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독서TF 2조 아오마메입니다.
우리 독서TF 식구들을 다같이 만나는 자리 !
바로 5월 오프모임에 다녀왔는데요.
특히나 이번달은
스리링님 리스보아님 험블님의 경험담을 들을수있었기에 더욱 기대가되었습니다.
(세분 진짜진짜 감사합니다 ♥)
# 가격이 아닌 기준을 갖는 복기
링장님의 투자 사례 발표를 들으며
저의 투자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투자를 단순히 가격으로만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단지가 가진 본질적인 가치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위치와 접근성, 생활권 위상, 선호도, 보조지표까지
하나씩 순서대로 비교하며 가치를 판단하는 과정이 좋았습니다.
저 역시도 복기할때 놓쳤던 부분이
많이 오르고
빨리 오르는 단지를 “더 좋은 단지”라고 결론내리곤 했었는데요.
복기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가격흐름에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가치에 집중해야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오피스텔 & 대형평형 매도 경험
저역시도 하락장에서 오피스텔과 대형평형을 매도했기에
보아님의 매도 경험담이 정말 공감이 많이 되었는데요
저는 찐초보시절에 정말 운좋게 매도했다고만 생각했었는데
보아님 경험담을 들으면서 잘한점/못한점을 복기할수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매도에서도 결국 중요한 것은
내 물건의 가치를 제대로 아는 것!
그러려먼
“이 물건을 살 사람은 누구인가?”를 알아야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내 단지에 어떤 사람이 들어오고 싶어 하는지,
그 사람이 이곳을 왜 선택하는지,
주변 단지와 비교했을 때 어떤 +요인이 있는지 알아야
제대로 매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투자는 매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팔 때까지도 가치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아님!
# 계획서 잘쓰는 방법!
어디서도 쉽게 들을 수 없는 주제로 발표해주신 험블님,
일단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ㅎㅎ
계획서 작성은 여전히 저에게 어려운 일 중 하나인데요.
어떤 주제를 잡아야 할지,
어떻게 구조를 잡아야 할지,
내 경험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꺼내야 할지
항상 고민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발표를 들으며
계획서를 잘 쓰는 첫걸음은
내 경험을 잘 매듭짓는 것이라는 말이 가장 마음에 남았습니다.
결국 무엇을 얻었고 배웠는지 정리하는 과정이
계획서의 시작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어떤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는지에 대한 이해와
내가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분명히 정리되어 있어야
계획서 안에서도 흐름이 생긴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동안은 ‘무엇을 잘 써야 하지?’에 더 집중했다면,
이제는 ‘이 경험을 통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경험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하나씩 기록하고 복기하면서
나에게도,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로
잘 매듭지어보고 싶습니다.
이번 발표를 통해
내 경험을 깊이 바라보고,
듣는 사람에게 필요한 메시지로 정리하는 힘에서 나온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좋은 경험나누어주신 스리링님 리스보아님 험블님 감사드리고 ♥
피드백과 인사이트 나누어주신 적투튜터님 진담튜터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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