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실력입니다.
올해 5월,
월부에서 공부해왔던 2년 중에
유난히 심적으로 힘들었고, 방황도 했던 한 달이 아니였나싶네요.
임장도, 임보도 마음이 내키지않았고,
슬럼프는 아닐거라고 확신했는데, 슬럼프임을 인정한 달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실전반' 이라는 환경,
그리고 격려해주시고 케어해주시는 튜터님,
함께 으쌰으쌰하고 한 달동안 힘이 많이 되어준 동료, 로미님들까지!
아쉬움이 남긴하지만 덕분에 한 달도 '완료' 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
- 늘 책상에 앉아서만 강의를 들어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있었음 (필기도 하면서)
- 26년 5월 실전반을 하면서 서울 왔다갔다하는 이동 시간이 아까워서 강의를 들었는데 꽤나 효율&효과적이였음
- 부족한 투자 시간. 이동시간을 활용해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었음
- 오히려 강의를 집중해서 듣게 됨
- 스마트폰 듀얼 화면으로 즉각 메모를 하면서 듣게 되니, 필기도 되고 (나중에 한 번에 모아서 노트북으로 정리) 무엇보다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하니 딴 짓 안하고 더 집중하게 됨 - 올해는 수도권 임장만을 목표로 두고 있는데, 이를 잘 활용해서 투자 공부에 드는 시간을 잘 분배하기!
☘️임장
- 2월은 너무 추워서 힘들었다면, 이번달은 너무 넓어서 힘들었던 임장지
- 넓은데, 동료들이랑 하는 시간은 거의 없었다보니 (사실 그것보다도 마인드의 문제가 아닐까) 계속 타협하게 됨
- 원당마을은 못 갔지만, 그래도 나머지 지역은 분-단임 다 했음 (초반에 회사 출장이 있었지만 연휴 + 연차를 사용하면서 보완했음)
- 매임도 ‘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 라고 생각했지만 매임파트너 ‘하마님’ 덕분에 강제로(?) 매임을 완료할 수 있었고, 하마님 덕분에 임장지에서 워크인까지 시도해봄
- 어색한 연기하는게 싫어서 대부분의 매임은 혼자했었는데, 오히려 ‘투자 동료’로 포지션 잡으니 굳이 연기도 할 필요 없었고 분업(?)도 되니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었음 (+ 매임 잡는 것도 편했음)
- 무엇보다 갭이 커서 걱정 ('돈 없는거 들키면 어떡하지?, ‘돈 어떻게 벌었는지 디테일하게 물으면 어떡하지?’ 등) 이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전혀 그런 질문은 없었고, 오히려 매물임장(디테일, 조건, 가격 파악 및 협상)하는 것에 집중했음! 그 과정이 더 재밌었음!
- 요즘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이 많아서 실제로 집 사는 사람이 많아졌다고 함. 다음 임장지에서도 별 걱정 안 해도 될듯
- 전임은 딱 실전반 기준, 10개만 채움…다음 임장지에서는 꼭 전임 30개 채우자!
- 그래도 2월 실전반에서 적용하려고 했던 퇴근 직전 or 직후 전임 진행은 지켰음! (미리 정리해두고 해당 시간에 전임)
☘️임보
- 5월 임보는 ‘완료주의’였다
- 모든 생활권 시세지도를 다 그렸다
- 어떻게든 완료하려고 주말, 연휴도 활용했다
- 그래도 결론 part 까지 작성했고, 마침표를 찍었다 - 내가 가진 앞마당에 전부에 대해서 ‘앞마당 한페이지’를 작성했다
- 입지분석 (특히 직장, 교통) 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 출장 및 바쁜 와중에도 챗GPT랑 얘기하면서 채울 내용에 대해서 계속 고민했다 - 단지분석을 하지 못했다
☘️시세
- 26년 5월 앞마당 시세조사를 하지 못했다
- 사실상 유일한 수도권인 ‘영통구’만 결론을 위해서 전수조사 진행 (20평대~30평대) - 26년 6월! 인턴튜터님이 알려주신 앞마당 시세트레킹 일정! 반드시 엄수하고 완료하기
- 가격대별 시세트레킹 양식 만들기
- 계획날짜에 맞춰서 시세트레킹 진행
- 앞마당 3개 전수 조사
- 앞마당별로 전화임장 최소 3개씩 하기 - 26년 6월 전체 앞마당 내에서 투자후보 단지 선정해보기
- 필요하다면 5분위 시세표 다시 만들기
☘️독서
- 6월에는 총 2권 완독 후 독서후기 작성
- 돈의 방정식
- 타인의 구두
제가 끝까지 해낼 수 있었던,
매일매일 자극을 받을 수 있었던,
동료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던,
지치거나 마음이 힘들 때 언제든 연락할 수 있었던,
제가 놀림(?)이 되어 조원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었던,
리썬v, 바다윤슬s, 봉우리우주, 웅덩이에하마, 정패치, 로에, hyon716, 리치프리 님이 제 동료여서 너무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저는 참~ 복받은 사람이란걸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준삭스튜터님! 잊지 못할거에요.
몇 번이나 말씀드렸지만, 튜터님이 튜터링데이 때 해주신 그 말씀! 마음 속에 간직하면서 투자생활 이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월부유니버스에서 꼭!! 다시 만나요
그 때까지 진심과 애정을 듬-뿍 담아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보고싶거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그럼~ 목표달성하는 그 날까지! 다들 행복한 투자자가 되시길🫶
-김해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