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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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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STEP2&3 책에서 본 것 & 깨달은 것 [기억하고 싶은 문구]
1장
[창업자가 그만둘 떄]
P.30
나는 ‘이 일을 왜 하고 있지?’ 라는 간단한 질문에도 아무 답변을 할 수 없었음. 부끄러웠고, 화도 났고, 눈물이 쏟아졌음. 마음을 가라앉히고자 노력함. 그러고 나니 ‘아, 이제는 끝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떠오름. 외부 상황에 등 떠밀려서 끝나는 게 아니라, 내가 칼자루를 쥐고 직접 끝을 내야 할 것 같았음.
P.31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함. 특히 두 가지에 대해 많이 생각했음.
하나는 내가 감정적, 충동적인 결론을 내리는 것은 아닌가. 스트레스가 높은 상황에서 기분에 휩쓸려 지나친 결정을 내리려는 게 아닌가. 다른 하나는 끝을 내겠다는 내 생각조차 일종의 ‘도망’이 아닌가. 책임감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긴다면서 정작 스스로는 책임을 내팽개치고 도망치는 것은 아닌가.
P.33
기업이 돈을 버는 것은 고객의 요구를 변화시켰기 때문이 아니라 고객을 만족시킨 것에 대한 보상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했음. 아웃바인드 채용이 더 좋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우리가 아무리 떠들든, 고객에게는 아무런 쓸모가 없었던 것임.
→ 고객이 원하는 것에 집중하라. 내부고객/외부고객 을 만족시켜라. 아무리 내가 잘했다고 해도 그것은 내 생각이다. 고객 또는 시장/외부 의 반응을 항상 기민하게 살피자. 내가 잘했다고 잘한 것이 아니다.
P.38
매각은 내가 팔고 싶다고 파는 게 아니라 ‘팔려야 한다’는 것이었음. 누군가가 사고 싶은 매력적인 대상이 되어야만 팔리는 것이라고
→ 매도는 내가 하는게 아니라 누군가 (매수자) 가 해주는 것이다. 매력적인 대상으로 만들려는 노력이면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다하는 것이다.
P.40-41
극한 상황에서 인간은 어떻게 사고하고 행동하는가, 라는 주제와도 연결되어 있다. 고통을 회피하는 자와 고통을 수용하는 자. 나는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 이 물음에 대해 답을 내리고 행동해온 2023년이었다. 2024년에도 그 후로도 삶이 계속되는 한 고통도 계속될 것이다. 고통을 즐기고, 두려워하지 않고, 삶의 열쇠이자 본질로서 받아들이는 내가 되기를.
→ 고통을 즐기자.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P.45
나 자신을 속이지 말기.
임경선 작가의 에세이.
내가 이야기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내리게 되는 선택’에는 불안감이 없다. 그것이 완벽한 결과를 가져다주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선택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 선택을 통해 객관적으로 손해를 봐도 괜찮다는 너그러운 마음이 받쳐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여기서 잘 안되어도 어쩐지 괜찮을 것 같아, 여전히 다시 이 선택을 내리고 싶어, 같은 마음인 것이다.
→ 진짜. 최고의 설명이다 🙂 무엇보다 선택을 내릴 때 후회없을 만큼 내가 아는 한 최선을 다했다면. 딱 이런 마음이다. 설령 손해를 볼지언정 내가 그 순간에는 최선을 다했음을.
찰리멍거 또한 말했다. “무엇보다 절대 자신을 속이지 말고, 자신이 속이기 가장 쉬운 사람임을 명심하라”고
P.48
119 시스템. 이해관계로 얽히지 않으면서도 나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믿을 수 있는 조언을 해줄 사람을 꼭 만들라고 했다. [중략] 위급 상황에 119에 바로 전화를 하듯, 나만의 119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결정적 상황이 닥쳤을 때 누구에게 무엇을 물어볼지, 어떤 것을 도와달라고 할지 평소에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 [중략] 조언자 그룹의 다양성은
중요한 결정을 내릴 떄야말로 진가를 발휘한다는 것도.
P.94
피터 드러커는 벤처 기업이 성장함에 따라 창업가의 역할도 변하기 마련이라고 말한다.
그는 창업가에게 다음의 세 가지 질문을 던질 것을 권한다.
첫째, 객관적으로 보았을 때 지금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둘째,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회사가 필요로 하는 것 가운데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은 무엇인가?
셋째,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은 무엇인가? 그 일은 회사에 반드시 필요한 것인가?
→ 내 삶에 적용해보자.
내 가정을 창업했다고 생각해보자.
