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부학교 5강 선배강의 수강후기

26.06.14 (수정됨)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23년 하반기 월부에 와서, 매년 한 채 투자를 목표로 하고 시스템 투자자를 향해 달려 가고 있었습니다

사실 작년만 하더라도 정권이 바뀌고 규제가 강화되는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거세질지는 몰랐고,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방향성은 계속 유지될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은데요

중소도시 투자 (1호기 매수/매도)→광역시 투자 (2호기 보유 중)→ 수도권 갈아타기 (3호기 보유 중)

사실 저는 그렇게 하면서도 매도보다는 매수 중심으로 생각을 했지만 월부학교를 하면서 현 정권의 규제가 

다른 때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깨닫고는 마냥 챗수 중심으로 투자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챗수가 적더라도 (1, 2주택) 가치 있는 단지를 가지고 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동안 돈을 모으고 싱글투자자로서 실력을 기르고, 어떻게 하면 종잣돈을 더 많이 모을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이번 선배 강의가 정말 도움되었고, 실효적이며 와닿은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1강을 통해 기다림의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그 시간동안 무엇을 하며 기민하게 준비하는지

2,3강을 통해 CEO가 되어 과정에서 흔들리지 않고 기준을 잡으며, 스스로 어떻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다시금 정리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강. 성공루틴님-투자 공백기, 기다림이 아니라 ‘축적기’입니다

 

“기회”와 “선진입”

특별하지 않은 꾸준한 축적들이 특별한 투자의 기회를 만듭니다

 

<강의에서 남겨야 할 것>

-투자공백기는 축적을 통해 기회를 만드는 기간임을 이해한다

-투자가 어려운 시기 어떻게 쌓아가야 하는지 알고 실행한다

-축적의 시간을 통해 더 좋은 투자의 기회로 만들 수 있다

 

사실 적투튜터님의 3강 내용의 연장선이 함께 포함되면서 이 교안 하나로 앞마당 원페이지 툴과 복기 계획을 다시 정의할 수 있어서 도움 되었습니다

루틴 선배님께서 적용해야 할 페이지에 따로 색지를 만들어주셔서 더 가시적이었다는 감사함도 전달드리며 ㅎㅎ

 

임보 BM 포인트

[축] 시장의 축소판-입체적 데이터 (전임, 시장과 지역 정보, 가격과 분위기) 남기기

(1) 가격: 매매/전세 가격과 투자금-thru 전수조사, 시세 트레킹, 시세스캐닝

(2) 분위기: 시장과 거래 분위기- 데이터와 전임을 통해 분위기 thru 월부tv,뉴스/다음날 앞마당 전임 ‘4개’ (P.35-42)

(3) 기회: 내가 생각한 기회- 현재 투자 기회 및 다음 기회지역

 

[적] 경험치 누적-투자 복기, 지역 이야기 등 누적된 경험치 축적

(1) 지역 축적 “매일 잠자기 전 5분”-동료의 투자 사례 (궁금해하기!!)/ 시장 분위기가 반영된 칼럼 

(2) 투자 복기-행동과 결과 복기, 비교단지 복기, 선택지 복기 (지금의 나라면?)

 

[기] 기회 포착-매매, 전세 트레킹과 시세스캐닝을 통해 선집입의 기회 포착하기

매일 시세스캐닝-1개 지역으로 가격/ 분위기/ 기회 포착해서 기록하기 thru 전임 

 

2강. 나알이님-흔들림 속에서 결과를 만드는 운영

불확실한 영역일수록 비교 보다 “기준”을 봐야 한다는 것

비교 중심 → 기준 중심으로 시선을 옮긴다

 

<강의에서 남겨야 할 것>

-물건을 이해하고 운영 기준을 세운다

내가 가진 자산에 대한 약점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하여 물건을 바라보기

 

-갈등을 해결하는 기준을 세운다

감정을 내세우는 고슴도치식 반응을 가졌던 선배님은 

자신이 어떤 때에, 어떤 대상에 뾰족하고 날카롭게 반응했는지에 대한 주체를 명확하게 함

그리고 그렇게 감정이 올라왔을 때 의도적으로 알아차리고 한 템포 시간을 뒀음

자산을 운용할 때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서 벗어나면 기회비용이 있더라도 다음 플랜으로 행동함

협상에서 자꾸 테클이 들어올 때 (예상치 못한 일이 발생) 급박하게 해결하기 보다는 방법을 생각해낼 시간을 가졌고, 그 공을 자신이 다 가져오기 보다는 공을 상대에게 넘기거나 위임하기도 함

→ 이 부분 자향 멘토님도 알려주셨던 방법인데 “공을 상대에게 넘긴다”는 말이 진짜 멋있었다

내가 해결하려는 책임감도 좋지만 혹시 대안이 있는지 여쭤보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보는 방법 중 하나

대신 이 과정에서 갈등이 생겼을 때, T처럼 행동하기 보다는, 나알이 선배님은 계속 타인의 입장이 되어보려고 노력도 많이 하신 것 같음

“공감”-"명분"-그리고 “질문하며 상대에게 공을 던짐” 

 

-전세 운영 상황별 대처 기준을 세운다 

우리는 임대를 하는 사업자로 CEO 마인드로 행동하기

전세는 이자 없는 대출이라는 것을 알고 세입자의 편에서 생각해보고 협조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협조하여

GIVE AND TAKE 하기

 

이 파트를 통해서, 전세 계약의 종류를 알게 되었고, 시장 상황에 따라 계갱권 사용이 유리한지 재계약이 유리한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으며, 특약 부분을 어떻게 작성할지 등 디테일한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되었습니다

 

3강. 후추보리님-스스로 의사결정하며 포트폴리오 개선하는 법

 

남들이라면 포기했을 지점에서 나는 억지로라도 한발 더 내딛었다.

