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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후기 [뽀니쨩]

26.06.04 (수정됨)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후기


 

✅ 책의 개요

 

  1. 책 제목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2. 저자 및 출판사 : 닉 매기울리 /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 2026년 6월 1일
  4. 총점(10점 만점) :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 돈과 세상을 바라보는 '틀(Frame)' 자체를 완전히 깨뜨려주고 경제적 자유를 향한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는 책.

 

 

✅ 가장 인상깊은 구절

 

“돈이 없어서 투자를 못 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하지 않기 때문에 계속 돈이 없는 것이다.”

 

많은 평범한 직장인들이 자산 투자를 미루며 핑계로 삼는 말이 있다. 바로 "지금은 종잣돈이 없어서 못 해. 돈 좀 모이면 시작해야지"라는 말.

이 구절은 그 생각이 선후관계의 오류인지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자본의 가치가 노동의 가치보다 빠르게 상승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다 모일 때까지 기다리는 순간 이미 자산의 가격은 저만치 달아나 버린다.

 

  • 생각의 전환: 돈이 많아야 투자를 하는 게 아니라, 아주 적은 돈이라도 자본주의 시스템에 밀어 넣고 굴리기 시작해야 비로소 가난의 궤도에서 탈출할 수 있다는 본질을 꿰뚫는 구절이다.

 

“이례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이례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  실제 삶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비범한 결단'을 요구하는 구절이다.

 

  • 남들과 똑같이 퇴근 후 넷플릭스를 보고, 주말에는 맛집을 찾아다니며, 남들이 다 다녀오는 해외여행을 가면서 '부의 사다리 이동'이라는 엄청난 결과를 바라는 것은 모순이다.

 

  • 부의 사다리를 올라탄다는 것(계층 이동) 자체가 이미 상위 몇 퍼센트 안에 드는 ‘이례적인 결과’이다. 그렇다면 내 일상과 노력의 밀도 역시 남들과는 다른 '이례적인 수준'이어야 마땅하다는 당연한 이치를 상기시켜준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Part 1] 부의 사다리란 무엇인가

#소득늘리기 #습관형성 #레버리지

 

p.48

데이터에 따르면 근검절약은 장기적으로 부를 쌓을 수 있는 최선의 방법도 아니다. 소득을 늘리는 것이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p.55

소득은 쉽게 변동하지7만 부8는 그렇지 않다. 소득이 아니라 부를 기준으로 지출하라.

부의 단계에 맞게 지출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당신이 가진 것 중에 가장 값비싼 것은 바로 자존심이다.

 

p.59

부의 사다리를 오르며 경력과 관련된 결정을 내릴 때도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부의 사다리의 낮은 곳에 있을 때는 부업을 하거나 추가 근무를 하는 게 합리적일 수 있지만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가면 다르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기회비용’이라고 한다.

기회비용은 뭔가를 하기로 결정했을 때 그 대신 포기해야 하는 것을 가리킨다.

가령 내가 블로그에 올릴 글 하나를 쓰는 데 정확히 다섯 시간이 걸린다면 기회비용은 내가 그 다섯 시간 동안 할 수 있었던 다른 일이다.

반대로 내가 집안일을 하는 데 다섯 시간이 걸렸다면 이 집안일의 기회비용은 블로그 글 한 편일 것이다.

 

p.60

나는 특정 상황에서 특정한 목표를 추구하기 위해 습관을 형성한다. 목표가 달성되면 상황은 변하는데 습관은 그대로 남는다.

 

p.71

오늘의 소득은 내일의 부의 기반이 되며, 당신이 재정적으로 원하는 모든 것이 그 위에 축적될 것이다. 그러한 토대를 놓으려면 이 장에서 설명하는 소득 증대 전략을 따라야 한다. 기술 개발, 투자, 사업, 또는 이 모든 것이 필요하다. 소득을 증대하는 데 있어 무조건 효과적인 만능해결책은 없다.

