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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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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읽었을 때랑은 밑줄 치는 부분들도 다르고 훨씬 와닿았던거 같습니다!
pg59
이대로 살면 나와 내 가족에게 경제적 위협이 닥칠 수도 있기에 투자해야한다. 나는 이런 생각으로 투자에 임했고, 그래서 때론 어려운 일이 있었음에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투자를 이어올 수 있었다.
→ 중간중간 발생하는 어려운 일에도 당장 어려운거만 생각하기보다 왜 처음 투자 공부를 시작했는지, 이게 단순히 부자되고 싶다가 아니고 필요해서 시작했던거지!라는거 기억하기!
pg78
투자란 것이 무엇보다 끈기가 필요한 장기전이라는 사실을 절절히 깨닫는다. 그 과정에서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면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투자의 길에서 어디쯤에 있는지 중간중간 체크해야 한다. ~ 이 포지션이야 말로 투자를 막 시작하려는 당신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처음 월부 강의를 들을때 1년 두면 90%의 동료가 사라진다. 꾸준한게 어렵다. 빨리보다 오래 생존하는게 중요하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그걸 위해 내가 지금 목표해 나가는 과정 속 어디 지점에 와있는지 한번 생각해보는게 도움이 되는거같다. 난 열심히 돈 모아서 생산 자산을 구입해나가는 과정의 초입부!
pg83
필요한 것이라곤, 그저 적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을 찾는 능력을 익히고, 동시에 투자 횟수를 늘려 자산을 확대해나갈 수 있는 꾸준함이다.
→ 이번 월부은 읽을때는 ‘꾸준함’이라는 말에 유독 집중하게 됐다. 근데 필요한 것이라곤..되게 간단한 것처럼 적혀있지만 얼마나 어려운건지 시간이 갈수록 느끼게된다 ㅎ
pg134
그중에서도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이를 기억했으면 좋겠다. 가진 돈이 맣지 않은 상태에서 원하는 목표에 도달하려면 필연적으로 여러 번의 투자를 해야 한다.
→ 처음 같이 시작해서 이미 목표한 바를 이뤄가는 분들을 보며 나는?이란 생각이 들때도 많았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면 그분들은 이미 그전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갖고 0호기가 있어서 갈아탄 분들도 많고 이미 열심히 몇년간 돈을 모아 종잣돈의 크기가 다른분들도 많다. 나는 시작점이 다르고, 여러번 해야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겠다고 생각했다!
pg141
임장한 지역과 해당 부동산의 시세를 모니터링하는 건 일종의 모의투자와 비슷하다. 이곳에 투자했다면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게 되었을까? 내가 놓쳤던 그 지역의 잠재력이나 함정 같은 것은 없었냐? 등을 짚어가며 차츰 내공을 쌓아갈 수 있다.
→ 그냥 앞마당 늘려가야 한다해서 임장 다니고 시세트래킹 해야한다해서 하나씩 모아둔 단지들을 지금 보면서 아 그건 생각보다 별로였네, 아 저기 외곽은 신축이라도 확실히 흐름이 느리네 등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모의투자를 안했다 생각했는데, 시세트래킹을 통해서도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구나 깨달았다.
pg168
협상에 최선을 다했다. 협상도 겨엄이다. 비록 실수하거라 잘못되어 계약이 깨진다 해도 그런 것들 하나하나가 귀한 자산이 된다.
→ 처음 1호기 할 때 협상을 하다 매도자와 부사님의 심기가 안좋아져 매물이 들어간적이 있었는데, 내가 뭘 잘못했을까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제안을 했고, 그걸 받아들이는건 그분들의 몫이란걸 알았다! 앞으롷 협상하는데 두려움을 가지지 않아도 되겠다
pg220
조급함을 버리고 10년 이상을 봐라. 돈이 부족하면 당연히 투자에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하지만 돈이 부족하다고 해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소중한 자산, 시간이 있으니까.
→ 10년 바라보고 하기! 생각한거보다 힘들겠지만 그냥 하다보면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
pg246
주변에 휩쓸리지 말고, 스스로 전문가가 되어라.
→ 주변 동료들의 구체적인 상황은 나와 다르다. 동료분들이 같은 지역 물건을 파는걸 보며 마음이 불안했는데, 나는 내 상황에 맞게 대응해 나가야겠다!
pg328
수도권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는 동안 ‘나는 뭐 했나?’ 싶어 화가 나더라도, 인생은 길고 나는 충분히 젊다는 생각을 가지자. 인생을 바꿀 정도의 투자를 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그렇기에 더욱, 조급할 필요가 없다.
→ 화는 아니지만 ㅎ 내가 생각한 목표가 생각보다 오래 걸리겠구나 생각했을 때 힘이 빠지기도 했는데, 길게 생각하자!
pg 335
어떻게 하면 꾸준함이라는 무기를 장착할 수 있을까? ~~ 나와 함꼐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된 친구들도 생각났다. 투자 동료들은 내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기도 했고, 힘들 땐 위로자가 되기도 했으며, 내가 겪고 있는 어려뭉에 실절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도 더욱 노력하게 되었다! ~ 장거리를 여행하는 철새는 혼자 나는 법이 없다.
→ 꾸준함의 무기는 혼자 빨리보다 함께 멀리갈 때 장착할 수 있는거구나!
pg338
성공이란 단어보다 ‘생존’이라는 말이 더 자주 나오는건지도 모르겠다. 큰 성공을 바라기보다 우선 살아남아야한다고~ 살아남아 있기만 하면 늦더라도 멀리까지 갈 수 있다면, 그것이 성공이라고
pg340
내가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다.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여기서 말하는 좋은 사람이란,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란 뜻이다.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다면, 내가 가진 재증과 경험을 주변에 나누어야 한다.
→ 월부에 와서 초반에 나눔을 하는 분들이 대다한다고만 생각했지, 내각 적극적으로 할 생각을 못했다. 근데 조금씩 나눔해보려 했고, 나눌게 없다는 두려움에 잘 지원을 안하던 조장도 했을 때 나눌 수 있다는게 얼마든 있다는걸 느끼고 실천해가고 있다!
추가 발제문 제안해본거
1. 시세 모니터링과 내공 쌓기 p.141
"임장한 지역의 시세를 모니터링하는 것은 일종의 모의투자와 비슷하다. 이곳에 투자했다면 어느 정도의 수익을 얻게 되었을까? 내가 놓쳤던 그 지역의 잠재력이나 함정은 없었을까 짚어가며 차츰 내공을 쌓아갈 수 있다."
임장 후에도 해당 지역의 시세를 꾸준히 추적해보면, 당시의 판단을 복기하고 투자 감각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질문
-과거에 임장했던 지역의 시세 변화를 보면서 생각이 바뀐 경험이 있나요? 내가 이 지역을 너무 좋게(혹은 나쁘게) 봤구나" 하고 느낀 사례가 있을까요? 또는 시간이 지나고 나서 "역시 내 판단이 맞았구나" 싶었던 경험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2. 꾸준함을 유지하는 방법 (p.83)
"필요한 것이라곤 그저 적은 돈으로 투자가 가능한 곳을 찾는 능력을 익히고, 동시에 투자 횟수를 늘려 자산을 확대해나갈 수 있는 꾸준함이다."
책에서는 마치 단순한 원칙처럼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꾸준히 앞마당을 늘리고 투자 가능한 지역을 찾는 과정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질문
-투자 공부나 임장을 꾸준히 이어가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본인만의 루틴이 있나요? 슬럼프가 오거나 의욕이 떨어질 때 어떻게 다시 동력을 얻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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