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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후기_ETF 투자의 모든 것

26.06.02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ETF 투자의 모든 것

저자 및 출판사 : 문일호 / 매일경제신문사

읽은 날짜 : 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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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워런 버핏도 투자 시장에서 진짜 실력자를 보려면 수영장에서 물을 빼보면 된다고 말한다. 버핏은 모든 것이 잘 풀리고 있다면, 이 시기는 증시가 오를 때다. 이럴 때는 안 좋은 요소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하지만 수영장에서 물이 빠지고 나서야 누가 발가벗고 수영하는지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재테크 수단으로 지수를 추종하는 단순한 분산투자를 선택한다면 그들은 재테크에 쏟아야 할 시간을 훨씬 더 많이 흥미로운 음악, 미술, 문학, 스포츠 등과 같은 여가 생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이다.

개별종목으로 갖고 있는 것보다 수익이 덜할 수 있지만 그 안정성이 주는 편안함은 비교할 수 없다. 버핏처럼 투자에 집중해야 하는 인물이 아닐 바에야 지수 ETF로 꾸준히 투자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다.

3대 가치주 etf(월 배당이 높음)

 

소비재 etf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을 싸게 공급하는 소비재 기업들의 단순함이 AI로 무장한 복잡다단한 빅테크 기업을 압살하고 있다.

 

배당형 etf : 제피

한화자산운용은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 ETF’를 내놓으면서 ‘한국판 제피’라고 홍보했다. 이 ETF는 기존에 있던 최상의 상품 2개를 섞어서 연 10%가 넘는 고배당을 추구한다.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최대 규모 배당 ETF

  • 콜옵션이란? : 콜옵션은 특정 자산을 살 수 있는 권리다. 사과 가격이 100원이고, 지금 110원에 살 수 있는 권리(옵션)가 있다고 해보자. 사과농장 주인(운용사)은 110원에 옵션을 팔고(매도) 10원의 프리미엄을 챙긴다. 그런데 사과값이 150원이 됐다. 그대로 사과를 보유했다면 50원의 차익이 생겼을 텐데 운용사는 주주들에게 배당을 챙겨줘야 하니 미리 옵션을 매도했다. 50원의 차익이 10원으로 제한됐다. 이 때문에 커버드콜 전략이 주가 상승기에는 잘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대로 사과값이 80원으로 하락했다고 해보자. 가만히 있었으면 20원 손해인데 운용사는 10원을 이미 확보한 상태다. 주가 하락기나 횡보장에서는 꼬박꼬박 프리미엄을 챙기는 전략이 유리하다. 2025년 DIVO의 주가방어력이 좋은 이유다.
  • 커버드콜이란? : 운용사 매니저가 파생상품 거래를 통해 초과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을 커버드콜이라고 한다

 

수익+배당 etf : DIVO

DIVO는 ETF를 구성하고 운영할 때는 ‘배당성장이 뛰어난 대형주 선정 → 업종 비중 결정 → 20~25종목 선별(종목별 5% 이내로 제한) → 개별종목 옵션 매도’ 등의 네 단계를 따른다. 이것이 연 10%가 넘는 수익률의 비결이다.

 

삼성자산운용은 DIVO의 전략에 매료된다. 2022년 4월에 앰플리파이 지분 20%를 사들이며 이 독립 ETF 운용사의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그래서 탄생한 ETF 중 하나가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441640)’다. 원조 DIVO보다 더 적극적으로 사람이 개입해 높은 수익률을 추구한다.‘액티브’라는 이름을 마지막에 붙인 이유도 매니저가 콜옵션과 같은 매매와 주식종목 배치에서 더 실력 발휘를 하겠다는 뜻이다. 인간이 개입하는 것을 투자 리스크로 따진다면 DIVO보다 더 위험한 상품이다. 이 국내 상장 ETF는 2022년 9월에 출발했다. 이후 2024년 6월 27일까지는 DIVO를 똑같이 복제했다.

 

미국 금융그룹 JP모건이 서학개미들이 군침을 흘릴 만한 고배당 ETF를 내놨다. 이 ETF의 정식 명칭은 ‘JP모건 나스닥 주식 프리미엄인컴 ETFJEPQ’다. 그 특징은 네 가지다. 첫째, 매월 배당을 주는 월배당 상품이다. 둘째, 세금을 내기 전 기준이지만 연 11~12%의 배당률을 추구한다. 셋째,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들을 대상으로 한다. 넷째, 커버드콜 전략을 쓴다.