 

p.78

노동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것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전통적인 방식이나 그 잠재력을 최대화하려면 훌륭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p.92

돈을 많이 벌수록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도 바뀌어야 한다.

 

• 소득이 부를 창출한다. 이는 개인 재정에서 가장 강력한 관계다.

  • 소득은 높은데 자산 수준이 낮거나 자산 수준은 낮은데 소득이 높은 경우는 드물다.

• 오늘의 소득이 내일의 부의 기반을 이룬다.

• 소득을 늘리려면 기술을 연마하고 레버리지를 늘려야 한다.

 

“소득을 늘리는 것이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오늘의 소득은 내일의 부의 기반이 된다.”

무조건 절약해야한다는 것을 강조하기 보단, 훨씬 더 본질적인 조언을 해준다.

절약은 기본 베이스일 뿐, 결국 부의 체급을 바꾸는 건 ‘소득의 크기’와 그걸 자산으로 전환하는 ‘투자’라는 점이다.

 

“소득이 아니라 부를 기준으로 지출하라. 당신이 가진 것 중에 가장 값비싼 것은 바로 자존심이다.”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소비, 혹은 “내가 이만큼 버니까 이 정도는 써도 되겠지”라는 착각을 깨부수는 문장이다. 진짜 부자들은 내 통장에 찍히는 매달의 월급(소득)이 아니라, 내가 굴리고 있는 ‘순자산(부)’을 기준으로 지출을 통제한다.

주변의 시선이나 가짜 자존심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속도와 명확한 자산 기준을 가지고 묵묵히 나아가는 태도가 왜 중요한 지 다시금 깨닫게 된다.

 

“돈을 많이 벌수록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도 바뀌어야 한다.”

사다리의 아래 단계에 있을 때는 내 몸과 시간을 직접 갈아 넣는 노동(추가 근무, 단순 부업)이 자본을 모으는 합리적인 수단이 되지만, 자산과 경험이 쌓일수록 ‘내 시간의 가치(기회비용)’를 냉정하게 계산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내가 직접 모든 걸 다 하려고 애쓰기보다, 시스템을 만들거나 타인의 노동, 자본을 활용하는 ‘레버리지’에 눈을 떠야만 다음 단계의 사다리로 점프할 수 있다는 뜻이니까. 돈을 버는 양이 늘어날수록, 내가 에너지를 쏟아야 하는 영역도 끊임없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함을 배울 수 있었다.

 

* 부의 사다리를 오른다는 건, 단순히 돈을 많이 모으는 테크닉이 아니라 내 시간의 가치를 높이고(소득 증대), 지출의 기준을 바로잡으며 영리하게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삶의 체질’을 계속해서 바꾸어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Part 2] 부의 사다리를 질주하는 6가지 전략

#지출줄이기 #배움 #잘하는것+관심있는

 

p.104

투자 방식과 부의 단계는 꽤 밀접한 상관관계를 지닌다. 앞의 도표에서 살펴봤듯이, 부의 사다리를 올라갈수록 그들의 자산은 돈이 ‘소모되는 것’에서 돈을 ‘창출하는’ 것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다. 즉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 자산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으로 옮겨가는 것이다.

 

p.110

생존 전략 이례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이례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p.114

돈이 없다는 것에는 많은 불확실성과 스트레스가 따른다. 일을 하고 싶어도 기회를 얻기가 어렵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강 문제가 생길 경우 커다란 난관에 봉착할 수 있다.

 

p.120

많은 재정 전문가들이 돈을 모으라고 조언하면서 가장 흔하게 하는 말이 “지출을 줄이라”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이 조언은 대부분의 1단계 사람들에게는 그리 유용한 방법이 아니다. 새롭지도 않을뿐더러(지출을 줄이라는 말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데이터에 따르면 애초에 줄일 지출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소득을 증대시킬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1단계에서는 시장성 있는 기술을 쌓는 데 집중해야 한다. 즉 사람들이 당신에게 돈을 지불할 만한 일을 익히고 숙련도를 높이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돈을 많이 ‘쓰지는 않아야’ 한다.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빚을 많이 지지 않으면서도 시장성 있는 기술을 쌓아 소득을 늘리는 것이다.

