인생에 정석과 같은 교과서는 없습니다. 열심히 살다 보면 인생에 어떤 점들이 뿌려질 것이고, 의미 없어 보이던 그 점들이 어느 순간 연결돼서 별이 되는 거예요. 정해진 빛을 따르려고 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오직 각자의 점과 각자의 별이 있을뿐입니다.
(59P) 그렇습니다. 수영을 배우는 목적이 ‘수영을 잘하는 것’이었다면 저는 일찌감치 나가떨어졌을 겁니다. 하지만 수영을 배우는 본질을 저는 ‘땀 흘리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수영 선수가 될 것도 아니고 빨리 상급반으로 올라가고 싶은 생각도 없었습니다. 강사에게 잘 보일 이유도 없었고요. 그러니 실력이 빨리 늘지 않는 것은 크게 문제 되지 않았죠. 중급반에서든 초급반에서든, 멋있게든 어색하게든, 땀을 흘리는 것, 이것이 수영의 목적이었으니까요. 이렇듯 본질이 무엇인가에 따라 제 안의 흔들림이 달라집니다.
(68P)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본질을 발견하려는 노력과 본질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포기할 줄 아는 용기, 그리고 자기를 믿는 고집이 있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그래야만 단 하나뿐인 ‘나’라는 자아가 곧게 설 수 있으니까요.
(123P) 그렇다면 見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내 눈앞의 것, 내 행동만 잘 본다고 해서 아이디어가 샘솟고 창의력이 솟아나지 않습니다. 때로는 주변의 모든 것들, 예를 들어 회의실에서의 누군가의 한마디, 친구들과의 대화, 지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에도 주목해야 합니다. 그들의 말을 시청하지 말고 견문해야 하죠. 이게 뭐가 어려운 일이냐 싶겠지만 어려운 일입니다. 왜냐하면 대단한 말들이 아니니까요. 일상의 언어일 뿐이에요. 그런데 이걸 견문해서 그 안에서 비찬는 무언가를 발견해내야 하는 겁니다.
(143P) <사랑을 부르는, 파리>라는 옴니버스 영화가 있습니다. 옴니버스이니 주인공이 많은데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뭐냐 하면, 해당 에피소드의 주인공인 남자가 병원으로부터 전화를 받는 장면입니다. 병원에서 말하죠. 살기 위해서는 수술을 받아야 하고, 그 수술은 50%의 확률로 성공할 수 있다고요 자, 이 남자에게 감정이입을 한번 해볼까요? 지금 이 강의가 끝나고 택시를 타고 병원에 갈 거예요. 절반의 확률로 저는 다시 이 거리로 돌아오지 못할지도 몰라요. 어떤 기분일까요? 그저 살 수만 있으면 좋을 거에요. 무심히 길을 걷고, 퇴근하는 인파에 치여 버스를 타고, 별일 아닌것으로 언성을 높이는 사람들의 모든 순간이 다 부러울 겁니다. 이런 마음으로 일상을 봐야 합니다. 3일 후면 떠날 여행지를 대하듯이, 50%의 확률로 다시 볼 수 없는 거리를 거닐듯이, 그렇게 말입니다.
(151P) 진심이었어요. 어떤 선택을 하든 간에 선택하고 나면 답은 그 자리에 있습니다. 아니면 없습니다. 원주에 가서 회사일을 생각하면서 불안해했다고 칩시다. 타임머신을 타고 원주로 떠나오기 전으로 돌아갈 수도 없고, 제가 불안해한다고해서 서울에서의 일이 잘 진행되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그저 수천 명 앞에 제 불안을 드러내기만 하겠죠. 정 불안했다면 서울을 떠나지 말았어야 합니다. 원주에 가지 않는 것을 선택해야 했어요. 그러나 이미 가기로 선택했다면 뒤돌아보지 말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오늘 이야기할 ‘현재’입니다.