 

EPQ가 이처럼 높은 배당을 쥐어줄 수 있는 원천은 커버드콜 옵션 매도, 주가지수연계채권ELN, 보유한 주식에서 나오는 배당 등 크게 세 가지다. 콜옵션 매도는 나스닥100 지수에 대한 것으로, 이 지수가 옆으로 기는 횡보장일 때나 하락장에서 짭짤한 수익이 가능하다. 다만 미국 시장이 좋아져 나스닥 상장사들 주가가 크게 오를 때는 이미 매도한 콜옵션 탓에 수익이 제한된다. ELN의 경우 주가 급락만 나오지 않는다면 안정적인 배당원이 된다.

2023년 4월 라운드힐은 MAGS ETF를 출시한다. 정식 명칭은 ‘라운드힐 매그니피센트 세븐이다.

2025년 5월 2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수익률은 24%다. 같은 기간 S&P500(12%)보다 2배 더 올랐다. 나스닥종합지수(13%)와 나스닥100(14%)보다 나았다.

 

MAGS 구성종목을 보면 다소 이상하다. 당연히 엔비디아나 애플을 많이 담고 있을 것 같았는데 채권의 비중이 단연 1위다.

또 특이한 점은 보유종목 2~8위까지가 모두 종목 스와프 상품이라는 것이다. 1위가 채권이고, 2위는 테슬라 스와프다. 스와프 계약은 실제 ETF 운용사가 그 종목을 사지 않고도 수익률을 보장한다는 뜻이다.

 

 

ESP란?

EPS는 연간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값이다. EPS는 회사가 돈을 잘 벌면 이익(분자)이 커져 자동으로 증가한다. 이익이 멈춰버렸다면 주식 수가 줄어도 EPS는 상승한다. 월스트리트에서는 EPS가 상승하면 주가가 급등한다고 본다. 넷플릭스처럼 두 자릿수 성장이 어려울 경우 이익보다는 주식을 줄이게 되는데 이를 자사주 소각이라고 한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항공 여객 수는 52억 명으로 추정된다. 2024년보다 6.7% 증가한 수치다. 연간 여행객 50억 명을 돌파하는 것은 사상 최고치다. 여행객들은 2020년 코로나 사태를 5년 만에 완전히 극복하며 전 세계를 누비고 있다. 월스트리트는 이러한 여행 수요 폭발의 ‘열매’를 OTA 업계의 두 강자인 부킹홀딩스와 익스피디아가 따갈 것이라고 전망한다.

 

레버리지ETF : SOXL, TSLL

SOXL ETF의 기본 개요를 봐도 중장기투자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ETF의 레버리지는 3배를 제공하며, 총비용부담률도 연 0.75%이다. 배당수익률은 약 2% 수준으로 국내 시중은행의 예금금리보다도 낮다. 따라서 이는 배당보다는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을 추구해야 하는 상품이다. 그러므로 중장기 포트폴리오에 포함하기보다는 이러한 상품이 존재함을 인지하고 ‘주의환기용 투자 교본’으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원자재ETF

주식과 채권으로 나누면 분산투자의 시작이고, 원자재까지 도달하면 분산투자의 끝이다. 원자재는 공업 생산이 원료가 되는 모든 것이다. 원유와 금은 물론이고 구리, 알루미늄, 심지어 쌀, 밀, 설탕 등도 여기에 속한다.

KODEX 구리 선물(H)는 장기적인 구리 수요 전망에 따라 움직이는 반면, TIGER 구리 실물은 단기적인 경기 지표나 뉴스에 큰 영향을 받는다.실제 2025년 4월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전쟁 리스크로 인해 KODEX 구리 선물(H)와 TIGER 구리 실물 모두 주가가 하락했다.

ETF 이름의 제일 뒤에 (H)가 붙으면 환헤지가 있다는 뜻이다. TIGER 구리 실물 ETF는 이 표시가 없으므로 구리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환차익도 얻을 수 있다.

 

전력 ETF

기본적인 에너지 수요도 못 맞추는 상황에서 앞으로는 ‘전기 먹는 하마’인 AI시대도 대비해야 한다. 전력망을 갖고 있는 국가나 기업이 승자가 될 것이다. 투자자들은 자신의 자산에 관련 ETF를 추가해야 할 것이다.

전력 부족과 AI시대에 따른 폭발적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원자력 발전의 비중을 늘리고 있다. 이는 신재생 에너지 등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음을 의미한다.