 

p.127

 

부의 사다리 1단계 [ 생존 전략 ]

필요 행동: 시간과 돈을 지출하는 방식을 면밀하게 살펴본다. 부채를 줄이고 비상금을 마련한다.

활용 기회: 최소한의 비용으로 시장성 있는 기술을 쌓는 데 집중한다. 가능하다면 가족과 친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위험 요소: 신용카드 대금, 학자금 대출(더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없는), 기타 커다란 재정 부채.

기본 자세: 이례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이례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교육 & 스킬 전략

오늘의 배움이

평생을 먹여살린다.

 

p.133

부의 1~4단계에서 교육 수준 ‘및’ 부의 단계에 따른 가구 중위 소득을 살펴보면 교육 수준이 높을수록 소득이 높은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교육을 받게 되면 단기적으로는 비용이 들어가더라도 장기적으로는 소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확률이 높다.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ion의 발표에 따르면, “학자금 대출 잔액이 많을수록 학생의 소득은 더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4 이는 예컨대 법학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등 전문대학원이 그러한 고소득 직종을 구하는 데 매우 값비싼 등록금이 들기 때문에 일부 그런 이유가 원인이 될 수 있다. 나는 높은 부채를 지면서까지 교육을 받는 것은 추천하지 않지만, 어떤 경우에는 빚을 지는 편이 타당할 때도 있다.

어느 쪽이든 고소득 직업을 갖고 싶다면 그에 걸맞는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이란 일종의 레버리지다. 다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타인의 시간이나 돈을 활용하는 대신 자신의 지식을 활용하는 것일 뿐이다.

그렇게 보면 교육은 주식이나 채권 같은 자산으로 간주할 수도 있다.

아니 그보다도 더 좋은 자산이다.

아무도 당신에게서 그것을 빼앗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교육은 당신에게 남아서 평생 동안 계속 배당금을 지급해줄 것이다.

교육을 받고 나면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일을 하고 더 많은 보수를 받을 수 있다.

오늘의 배움이 평생을 먹여 살리는 것이다.

 

p.140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돈을 벌 생각 없이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오히려 돈을 벌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생각해보라. 진심으로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할 때면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꾸준히 계속하게 된다. 그러면 같은 일을 하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빨리 발전하게 되고, 더욱 탁월해질 수 있다. 그러니 계속 노력하라. 자신의 강점과 관심사를 통해 돈을 벌 수 있다면 그야말로 잭팟이 터진 것이나 마찬가지니까.

당신이 할 일은 잘하는 것을 찾아 수천 시간의 끈기와 희생을 쏟아 탁월한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 그 지점에 도달하면 성장에 대한 성취감과 숙련도의 향상, 경제적 보상과 인정, 동료애가 어우러져 ‘그것’이 무엇이든 열정적이 될 것이다

 

p.179

부자가 되려면 자신이 소유한 것의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전부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그것들은 모두 필사적으로 싸워 얻을 가치가 있다. 소송을 제기할 가치가 있다. 고함을 치고 테이블을 내리칠 가치가 있다. 애원하고 굽실거릴 가치가 있다. 거짓말을 하고 속일 가치가 있다. 극단적으로는, 심지어 협상할 가치가 있다. 할 수만 있다면 당신이 얻어내거나 만들어낸 것 중 단 한 조각도,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남에게 넘겨주면 안 된다.

 

p.181

왜 레버리지가 필요한가? 그 누구도 모든 것을 혼자서 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영국의 철학자 앨프리드 노스 화이트헤드Alfred North Whitehead의 말처럼 “문명의 진보란 우리가 의식적으로 생각하지 않고도 수행할 수 있는 중요한 일의 수가 늘어나는 것이다.”11 레버리지를 활용해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바로 그렇다. 직접 일하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일의 가짓수를 늘리는 것, 당신의 시간과 창출하는 가치를 분리하는 것이다.

