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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감자] 부러지지 않는 마음_독서후기

26.06.03
이나모리 가즈오, 부러지지 않는 마음

 

✅기억에 남는 구절

 

19P 이것이 제가 항상 강조하는 ‘보이기 시작하는 상태’인 것입니다. 강렬하게 지속적으로 바라고 생각하다 보면, 그것은 어느덧 자신의 잠재의식 속에 스며들고, 그것이 목표를 달성하게끔 스스로를 이끌어 갑니다.
 

리더와 구성원 모두 자신들의 시뮬레이션이 백 퍼센트 성공할 것이라고 믿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것, 이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강한 팀은 언제나 강합니다. 이기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지는 것을 애초에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때까지 쌓아온 실적이 있고, 이길 것이라는 강한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27P 사람의 심리는 매우 오묘해서 해낼 수 없다고 생각하면 절대 해낼 수 없습니다. 두 배 목표가 불가능할 것 같다면 도리어 목표를 네 배로 올리세요. 만약 두 배 정도는 가능하겠다고 생각된다면 그때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그렇게 마음의 꿈을 크게 그리는 것이야말로 리더가 해야 할 일입니다.

 

33P 구성원들의 마음이 자신과 같은 강렬한 열망으로 채워질 때까지 강한 에너지를 발산하여 반복해서 전하고 끝까지 설득해야 합니다.
목표 실행을 위한 이러한 마음가짐을 멋지게 표현한 말이 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철학자, 나카무라 덴푸中村天風 씨가 한 말입니다.
 
“새로운 계획의 성취는 오로지 흔들리거나 꺾이지 않는不撓不屈 마음에 달려 있다. 고로 마음을 다해 고고한 이상과 드높은 상상을 강렬하게 품어라. (중략) 오로지 열망하라, 고고하게, 굳세게, 한결같이.
- 《연심초研心抄》, 나카무라 덴푸 지음, 재단법인 덴푸카이 출판

 

39P 어떤 소망이든 강렬하게 원하면 이룰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마음으로 그린 소망일수록 성공할 확률은 더욱더 높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000년 전 인도의 정신문화가 꽃을 피웠던 시절, 베다Veda 철학도 그 문화의 한 부분을 담당했습니다. 다음은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된 베다 철학의 한 구절입니다.
 
“위대한 인물을 성공으로 이끄는 요인은, 결국 수단보다는 그 순수한 마음에 있다.”

 

59P 대부분은 살아가기 위해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다가 정말로 사랑하게 된다면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입니다. 그때부터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노력을 자연스럽게 하게 됩니다.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일하니 몸이 남아나질 않겠네”라는 소리를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게 몰입할 수 있습니다.

 

65P 어쨌든 아래로 떨어지지 않기 위해 안정됐다고 느낀 순간에도 열심히 프로펠러를 돌려야 합니다. 그렇게 열심히 돌리다 보면 더 위로 올라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반대로 이 정도면 됐다 싶어 더 이상 프로펠러를 돌리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아래로 곤두박질치게 될 것입니다. 

 

71P ‘절대 그럴 리 없다. 이렇게 열심히 머리를 싸매고 다른 사람보다 두세 배의 노력을 했으니 실패할 리 없다. 지금은 불리한 상황에 내몰렸지만 이건 신이 내린 시련일 뿐 반드시 뚫고 나갈 수 있다’고 자신을 다독이며 스스로에게 용기를 불어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바로 ‘셀프 모티베이션self-motivation’입니다.
 

103P 처음부터 고매한 사고방식과 훌륭한 인격을 갖춘 사람은 없습니다. 인간은 한평생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으로 인격을 키워 가야 합니다.
 

107P 저 같은 사람은 둔감해지지 않으려고 아무리 애를 써도 어느 순간, 게을러지고 맙니다. 그래서 변질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항상 반성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반성하는 삶이야말로 인간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 생각합니다.
 