(153P) 실제로 개들은 잘 때 죽은 듯 잡니다. 눈을 뜨면 해가 떠있는 사실에 놀라요. 밥 먹을 때는 ‘세상에나! 나에게 밥이 있다니!’하고 먹습니다. 산책할 때는 온 세상을 다 가진 듯이 뛰어다니고 집에 돌아오면 다시 잡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뜨죠. 그리고는 ‘우와, 해가 떠 있어!’ 또 놀라는 겁니다. 그 원형의 시간 속에서 행복을 봅니다. 순간에 집중하면서 사는 개, 개처럼 살자의 박웅현식 표현이자, 제 삶의 목표입니다.
(154P) 다른 책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한형조의 <붓다의 치명적 농담>을 보면 어느 선사에게 누가 묻습니다.
“스님도 도를 닦고 있습니까?”
“닦고 있지”
“어떻게 하시는데요?”
“배고프면 먹고 피곤하면 잔다.”
“에이, 그거야 아무나 하는 것 아닙니까? 도 닦는 게 그런거라면, 아무나 도를 닦고 있다고 하겠군요”
“그렇지 않아, 그들은 밥 먹을 때 밥은 안 먹고 이런저런 잡생각을 하고 있고, 잠잘 때 잠은 안 자고 이런 걱정에 시달리고 있지”
현재에 집중하라는 말입니다. 밥 먹을 때 걱정하지 말고 밥만 먹고, 잠잘 때 계획 세우지 말고 잠만 자라는 거죠 이 삶의 지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마찬가지입니다.
(162P)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유학을 떠나는 게 정답이 될 수도 있고 오답이 될 수도 있어요.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그러니 어떤 것이 옳은 것인지 고민만 하지 말고 선택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선택을 옳게 만드는 겁니다.
팁을 하나 드릴게요. 어떤 선택을 하고 그걸 옳게 만드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돌아보지 않는 자세’입니다.
(184P) 한 가지 덧붙이자면 엘리베이터에서 사장님이나 회장님을 만나면 당당하게 인사하세요. 어쩔 줄 모르고 구석에 서 있지 말고 이야기 나누면 되는겁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비굴하게 굴복하지 마세요. 똑똑한 젊은 사람들이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인생이 너무 슬퍼 질 것 같아요.
(193P) “인생을 가장 멋지게 살고 싶다면 강자한테 강하고 약자한테 약해져라”
언젠가 딸에게 인생을 멋지게 사는 방법을 알려줬었는데 이건 누구나 실천 가능한 일입니다. 누구든 이룰 수 있는 일이고요. 강자에게 당당하게 고개 들고 약자에게 고개를 푹 숙이세요. 故 노무현 대통령 사진 중에 신문사 사주들을 만났을 때는 허리를 편 자세로 눈을 보면서 악수하고, 농민을 만나 인사할 때는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 있었어요. 저는 그런 삶의 태도가 제대로 사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
(215P) 소통을 위한 자세
첫 번째, 다름을 인정하자.
그렇다면 이 문제들을 어떻게 뚫고 나아가야 할까요? 우리는 이 문제들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첫 번째 문제는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하지 않아서 생기는 소통의 난맥상이었습니다. 이때는 역지사지해야합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말하는 게 제일 쉽고 좋은 방법입니다.
(219P) 프루스트는 대인공포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있어서, 대화할 때 자신의 머릿속에 있는 걸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상대의 머릿속에 있는 걸 끌어내려고 했다고 해요. 이것은 소통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무엇을 말하고 싶다는 욕구가 더 강하고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소통이 어려워집니다.
(221P) 여자의 장점은 특히 소통을 제대로 하는 데 꼭 필요합니다. 똑같은 이야기를 해서 욕을 먹을 수 있고 똑같은 이야기를 해서 칭찬받을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 말을 잘못하면 단순히 눈치가 없는 게 아니라 교양이 없는 걸로 비칠 수 있어요. 만날 때 어떤 대화를 나눠야 하는지에 대해 파악하는 능력, 이것은 눈치가 아니라 교양에 가깝습니다.