 

p.194

음악가 모차르트와 한 젊은 제자의 이야기가 생각난다. 하루는 제자가 모차르트를 찾아와 물었다. “선생님, 교향곡을 쓰고 싶습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모차르트가 대답했다. “자네 나이를 생각하면 그보단 협주곡처럼 더 간단한 것으로 시작하는 게 좋을 거야.” 그러자 학생은 눈에 띄게 실망하며 말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여덟 살 때 교향곡을 작곡했잖습니까!” 모차르트는 대답했다. “그래. 하지만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다른 사람에게 묻지 않았지.” 조언을 구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니지만 때로는 질문을 한다는 것 자체가 당신이 찾는 대답일 수 있다

 

p.217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것은 종종 당신과 사랑하는 이들의 희생을 필요로 한다. 힘들고 바쁜 직업을 갖고 있다면 오랜 시간 일에 매달리다 보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다. 사업을 시작하기로 결심하면 재정적으로 더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할 것이고, 당신의 배우자는 집안일을 더 많이 해야 할 것이다. 부의 사다리를 어떤 방식으로 오르든 더 크고 많은 것을 추구하다 보면 그에 따른 대가가 수반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대가를 치르게 될지 가족들과 논의해 적절한 기대치를 설정해두라. 그렇지 않으면 가족과의 관계가 악화되어 그들을 잃을 수도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희생하는 것과 현재의 삶 사이에 올바른 균형을 찾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p.234

부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인식을 왜곡하고 동기를 변화시킨다. 심지어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성공한 이들조차 자신이 성공했다 느끼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부의 악영향에 대항하고 싶다면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늘 기억해야 한다. 자신과 돈을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돈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부를 지키는 길이다.

 

“오늘의 배움이 평생을 먹여 살린다. 교육은 당신에게 남아서 평생 동안 계속 배당금을 지급해줄 것이다.”

주식이나 부동산은 시장 상황에 따라 흔들릴 수 있지만, 내 머리와 몸에 새겨진 ‘투자 지식’과 ‘시장성 있는 기술’은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는 절대적인 자산이다.

단기적으로 강의를 듣고, 책을 사고, 시간을 쓰는 것이 ‘비용’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미래에 수십, 수백 배의 배당금으로 돌아올 가장 가치 있는 레버리지 투자라고 확신한다. 

 

"이례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이례적인 행동이 필요하다. 단 한 조각도, 절대로 남에게 넘겨주면 안 된다. 협상할 가치가 있다."

 

평범하게 남들 잘 거 다 자고, 놀 거 다 놀면서 부자가 되겠다는 건 어불성설이다.

남들과 다른 자산을 그리려면, 내 삶의 루틴부터 ‘이례적’이어야 한다.

특히 자산을 지키고 키울 때 ‘필사적으로 싸우고 협상하라’라는 부분은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독기’를 심어준다. 계약서 한 장을 쓸 때도, 매물을 네고할 때도 내 자산 한 조각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부딪혀야 한다는 실전마인드를 배울 수 있었다.

 

"돈을 벌 생각 없이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오히려 돈을 벌 가능성이 높아진다... 수천 시간의 끈기와 희생을 쏟아 탁월한 경지에 이르는 것이다."

투자 공부나 자산을 쌓아 가는 과정 안에서 재미를 발견하고 ‘내 관심사’가 되는 순간 엄청나게 몰입하게 되고 지치지 않고 꾸준히 하게 된다. 그렇게 하다보면 결국 그 분야에서 상위 퍼센트의 탁월함을 갖게 된다. 

나도 수천 시간의 끈기와 희생을 하며 실력있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고 다짐하였다.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것은 종종 당신과 사랑하는 이들의 희생을 필요로 한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희생하는 것과 현재의 삶 사이에 올바른 균형을 찾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부자가 되는 과정에는 반드시 대가가 따르지만, 그렇다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무너뜨리면서 전진하면 결국 정상에 올랐을 때 허무해질 수 있다는 구절이다. 이 구절이 참 와닿았다. 내가 현재 무엇을 위해 부자가 되려고 애쓰는거지? 최종적인 나의 행복은 무엇일까?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구절이었다. 가족들과 미래의 비전을 공유하고, 미안함과 고마움을 자주 표현하면서 투자와 가족 균형점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다.