세가족이 된 다음 지금 우리 가족 구성원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의 강점이 무엇일까? 우리 가족에서 내가 가장 잘 할수 있는 영역은?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은? 이 일이 우리 가족에게 반드시 필요한지? 나부터가 오케이 해야지 🙂
이 세가지의 교집합을 찾기위해 부단히 노력하자.
P.150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이 내가 원하는 방식인가? 나에게 잘 맞는 길인가?‘ 라는 질문이다. 이제는 이 질문 앞에서 스스로에게 정직할 수만 있다면, 어떤 방식이든 좋다고 생각한다.
→ 사업에는 정답이 없다라고 생각하는 저자의 말처럼 인생도 그러한 듯. 그리고 투자 또한 그럴 것. 세심하게 균형과 효율을 찾는 것도. 과하게 미친놈처럼 하는 것도. 그 어떤 방법도 좋은 것이다. 내가 선택한 것이 정답이 되게끔. 옳다 그르다가 아닌 나에게 맞는 최선의 선택을 해나가는 것이 인생인 듯 하다 🙂
이 질문에 정직하게 답을 하려면. 나는 그저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임을.
6장
자원배분의 문제
[100억 원 이상의 돈이 생겼을 때]
P.159
행동이 필요한 기회의 창은 대단히 좁고 빨리 닫힌다. 단 몇 개월만 망설여도 도망가는 자와 쫓는 자의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
→ 기회를 잡으려면. 좁고 빨리 닫히는 그 창을 뚫을 실력을 갖춰야 한다. 그래야 행동이 나간다.
P.170
중요한 것은 시도에도 기한과 목표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언제까지 무슨 목표에 도달해야만 추가 투자를 하고, 만약 도달하지 못하면 투자를 줄이면서 그디음 기한과 목표를 설정하거나 아예 투자를 접는다는 것도 계획에 포함해야 했다.
P.178
-시도에 기한과 목표 설정이 부재했고
-눈이 멀 때 빠르게 빠져나오기 위한 장치가 부재했고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지’ 라는 무분별한 경쟁심으로 자원배분의 의사결정을 내린 것
이 세 가지는 결과와 관계없이 나의 잘못이다.
P.179
지피지기 백전부랱 에서 지피지기란 ‘적을 알고 나를 아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나는 적을 파악하려고만했지, ‘나’를 아는 것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고 말았다. 그때 나에게 해야 했던 딱 하나의 질문은 바로, “나는 가슴에 손을 얹고, 이걸 진짜로 진짜로 좋아하나?” 였다.
→ 진짜로 좋아하는지 알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월부의 미션이 내 미션과 맞닿아 있는지 생각해보고. 방향에 대한 확신이 든다면. 나는 그들이 했던 길을 그대로 가야할 것이다. 전시 상황의 태도로 끝까지 가본 다음에 할 말이 있을 것
같다.
7장
[레이오프]
P.188
레이달리오 원칙.
사람을 계획에 맞춰라. 당신에게 필요한 사람들의 유형은 조직의 설계에 달려 있기 때문에,
조직을 구성할 때는 계획이 사람보다 선행한다. 조직을 설계하면서 일을 잘하기 위해 개인들에게 요구되는 특성에 대한 명확한 심상지도를 만들어라. 사람에 맞추기 위해 업무를 계획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시간이 흐르면 대부분 실패로 드러난다.
[끝을 향한 여정 Part 2.]
P.303
실패의 결과를 당신이 감당해야 한다면 최종적인 책임 당사자는 당신이다. (중략) 최종적인 책임 문제는 돈과 관련이 있을 때 더욱 크게 드러난다. 다른 사람에게 재무에 대한 감독 책임을 위임하면 그들은 자신의 돈처럼 당신의 돈을 책임지지 않을 것이다. 최종적인 책임 당사자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 무엇보다 내 인생이다. 내 인생 우선순위에 맞게 살자.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이고 내가 박살 날 것임이 눈에 보이는데 왜 안움직이고 있는가?
STEP4. 총 느낀 점 및 적용할 점
#다음달 내가 실제로 행동 할 수 있을 1가지
5월 - #20 레버리지 > BM : 6월 비전보드 작성 / 정말 필요한 루틴. 꼭 해내기.
5월 - #21 돈의가격 > ETF 매수 다시 진행 - 중단했었는데.. 아내것도 함께 진행하기 (꼭!!!!!!) → 완료!
5월 - #22 행복한성취주의자 > 자기연민. 대화를 실천하자. [친절함 갖기. 왜이렇게 친절하냐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남과 나에게 모두] “비판 대신 격려를 선물하자” → 친절 친절 친절
6월 - #23 실패를 통과하는 일 > 매일 밤 자기전 30분-1시간. 그날 있었던 일들 정리/기록 :: 루틴화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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