115P ‘나만 이렇게 행복해도 될까’라는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고 자신의 분수를 아는 게 필요합니다. 행복해진 자신과 달리 아직도 빈곤하고 불행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이타심을 가져야 합니다. 번창할 때 이런 생각을 했다면 몰락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몰락의 길을 걷는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사고방식을 향상시키지 못한 탓입니다.
 

124P 인재를 기르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부하 직원에 대한 애정입니다. 교육 이론을 배우고 이에 따라 가르친다 해도, 애정이 없으면 인재를 키울 수 없습니다. 반대로 ‘멋지게 성장하길 바라는’ 애정 어린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만 있다면 다소 서툴러도 부하 직원이 납득할 때까지 철저히 가르칠 수 있고, 이러한 마음은 반드시 전달되어 직원 역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127P 저를 포함해서, 누군가를 가르치는 쪽이 반드시 처음부터 삶의 도리를 운운할 만큼 훌륭한 인격을 갖추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도, 책을 통해 사람의 도리를 배우고 스스로의 인격을 높이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했습니다.
 

131P 역량에 맞게 자리를 배치해야 합니다. 물론 그 역할을 소화해낼 만한 적임자가 없을 때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저는 ‘딱히 적임자가 없다’는 것까지 파악한 후 장점과 단점을 모두 알고 있는 누군가에게 “자네가 이 직책을 맡아주게”라고 말합니다. 그 사람의 부족한 부분을 알고 있으니 그만큼 제가 항상 주시하면서 지켜봅니다.
 

154P 자신과 생사고락을 함께 할 마음이 통하는 부하 직원을 만들어 가는 것이 경영의 첫걸음입니다. 그러려면 자신부터 마음의 문을 열고 먼저 사랑해야 합니다.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127P 저를 포함해서, 누군가를 가르치는 쪽이 반드시 처음부터 삶의 도리를 운운할 만큼 훌륭한 인격을 갖추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도, 책을 통해 사람의 도리를 배우고 스스로의 인격을 높이기 위해 매일매일 노력했습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이 책을 읽으며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경영인의 깊은 겸손함이었습니다.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며, 늘 스스로를 돌아보고 복기하는 과정을 통해 인격이 성숙해진다는 점이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태어나 잘 가르치는 사람은 없으며, 책을 통한 배움과 경험이 쌓여 비로소 그런 사람이 되어간다는 사실이 참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인격적으로 훌륭한 멘토님과 튜터님, 그리고 동료분들을 만날 때마다 처음에는 그저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그러다 문득 그분들의 모습과 나의 부족함을 비교하며 작아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 역시 처음부터 완벽한 리더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자, 마음 한편에 따뜻한 위로가 찾아왔습니다. 상대를 진심으로 믿어주고 사랑하면 긍정적인 변화가 찾아오듯, 저 또한 꾸준히 노력한다면 언젠가 누군가에게 그런 좋은 리더이자 동료가 될 수 있으리라는 용기가 생깁니다.

 

더불어 책에서 반복해서 강조하는 긍정의 힘 또한 무척 놀라웠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책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이 법칙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입니다. 나 혼자만 잘 먹고 잘살겠다는 이기적인 마음은 결코 오래가지 못하며, 큰 성공을 이루기도 어렵습니다. 시작은 부의 축적이나 개인의 성공이었을지라도, 그것을 지치지 않고 지속하게 만드는 진정한 힘은 결국 '순수한 마음'과 '주변을 돌보고 나누려는 이타심'에서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웁니다. 이것이야말로 시대를 초월한 성공의 진짜 본질이 아닐까 싶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하루를 돌아보며 매일 복기

  • 감사하는 마음만 매일 목실감에 남기고 있는데, 부족한 부분(짧은 반성)도 가볍게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반복되는 반성으로 성숙한 인격으로 다듬어 볼 것.

댓글

벤베넷
26.06.03 22:11

회오리감자님~ 한걸음 한걸음 응원합니다.ㅎ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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