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함께할때 더 빛나는 함께하는가치입니다 :)
우리 독서TF 2분기 2번째 오프모임이 있었습니다.
매달 다른 소재와 컨셉으로 오프모임때마다
너무 유익한 경험담들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한데요🥹🩷
이번 모임에는 스리링님, 험블님, 리스보아님 세분께서
지난 투자 경험담/복기와 강의/경험담발표 계획서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해
정말 알차고 배울 내용들이 가득한 발표를 준비해주셨습니다.

링장님께서는 서울투자 복기경험담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당시 비교했던 단지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현재 가격은 어떠한지
내가 그 당시에 비교하면서 내렸던 가치판단의 근거는 무엇이였는지를
하나하나 정리해서 보여주셨는데요.
링장님의 복기를 보면서 느끼게 되었던것은
저도 최근에 다양한 단지들의 가격흐름을 보면서
단편적으로 현재 가격에 대해서만 포커싱해서
지금 많이 올랐으니까, 먼저 올랐으니까 좋은 단지가 아닐까
오류를 가지고 판단하고 있는 것들도 많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승장 초입에서 보이는 모습인 절대가가 싼 20평대부터 많이 상승하고,
그리고 15억 대출규제라는 허들때문에 그 이하의 단지들이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까지
시장이 주는 규제와 허들때문에 기존에 배웠던 가치와
다르게 보이는 단지들도 있고 가격이 많이 왜곡되어 있는 시장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금 집중해야할 것은
왜 이 가격일까?가 아니라 가치대비 싼 것에 집중해서
가격으로만 가치를 판단하는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적투튜터님께서 링장님의 발표에 덧붙여서
중요한건 자기 스스로 어떤 논리를 가지고 있는지,
확신이 있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내가 복기를 할때는 왜 이선택을 했을까,
먼저 오른단지들을 보면서 아쉬움과 후회만 할것이 아니라
만약 내 생각이 흔들리고 있다면 당시 스스로 판단했던
나의 기준과 논리를 다시 한번 적어보고 놓친것이 무엇이였는지를 복기해서
다음 투자에는 적용해봐야겠다는 성장을 기반으로한 복기를 해나가는것이
더욱 중요하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링장님의 경험담을 들으니 복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제대로 된 복기를 하는것에 대한 중요성도 알게 되었습니다.
보아님께서는 평소에 우리가 월부에서 접하기 힘든 물건을 2가지나 가지고 계셨습니다..ㅠㅠ
그리고 환금성이 떨어지는 자산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배웠던 것
어떻게 하면 매도할 수 있을지를 정말 상세히 풀어주셨습니다.
보아님의 매도 경험담에서 핵심은 세가지였습니다.
내 단지를 찾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어디와 비교할까? (수요)
내 물건이 수요자 입장에서 충분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가격일까? (가격)
내 물건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인 사장님인가? (부동산사장님 찾기)
40평대는 워낙 거래량이 적기 때문에 오히려 30평대를 많이 거래하시고
물건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시는 사장님을 찾아 해당 단지내 갈아타기 수요 찾기
결국 내가 이런 기준들이 생겨야 내 물건이 충분히 매력적이다 라는것을
사장님께도 어필할 수 있고, 매수하는 매수자의 관점에서도
집을 사고싶다는 마음을 들게끔 가격을 설정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때 환금성이 떨어지는 자산들을 매도할때 주의해야할 점은
손님 자체가 많지 않기 때문에 만약 매수하려는 사람이 나타났을때
흔들리거나 가격에 더 집착하지 않고 매도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꼭 이번 매수자를 잡겠다는 생각으로 상대방의 요구와 니즈를 파악하는것이
정말 중요하겠다는 생각도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월부에 들어와서 처음 투자를 시작했기 때문에
지난분기에는 열정님이 발표해주셨던 토지 매도 경험담이 인상깊었는데
이번에도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대형형형과 오피스텔 매도 방법을
보아님 경험으로 레버리지 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실전반 선배강의, 월부학교 선배강의 2회 등 선배강의 등
다양한 강의경험, 에이스를 다회하신 경험으로 험블님께서
강의 계획서를 잘 쓰는 방법에 대한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구조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궁금해 하는 것(페인포인트)
도움이 될 만한 나의 경험 및 사례 정리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액션플랜)
발표를 들으면서 느꼈던 점은 내 경험에 대해 경험을 하고 있는 중에도
그리고 경험을 하고 나중에 복기를 하는 과정들도
깊게 복기를 해보면서 매 시기마다 성장해나갈때 똑같은 경험으로도
다르게 느껴지는 것들까지도 잘 정리해두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도 험블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제 스스로의 생각과 경험을
디테일하게 돌아보고, 파고드는 것이 부족한데
이런 정리들을 미리미리 해두지 않으면
정작 닥쳤을때 다시 경험들을 돌아보느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훨씬 오래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미리 내 경험을 주기적으로 정리해두고,
복기하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추가로 진담튜터님께서 이야기 해주신
ANSVA 구조도 꼭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너무 알찬 강의급의 경험담 준비해주셨던 세분,
링장님, 보아님, 블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중간중간 저희에게 도움되는 첨언 덧붙여주시고 알려주신
진담튜터님, 적투튜터님 감사합니다…🥹🩷
더불어 이번 돈독모 참여자 만족도가 9.95라는
엄청난 결과도 함께 전해주셨는데요❤️🔥
늘 어떻게 하면 독서모임에 오시는 분들께
좋은 경험과 유익한 이야기들을 전달드릴 수 있을지
매달 치열하게 고민하는 우리 식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 다시 한번 들었습니다.
벌써 이번 분기도 한달남짓 남았는데요.
이번 분기를 되돌아보면서 남은 한달도
아쉬움 없이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우리 식구들,
그리고 늘 바쁘신 시간 쪼개어 TF에
진심 전력을 다해주시는 진담튜터님, 적투튜터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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