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전반
간절한 마음으로 광클을 했고, 추가 잔여좌석 연락이 왔을때 회사에서 너무 신나 방방 뛰었던 기억이 난다.
그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지만
마음대로 일이 흘러가지 않았고
이해되지 않은 점은 많고 내가 엉뚱하게 생각하는건 많았고 회사는 바쁘고
무리한 하루를 보냈다가 다음날 하루 통째로 휴식을 취하는데 날리고
내 capa를 확인해보자 했던 처음의 다짐과 달리 하기 싫어지고 바쁘다 핑계만 대기 일수였다.
이제는 어떻게 원씽캘린더를 작성하고 어떻게 시간관리를 하면 되는지. 점차 알아가는 느낌이다.
회사와 육아에 투자공부까지 하는 조원들을 보면서
회사 야근을 핑계로 미루는 내 모습이 너무 게을러 보였다.
절대 시간이 부족하단 핑계는 하지 말아야겠다.
꾸역꾸역 엉망진창 완료는 했지만,
top3도 직접 뽑아보고. 생각도 해보게 되고. 조금은 성장한 기분이다.
무엇보다 늘 반마당이나. 임장에서 끝났는데
처음으로 임장보고서를 완성한게 뿌듯했다!
강의
처음으로 현강을 들어봤고 현장감을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다만, 다음에는 꼭 질문할 거리를 준비해가자. 질문하고 싶어질 만큼 내용에 집중하자.
임장
분임 단임 전임 매임. 무엇하나 조원들의 도움을 안받은게 없다.
혼자 하기 너무 어렵고 어떻게 해야되는 지도 모르겠고.
임장별로 한가지씩 꼭 벤치마킹해서 자실할때 꼭 적용해봐야지.
분임 루트 그리는법. 상생대 위교환 생각하기.
단임할때 무엇을 봐야하는지. 전임/매임은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지.
투자
막연하게 머릿속으로만 정리되었던 단지들을 직접 매임 다녀오고 나서 리스트 업을 하게 됐다.
진짜 투자할 내 단지들을 추려나가는 느낌.
대출만 확정되고 나면 바로 투자에 들어갈 수 있게 준비해나가는 느낌이다.
꼭 추석이 오기 전까지 올해 내집마련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