멈추게 되면 다시 시작하는 게 오히려 더 어렵다.

 

<강의에서 남겨야 할 부분>

-가치 성장 투자 방향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포트폴리오를 점검할 수 있다

우리는 결국 가치 있는 자산이라는 다이아몬드를 모아야 하는데 그런 자산을 한 번에 가지는 것이 쉽지 않음

그래서 다이아몬드보다는 덜하더라도 처음에는 원석부터 모으기 시작하면서 부의 수레 바퀴를 지어야 함

하지만, 이 과정에서 손 놓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내 포트폴리오를 점검하고, 시장 속에서 대응해야 함

 

-매도의 편익과 비용을 이해하고 스스로 투자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내가 질문을 했을 때, 기준을 잡지 못하고 헷갈렸던 이유는 매도의 기준을 ‘아는 것’과 내 상황에 ‘적용하는 것’ 그 간극을 메우지 못하게 되면 결국 또 다시 흔들리게 되는 것

그러니 편익과 비용에 대해서 스스로 나누어 생각해보고 결국 “나에게 맞는 의사결정”을 할 줄 알아야 함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언제든 갈아탈 준비된 투자자가 된다

챗수를 늘리는 투자를 못한다고 해서, 나는 직장인 투자자라고 해서, 대출 규제가 있다고 해서 그 상황에 안주하고 바라볼 게 아니라 시장의 변화에 대처하는 것도 투자자가 갖춰야 할 태도임

 

사실 이건 나도 많이 무지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규제가 시작되고 다주택자에게 불리한 상황이 되면서 사실은 1,2채를 운영하는 투자자의 관점에서만 생각하고

내집마련 등에 대한 선택지는 사실 하지 않았다 (그냥 강건너 남의 얘기인 줄,,)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 멘토님, 동료들과 이야기 하면서 이러한 추가 선택지가 나에게도 있다는 것을 새롭게 알았고, 이걸 깨달았던 방법 중 하나가 계속 동료의 임보 발표를 듣고 선생님들과 대화하면서 알게된 것 같다

(스스로 파악하지 못하면 환경과 선생님, 선배님들께 도움을 받는게 얼마나 중요한지도 꺠달았던 시점)

그래서 대출도 다시 찾아보고 계산도 해보고 공부도 했던 것 같다

이런 걸 거치고 나니까 내가 대출 규제를 감안해서 살 수 있는 단지의 가치보다 지금 투자로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더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BM: 굳이 실거주를 하지 않더라도 대출 상황에 맞게 계속 시나리오 돌려보면서 단지 가치를 알고 있는 점

 

선배 강의를 들으면서 공통적으로 와닿았던 부분은,

진짜 내가 CEO가 되어서 시간을 쏟고 에너지를 쏟고 찾고 대응하고 반복했다는 점

이거 진짜 고쳐야 할 부분이긴 한데 내 투자나 인생을 놓고 봤을 때 결과들이나 내 행동을 보면

아주 조금씩 모자라고 모르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빨리 끝내고 싶어서 그냥 결론 내는 부분도 사실 많았고

귀찮고 머리 아픈게 싫어서 더 사고하지 않은 부분도 많았다 

그 태도들이 사실 계속 떠올라서 그 부분을 조금 더 고쳐 보면 더 나은 투자자 쓸이 되지 않을까

그리고 투자자를 넘어 한 인간으로써도 성장하지 않을까를 고민해보게 되는 시점이었다

내 일이니까 조금 더 정성을 가지고 시간을 들여서 한다면, 결국은 원하는 목표까지는 가겠지만 그 시간과 과정을 덜 수고롭게 그리고 덜 헛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다

 

선배님들 강의가 정말 좋았지만 다 적용하면 체할 수 있으니 각 강의에서 하나씩 BM 포인트를 잡았고,

그 부분 계속 반복하면서 대응하고 축적하는 시간을 보내야겠다

긴 시간 좋은 강의를 들려주신 세 분의 선배님께 감사합니다

 

댓글 4

베니지기
26.06.08 14:05

수고많으셨습니다. 쓸님..^^

나알이
26.06.15 17:41

쓸님 꼼꼼한 후기 정말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

성공루틴
26.06.16 18:19

안녕하세요 쓸님~~ 상세한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자산을 갖는 일은 언제 어떻게 기회가 올지 모르기 때문에 기회 잘 모아 가시길 응원 드립니다!❤️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