 

 

[Part 3] 부자가 되는 나만의 목표 찾기

#행복 #산소마스크 #돈+소금

 

p.258

부의 상향 이동성은 10년보다 20년 기간에서 더 높게 나타난다. 이는 부의 축적에 있어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재차 확인해준다.

 

p.269

고소득층의 행복감에 관한 연구는 그리 많지 않지만, 나는 부가 왜 더 큰 행복으로 이어지는지 이해할 수 있다. 돈 자체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돈으로 할 수 있는 일들 때문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돈이란 비행기 안에 비치된 산소마스크와 같다. 일단 내 마스크부터 확보한 다음에 다른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

돈과 행복은 밀접한 상관관계를 갖지만, 나는 그게 직접적인 인과관계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은행 잔고에 0이 하나 더 생긴다고 해서 매일 행복에 겨워 폴짝폴짝 뛰어다니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부가 많아지면 생활방식을 바꾸고 다른 이들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더 큰 행복감은 바로 여기서 비롯된다.

 

p.273

내가 아는 한 이 굴레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삶의 비금전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실제로 당신을 더 큰 행복으로 이끄는 것은 돈이 아닌 바로 그런 것들이다. 예컨대 행복도를 높이는 요소 중 하나는 풍부한 여가시간이다. 연구진은 79개 국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보다 여가를 더욱 중요시하는 국가의 시민들이 국가 및 개인적인 차원에서 더 높은 행복감을 보고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부유한 국가와 가난한 국가 모두에게서 발견되는 현상이다.

행복을 극대화하는 가장 이상적인 전략은 어려움과 걱정을 덜어줄 충분한 돈을 보유하되 돈이 아닌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을지 몰라도 가난으로는 아무것도 사지 못한다”는 말처럼 말이다.

 

p.277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틀렸다. 수많은 데이터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돈이 많으면 항상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는다면, 그 또한 틀렸다. 돈이 당신의 정서적 행복과 정신건강을 위해 해줄 수 있는, 또는 할 수 없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행복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통제가능한 영역이다. 버드는 내게 행복이 은행 계좌보다 마음가짐에 의해 더 좌우된다는 사실을 가르쳐주었다. 그의 일화에서 무엇을 배울지는 결국 당신에게 달려있다.

 

p.280

돈도 우리의 삶에 소금과 같은 영향을 미친다. 돈이 없다면 삶은 밋밋하고 한정될 것이다. 하지만 아주 약간의 돈을 더하면 훨씬 즐거운 삶을 즐길 수 있다.

설령 돈이 모든 경험을 향상시키지는 못하더라도 그중 많은 것을 한 단계 높이 끌어올릴 수 있다. 다만 소금처럼 여기에도 한계가 있다. 돈에 너무 초점을 맞추다 보면 삶의 다른 부분이 망가질 수 있다. 마치 소금을 너무 많이 치면 완벽하게 맛있는 음식도 엉망이 되는 것처럼 말이다. 무엇보다 돈이나 소금은 그 자체를 즐기는 것이 아니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친구와 가족, 연인, 건강, 또는 삶의 목적이 없다면 대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소금이 한 통 가득 있더라도 그것을 뿌려 먹을 음식이 없다면 어떻겠는가?

여기서 중요한 점은 돈과 소금이 주변 세상과 연결되어 있을 때에만 소중하다는 것이다. 즉 세상에 존재하는 ‘다른’ 종류의 부를 함께 쌓지 않으면 부의 사다리를 높이 올라 가봤자 아무 의미도 없다.