(230P) 이 세 가지를 정리하면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가 어떻게 생각할지 상대의 관점에서 헤아릴 줄 아는 마음이 있어야 하고, 자기 생각을 잘 정리해서 말함과 동시에 어떤 문맥으로 말해야 하는지를 파악해야 한다는 거예요. 여기에 힘을 싣기 위해서 지혜롭게, 생각을 디자인해서 말하는 것이 필요하고요.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소통을 잘하고 싶으면 노력이 필요합니다. 역지사지, 문맥 파악,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는 습관. 스케치할 때 형태를 잡는 데생이 필요하듯이 자기 생각을 데생해야 해요. 연습하고 말을 만들어보는 거죠.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정리해보고, 어떻게 하면 내 말이 설득력이 있을까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243P) 결혼생활에 빗대어 이야기했지만 저는 이것이 인생에 있어서도 꼭 가져야 할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는 행운이라고 굳게 믿고, 나쁜 일이 있거나 실수를 저지르면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을 떠올리세요. 못된 성격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연초 인사 중에서 “좋은 일만 생기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좀 어이업서요. 터무니없는 말이거든요. 인생에 어떻게 좋은 일만 생길 수 있겠어요? 그럴 수는 없습니다.
(249P) 요즘처럼 날줄이 호락호락하지 않은 시절에는 이런 삶의 태도가 절실합니다. 민들레 씨앗은 바람에 실려 날아가다 닿은 곳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울 거예요. 양지바르고 촉촉한 땅 위에 닿고 싶을 겁니다. 하지만 어디에 닿을지는 누구도 알 수 없죠. 바위틈에 내려앉을 수도 있고 그 보도블록 틈에 떨어질 수도 있어요. 원하지 않는 곳에 내려앉은들 어쩌겠습니까. 닿은 자리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울 수 밖에어요. 우리도 그렇게 시작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259P)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걱정하지 말고, 내가 능력이 없음만을 걱정하라는 뜻입니다. 기회는 옵니다. 제가 보장합니다. 보장이라는 단어는 잘 쓰지 않는데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이것이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수많은 책 속에서 그렇게 이야기할 겁니다. 인생에 기회는 옵니다. 반드시 올것이고, 준비된 사람이라면 그걸 잡을 겁니다.
(264P)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진 날 팀원들에게 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이길 수 있고, 또 우리는 언제든지 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생각하는 게 쉽지 않다는 거 압니다. 이기면 다시는 지지 않을 것 같죠. 한 세 번 정도 이기면 우리 팀은 지는 팀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한 세 번 정도 이기면 우리 팀은 지는 팀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오만한 생각입니다. 반대로 세 번 정도 지면 열패감에 휘둘려서 뭘 해도 안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어렵지만 늘 잊지 말아야 해요. 언제든지 이기고, 또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인생이라는 마라톤에 임할때는 일희일비하며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내가 생각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내 안에는 실력이 있다는 자존을 가지고 ‘Be Your self’하는 게 제일 잘 사는 방법 인 것 같아요.
(265P0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선택한 다음에 그걸 정답으로 만들어내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선택을 후회하면서 오답으로 만들죠. 후회는 또 다른 잘못의 시작일 뿐이라는 걸 잊고 말입니다.
STEP3. 책에서 깨달점은 것
내가 투자 생활을 하는 본질을 생각하자. 내가 임장을 가는 본질 내가 임보를 쓰는 본질
임장을 많이 가기 위해? 임보를 빠르게 쓰기위해?가 아니고 투자를 잘해서 수익을 얻고 계속해서 자산을 늘려나가서 가족들과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가족들이 하고싶은 걸 하게해줄 수 있는 ‘자산’을 가지는 것이 본질적인 목표다.
그리고 항상 현재를 생각하자. 임장하며 가족생각, 팸데이보내면서 임장생각 하지말자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내가 투자생활을 하는 본질은 ‘가족의 편안한 생활과 노후생활’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도를 걷고 투자자로 성장해야한다. 본질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말아야겠다.
그리고 현재에 집중하자.
댓글
꼬미아버지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