GRID는 111개 종목에 분산투자하고 있으며 영국에서 송배전 사업을 하는 내셔널그리드가 보유종목 비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주식 업종 분류에서 ‘유틸리티’라는 분야에 속하며 전기와 가스의 송전 및 배전을 제공한다.

배당률은 1.07%이다. 이 ETF는 3월, 6월, 9월, 12월에 분기배당을 지급한다. 배당성장률은 5년 평균 14.98%이다. 5년 평균 주가는 19.8% 상승하여 S&P500 지수를 초과했다

XLU에 1억 원 투자한 후 매달 50만 원씩 적립식으로 투자할 경우 매달 100만 원의 현금흐름을 만들기까지 27년이나 걸린다. 주가의 상승 강도나 배당 성장에서 모두 GRID에 밀리고 있다.

‘KODEX 미국 AI전력핵심인프라 ETF(487230)’가 바로 그것이다. 2024년 7월에 나와 비교적 신상 ETF다.

실부담비용률이 0.84%로 소액 투자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배당률이 0.3%로, 주가 상승에 기대야 하는

 

조선ETF

트럼프 대통령 시대에서 K팝만큼이나 대세로 자리잡은 투자처는 ‘한국 조선’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K조선사들은 자신의 인지도를 높일 효과적인 도구다

관련 ETF로는 ‘TIGER K방산&우주’, ‘SOL K방산’, ‘PLUS K방산’, ‘PLUS 한화그룹주‘, ‘KODEX K-친환경조선해운액티브‘, ‘TIGER 조선 TOP10‘, ‘SOL 조선 TOP3플러스‘, ’HANARO Fn조선해운’ 등이 있다.

 

중국ETF

중국은 이 기간 동안 자신들이 미국의 유일한 대항마라는 것을 입증했다. 대표적인 브랜드가 ‘딥시크Deep Seek’다. 딥시크는 2025년 초 중국의 AI스타트업이 출시한 생성형 AI애플리케이션이다.

샤오미, 알리익스프레스 등 제조업 대국

 

ETF꿀조합

  1. SPLG와 DIVO에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우선 앞에서 살펴볼 SPLG와 DIVO에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를 조합해볼 수 있다. SPLG는 가성비와 주가 상승을, DIVO는 배당과 주가 상승을,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는 월 중간 배당과 절세를 책임진다.

이 세 개의 ETF에 10년 동안 장기투자하면 투자자에게 10억 원의 자산과 월 300만 원의 배당금을 제공받으며,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ETF를 통해 자산을 10억 원 이상 만들었고 연간 2,000만 원 이상의 배당소득을 받는 사람들은 이러한 세금 부담이 ‘새 발의 피’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고배당의 시대에서 세금은 함께 가야 할 동반자다. 버는 소득에 따라 세금을 내는 것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닌, 당연한 일이다.

 

2. KODEX 미국 S&P500과 TIGER 200커버드콜, ACE KRX 금현물

냉정함이 필요하다. 누군가는 현재의 한국 주식시장을 분노의 대상으로 여길 수 있다. 그러나 주가가 크게 오르지 않고 박스권에서만 등락을 반복하는 구조는 어떤 이에게는 최상의 수익 구조가 될 수 있다. 바로 커버드콜 전략에 적합하다는 것이다.

 

단기채ETF

유동성 측면에서 주로 언급되는 3개의 미국 단기채 ETF는 다음과 같다. 미국 ‘직투(직접 투자)’용으로는 ‘iShares 1-3 Year Treasury Bond ETF’SHY와 ‘iShares 0-3 Month Treasury Bond ETF’SGOV가 있으며, 국내 절세용으로는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329750) ETF’가 있다.

Shy : SHY는 그 이름과 달리 부끄럽지 않은 배당률을 보여준다. 이름 그대로 만기가 1~3년 남은 비교적 단기채권 128곳에 투자한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2002년 7월에 출시했다. 매월 달러로 배당을 지급하며, 운용수수료 등 보수율은 0.15%이다. 안정적인 수익을 추가하는 안정 성향 투자자들에게 매달 정기적으로 배당을 지급하며, 연간 기준으로 4.07%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SGOV : SGOV는 만기 3개월 이내의 미국 단기채에 투자하며, 역시 블랙록의 월배당 상품이다. 보수율은 0.09%로 SHY보다 저렴하며 연간 배당률 또한 4.13%로 선배인 SHY보다 우수하다.