 

p.286

부정적 관계는 독감과 비슷하다. 영향을 받지 않을 때는 존재하는 것도 잊고 살지만 일단 걸리고 나면 몸도 마음도 갉아먹는다. 그런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놀랍도록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p.296

“스티브 잡스에게 물어봐, 돈으로도 건강은 못 사지.” 시대를 초월한 이 충고는 우리 삶에서 신체적 부가 다른 종류의 부보다 훨씬 우위를 차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p.300

사회적 계급은 소득 및 부와 높은 상관관계를 지닌다.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돈이 아니라 바로 이런 사회적 지위다. 연구 결과 “돈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지(절대적 소득/자산)보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상대적 순위)가 건강에 더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p.303

자유로운 여가시간은 찬양의 대상이 되기 쉽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은 뚜렷한 목적을 갖고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나라면 하루에 10시간씩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느니 차라리 하루에 1시간이라도 내게 중요한 일을 하는 데 쓰겠다.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갈망하기에 앞서 이미 갖고 있는 시간을 올바르게 쓰기 위해 노력하라.

 

p.304

시간적 부의 진정한 기준은 얼마나 많은 자유 시간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활동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그 시간을 친구나 가족과 보낼 수도 있고, 정신건강이나 신체적 건강, 또는 경력을 개발하는 데 사용할 수도 있다. 어떤 결정을 하든 시간을 의도적으로 사용하라. 왜냐하면 시간은 뭘 어떻게 해도 정해진 이상으로는 얻을 수 없는 유일한 부이기 때문이다.

금전적 부는 당신이 가진 다른 형태의 부를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다른 형태의 부가 없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다. 0을 아무리 많이 곱하더라도 결과는 여전히 0일 테니까. 그러니 늘 다른 종류의 부를 중요하게 여기며 세상을 살아가기 바란다. 그래야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여정이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p.320

앞을 내다보며 점을 이을 수는 없습니다. 오로지 되돌아볼 때나 가능하지요. 그러니 그러한 점들이 미래에 언젠가는 서로 연결될 것이라 믿어야 합니다.”

 

p.327

내가 부의 사다리로부터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일단 돈을 충분히 갖게 되면 돈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해진다는 것이다. 돈이란 나한테 없을 때 중요한 것이다. 작가 로렌스 여Laurence Yeo가 「돈의 무의미함The Nothingness of Money」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이 글에서 그는 우리가 죽음을 마주할 때 돈이 실제로 얼마나 중요하지 않은지 깨닫게 된다고 말한다. “돈은 삶을 추구할 때는 필요하지만 죽음 앞에서는 무의미해진다.”

 

p.328

부를 쌓는 데 따른 가장 큰 아이러니는 살면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즐거움 중 많은 것이 공짜라는 것이다. 친구들과 어울리기, 가족들과 시간 보내기, 훌륭한 건강 상태 유지하기, 그리고 나 자신에 대해 만족하기 등등.

인간의 발달 과정에서 가장 큰 패러독스 중 하나는 우리가 현명한 판단에 필요한 지식과 판단력, 자기 이해력을 키우기 전에 매우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준비되었다고 느낄 때까지 이러한 선택을 미룬다면 또 다른 커다란 대가를 치러야 한다.

친구들이 뉴욕을 방문할 때마다 나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친구를 만난다. 매년 어머니의 날이면 여동생과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간다. 아내가 저녁에 영화를 보자고 하면 절대로 일이 있다는 핑계로 거절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운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우선적으로 집중하기로 결심했다. 삶에서 장기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말을 무조건적으로 믿을 필요는 없다. 부의 사다리를 오르면 직접 체감하게 될 테니까.

 

p.338

부의 단계마다 성장을 위해 집중해야 할 하나의 핵심 전략이 존재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1단계에서는 안정성,

2단계에서는 교육이다.

그리고 3단계에서는 투자에 집중해야 한다.

4단계에서는 사업을 시작하고,

5단계에서는 규모를 확장해야 한다.

6단계에 도달하면 부를 지키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하지만 이는 부의 사다리의 금전적 측면에 불과하다.

3부에서 논했듯이, 부는 단순히 당신이 축적한 돈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돈과 더불어 지금까지 구축한 삶의 모든 측면을 가리킨다.

