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기초반 이어 실전준비반 강의를 들었다. 잘 할 수있을까 라는 걱정으로 실전준비반
강의는 아직 나 자신에게 확신이 들지 않는 상황에서 내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 방향을 잡아주고 그대로 적용해서 나의 것으로 꼭 만들어야 겠다는 다짐이 생겼다.
난 똑똑하지 않지만 그 동안 살아온 생활을 보면 누구보단 미련하게 성실히 직장생활을
해왔다.
자모님이 투자는 꾸준함과 끈기 라는 애길 해주셨는데 이 대목에서도 자신감을 살짝 받았다.
(잘할수 있다. 잘될거야. )
아직 아이들이 중.고등 이라 신경쓸 일도 많고 회사 다니라 바쁘지만 독서, 강의듣는일 ,임장하는일
(주말), 임장보고서 쓰는일 이것만은 매일매일 쓰도록 오늘 저녁부터 시작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