 

3. 슈드 + QQQ

슈드의 1~3위 보유 업종은 4월 말 기준으로 각각 필수소비재(19.75%), 에너지(19.23%), 헬스케어(15.25%)였다. 반면, 나스닥 고성장 종목들을 담고 있는 QQQ의 경우 1~3위 업종은 IT(51.4%) 통신서비스(16.08%) 경기소비재(13.23%)다. 두 ETF를 보유하면 중복되는 업종이 거의 없다.

슈드에 투자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주가 방어력이다. 2011년 10월 이후 2025년까지 주가 최대 손실률MDD을 살펴보면 이 기간 동안 연간 QQQ의 최대 손실률은 –33%였다. 슈드의 경우 고작 –5.6%에 그쳤다.

 

 

정리

ETF 종류(외국)

ETF 상품명 (풀네임)특징 및 핵심 설명
JEPIJP모건 지수형 프리미엄 인컴 ETF파생상품 전략을 통해 연 10% 안팎의 높은 월 배당을 추구하는 대표적인 고배당형 커버드콜 ETF입니다.
JEPQJP모건 나스닥 주식 프리미엄 인컴 ETF미국 나스닥 100 지수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옵션 매도, 주가지수연계채권(ELN), 보유 주식 배당을 엮어 연 11~12% 수준의 높은 월 배당을 추구합니다. (횡보·하락장에 유리, 상승장엔 수익 제한)
DIVO앰플리파이 고배당 옵션 인컴 ETF배당 성장이 뛰어난 대형주 20~25개를 엄선한 뒤 개별 종목 옵션을 매도(커버드콜)하여 연 10%가 넘는 높은 수익률을 내는 월 배당 ETF입니다. 2025년 기준 주가 방어력이 우수합니다.
SPLGSPDR 포트폴리오 S&P 500 ETF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가성비(낮은 수수료)와 장기적인 주가 상승률을 챙기기에 적합한 기초 자산형 ETF입니다.
SCHD찰스 슈왑 미국 배당 다우존스 ETF필수소비재, 에너지, 헬스케어 비중이 높은 대표적인 배당성장형 ETF입니다. 기술주 중심의 QQQ와 겹치는 업종이 거의 없으며, 최대 손실률(MDD)이 -5.6% 수준으로 주가 방어력이 매우 뛰어납니다.
QQQ인베스코 QQQ 트러스트미국 나스닥 10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IT, 통신, 경기소비재 비중이 높습니다. 고성장 기술주 중심이라 상승기 수익률은 좋지만 하락기 변동성(MDD -33%)이 있습니다.
MAGS라운드힐 매그니피센트 세븐 ETF미국 빅테크 7대 기업(M7)에 투자하는 상품입니다. 특이하게 실제 주식 대신 **채권(비중 1위)과 종목 스와프 계약(2~8위)**을 활용해 수익률을 보장받는 구조를 가졌습니다.
GRID퍼스트 트러스트 나스닥 청정에너지 스마트 그리드 ETFAI 시대의 전력 부족에 대응하는 전력망 인프라 ETF입니다. 영국 송배전 기업 '내셔널그리드'를 1위로 두며, 분기 배당(배당률 1.07%)을 지급하고 5년 평균 주가 상승률이 S&P 500을 초과했습니다.
XLU유틸리티 셀렉트 섹터 SPDR 펀드미국의 전통적인 전기, 가스 등 유틸리티 기업에 투자하는 ETF입니다. 다만 주가 상승 강도나 배당 성장 측면에서 GRID에 다소 밀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SHY아이shares 1-3년 국채 ETF만기가 1~3년 남은 미국의 단기 채권 128곳에 분산 투자하는 블랙록의 월 배당 상품입니다. 연간 약 4.07%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제공하여 안정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적합합니다.
SGOV아이shares 0-3개월 국채 ETF만기 3개월 이내의 초단기 미국 국채에 투자하는 월 배당 상품입니다. SHY보다 수수료(보수율 0.09%)가 저렴하고, 연간 배당률(약 4.13%)도 더 우수하여 유동성 확보에 좋습니다.
SOXL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3배 레버리지 ETF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하루 변동성을 3배로 추종하는 초고위험 상품입니다. 높은 수수료(연 0.75%)와 낮은 배당률(약 2%)로 인해 장기투자보다는 주가 상승기 단기 차익이나 '주의환기용 교본'으로 알맞습니다.
TSLL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2배 공유 ETF테슬라 개별 종목의 하루 주가 움직임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으로,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 차익을 극대화할 때 활용합니다.