 

"돈이란 비행기 안에 비치된 산소마스크와 같다. 일단 내 마스크부터 확보한 다음에 다른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

이 구절을 읽으며 정말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부를 쌓으려는 이유는 이기적이어서가 아니라, 내 삶의 안전지대를 먼저 단단하게 구축해야만 내가 사랑하는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비로소 온전히 지키고 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경제적 독립과 자산 형성은 결국 내 인생의 ‘산소마스크’를 쓰는 작업이다. 내가 숨을 편히 쉴 수 있어야 남도 돌아볼 여유가 생긴다. 지금 현재 내가 노력하고 추구하는 미래가 결국 나와 내 소중한 사람들을 살리는 강력한 산소마스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돈도 우리의 삶에 소금과 같은 영향을 미친다... 소금이 한 통 가득 있더라도 그것을 뿌려 먹을 음식이 없다면 어떻겠는가?"

돈과 삶의 관계를 이보다 더 완벽하게 비유할 수 있을까? 소금이 없으면 음식 맛이 밋밋하듯,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없으면 삶의 선택지가 제한되고 제약이 많아진다. 하지만 소금 그 자체를 퍼먹을 수 없듯이, 돈 그 자체는 목적이 될 수 없다.

진짜 중요한 건 그 소금을 뿌려 먹을 ‘음식’, 즉 가족과의 시간, 건강, 친구, 나만의 성장 같은 삶의 본질적인 요소들이다. 돈에만 너무 집착하다가 정작 소금을 뿌릴 소중한 일상을 망가뜨리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하였다.

 

"시간적 부의 진정한 기준은 얼마나 많은 자유 시간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당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활동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쓸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시간은 유한하고 되돌릴 수 없는 유일한 부이기에,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투자공부, 가족과의 대화, 신체 건강)에 시간을 ‘의도적으로’ 배치하고 쓰는 사람이야말로 진정한 시간 부자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바빠도 지금처럼 시간을 쪼개어 가치있는 곳에 쏟으며 시간의 부를 올바르게 주도해야겠다.

 

"금전적 부는 당신이 가진 다른 형태의 부를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다른 형태의 부가 없다면... 0을 아무리 많이 곱하더라도 결과는 여전히 0일 테니까."

 

돈은 내 삶의 행복, 건강, 관계라는 ‘기본 체급’을 키워주는 ‘승수’일 뿐이다.

내 삶의 내실이 0이라면 아무리 수십억, 수백억을 곱해도 결과는 0이다. 반대로 내 삶의 가치와 건강한 마음가짐이 10, 100으로 단단하게 잡혀있다면, 열심히 쌓아 올린 자산이 그것을 수천, 수만 배의 행복으로 증폭시켜 줄 것이다.

결국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종착지는 숫자의 증가가 아니라, 내 삶의 알맹이를 더 단단하고 풍요롭게 채워나가야 하는 여정이라고 생각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 꾸준히 배우기(강의, 세금, 부업 등)

 

  • 나에 대한 시간 적용하기.(투자 공부, 운동시간 꼭 확보하기, 가족들과의 시간 확보하기)

 

  • 책 읽으며 내 삶의 내실을 다지기(단단한 투자자 마인드 가지기, 돈독모 매달 하기

 


 

 

"앞을 내다보며 점을 이을 수는 없습니다. 오로지 되돌아볼 때나 가능하지요. 그러니 그러한 점들이 미래에 언젠가는 서로 연결될 것이라 믿어야 합니다. "

 

 

“돈이란 비행기 안에 비치된 산소마스크와 같다. 일단 내 마스크부터 확보한 다음에 다른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

 

 

 

"돈도 우리의 삶에 소금과 같은 영향을 미친다. 

돈이 없다면 삶은 밋밋하고 한정될 것이다. 

하지만 아주 약간의 돈을 더하면 훨씬 즐거운 삶을 즐길 수 있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희생하는 것과 현재의 삶 사이에 올바른 균형을 찾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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