 

ETF 종류(국내)

종목코드 / 이름어떤 ETF인가요?특징 및 핵심 설명
PLUS 고배당주위클리고정커버드콜한국판 JEPI기존의 우수한 금융 상품 2개를 섞어 연 10%가 넘는 고배당을 추구하도록 설계된 국내 주식 투자 최대 규모의 배당형 커버드콜 ETF입니다.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한국형 DIVO미국 원조 DIVO의 전략을 벤치마킹하여 만든 상품입니다. 펀드 매니저가 콜옵션 매매와 종목 배치에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액티브' 상품으로, 원조 DIVO보다 기대 수익이 높은 만큼 인간 개입에 따른 리스크도 존재합니다.
   
KODEX 미국 AI전력핵심인프라AI 전력망 인프라 ETF2024년 7월에 상장된 신상 ETF로, AI 시대에 폭발하는 전력 수요와 원자력 발전 비중 확대에 투자합니다. 배당률(0.3%)이 낮고 실부담비용률(0.84%)이 높은 편이라 주가 상승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KODEX 미국 S&P500국내 상장 S&P 500미국 S&P 500 지수의 성장을 그대로 추종하면서 환전 없이 원화로 편리하게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자산 형성용 ETF입니다.
TIGER 200커버드콜국내 지수 커버드콜코스피 200 지수를 기반으로 커버드콜 전략을 실행합니다. 한국 증시처럼 주가가 크게 오르지 못하고 특정 박스권에서 횡보할 때 꾸준히 옵션 프리미엄을 챙겨 최상의 수익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ACE KRX 금현물금 현물 투자 ETFKRX 금시장의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는 상품으로, 주식·채권을 넘어 자산 포트폴리오의 분산투자 완성(원자재)을 위해 활용하기 좋습니다.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국내 상장 미국 단기채국내 계좌에서 절세 혜택을 누리며 미국 단기 채권에 투자할 수 있는 유동성 확보용 ETF입니다. 안전 자산 역할을 합니다.
KODEX 구리 선물(H)환헤지형 원자재 ETF장기적인 구리 수요 전망에 따라 움직이는 상품입니다. 이름 끝에 **(H)**가 붙어 있어 원/달러 환율 변동 위험을 방어(환헤지)하고 오직 구리 가격의 등락에만 집중합니다.
TIGER 구리 실물환노출형 원자재 ETF단기적인 경기 지표나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구리 실물 투자 상품입니다. 환헤지가 없기 때문에 구리 가격 상승뿐만 아니라, 원/달러 환율이 오를 때 '환차익'까지 동시에 노릴 수 있습니다.

 

 

생각정리

많은 ETF 종류와, 본인의 성향에 맞는 상품들을 잘 알아야 겠다고 느꼈다. 나는 어떤 삶을 원하는가? 나는 어떤 투자자로 성장하기를 원하는가? 이런 질문을 던지며 포트폴리오를 짜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ETF를 공부하면서 느낀 점은 확신과 기다림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30년 시나리오를 해본 것처럼 20년차까지 상승한 것보다 20년부터 30년까지 상승한 금액이 더 많았듯이 시간이 가져다주는 복리의 힘에 대해 체감할 수 있었고, 길고 지루한 시간을 버텨야 높은 수익금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투자공부를 하다 보니 노후대비보다 더 많은 수익을 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럼 적절한 ETF와 개별종목을 조합해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주식공부를 하면서 느낀 점은 아파트투자보다 변동성은 크지만 매수 매도의 간편함, 쉬운 가치비교, 몸을 덜 써도 된다라는 장점이 있어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그만큼 변동성이 크고, 수익과 손해가 눈에 보이기 때문에 마인드적으로 더 단련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복리의 힘, 기다림, 인내, 믿음에 대한 투자적인 부분은 비슷하다고 느꼈다. 지방투자를 하고 나서 시장이 좋았던 적이 없다. 하지만 저평가를 확인했고, 매도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강제적으로 기다린 것도 있지만 가치가 가격을 찾아갈때까지 기다려본다는 경험도 배우고 있다. 투자에 대해 더 많이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책에는 많은 테마주가 소개된다. ETF는 지수 아니면 테마인 것 같다. 마음 편하게 꾸준히 들고갈 거라면 지수에, 그때그때 대응하며 리벨런싱을 할 수 있다면 테마주에 투자를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다. 특히 요즘 큰 이슈인 AI관련 테마주가 끌렸다. 특히 GRID는 우리가 평소에 쓰는 에너지와, AI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전력이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더 많이 성장할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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