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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
저자 및 출판사 : 강지영
읽은 날짜 : 2026.06.0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실패경험 #스스로의기준 #삶의의미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때로는 간절함조차 아플 때가 있었다》는 14년 차 아나운서 강지영의 실패와 시행착오에 관한 기록이다. 동시에 기회와 성장의 기록이기도 하다. 저자는 누구든 자기 자신을 믿고, 조금씩 나아간다면 원하는 미래에 다가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지금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는 이들에게 그의 시간으로 증명한, 단단한 용기와 위로를 전한다.
* 출처 : 예스2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5080611>
2. 내용 및 줄거리(전자책)
p.8 하지만 인생은 하나의 답을 주면, 다시 두 개의 문제를 던진다. 피어오르려던 자신감은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문제로 인해 사그라지고 말았다.
→ 문제는 언제나 존재한다는 것을 수용해야한다. 늘 인생은 문제를 던진다.
p.9 우리는 각자 다른 속도로 걷는다. 모든 꽃이 봄에만 피는 것은 아니듯, 내 인생은 겨울에 피는 동백꽃일 수도 있는 것이다.
p.10 창피당하기 싫어서, 쓸데없는 에너지를 쓰고 싶지 않아서, 이미 실패한 일에는 굳이 도전해 보고 싶지 않아서…. 많은 사람이 갖가지 이유로 도전하는 것을 미루고, 준비를 준비한다. 완벽히 준비할 수 있을 때까지 말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그때 시작한다.
p.14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며 모든 순간을 피해왔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부서지고 깨지는 것은 당연한 것. 다만 직접 경험한 것이 나를 만들어줄 것이라 여겼다.
p.17 단 한 번 용기를 낸 것으로, 포기하지 않은 것으로 나는 내가 원하던 인생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었다. 하지 않던 선택을 하고, 가보지 않은 길을 걷는 것이 바로 그 시작이었다.
p.18 실수하면 어떤가. 실수하면 만회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 실수하고, 또 실수해도 결국 이뤄내면 앞선 실수들은 그저 실수로만 남지 않는다. 성공을 위한 ‘과정’이 될 뿐이다.
p.19 우리는 많은 일에 ‘완벽’이라는 개념을 추구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아쉬운 부분은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나는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거나, ‘완벽한 준비’를 하고 싶다는 욕심이 올라올 때면 그 순간을 떠올린다. 새로운 기회는 늘 불안을 동반한다. 매력적인 기회일수록, 그 기회로 인해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도 커지기 마련이라 우리는 가능한 한 많은 준비를 통해 불확실성을 조금이라도 낮추려고 한다.
p.21 시작을 해야, 고민이 생기고, 또 그럼에도 실행해야 더 나은 고민을 할 수 있었다. 돌아보면 ‘하지 말걸’ 하는 순간보다 ‘해보길 잘했어’라는 순간들이 훨씬 많지 않은가? 또 실수하면 어떤가. 실수하면 만회하는 법까지 배울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 실수하고, 또 실수해도 결국 이뤄내면 앞선 실수들은 그저 실수로만 남지 않는다. 성공을 위한 ‘과정’이 될 뿐이다.
→ 각자의 속도는 다르고, 성과가 나오는 시기는 모두 다 다르다. 완벽한 타이밍을 찾기보다, 항상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 시작을 해야 고민이 생기고, 또 시행착오를 겪은 후 실행해야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수 있다.
p.25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할지도 모호해졌다. 그제야 기준을 분명히 세워야만 흔들려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다.
p.34 “잘되는 사람은 모두 비슷해 보이지만, 안 되는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이유가 있다.” 같은 일도 누구에게는 드라마가 되고, 누구에게는 핑계가 된다. 어떤 태도를 선택할지가 자기 몫일 따름이다.
p.38 돌아보면 어려운 길이 가장 쉬운 길이었고, 돌아가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었다.
p.44 오히려 다른 조건과 상관없이 스스로 가치를 최대한 발휘하고, 세상에 나의 필요를 증명했을 때 돈은 따라오는 법이었다.
p.53 생각이 당장 태도가 되어주지는 않는다. 하지만 스스로 당당한 사람, 의연한 사람, 자신감 있는 사람이라고 여기고 행동하다 보니 어느새 조금씩 그런 사람이 되어갈 수 있었다. 언제나 긴장에 진다고 생각했지만, 돌아보면 의지가 나를 이끌고 간 것이었다.
p.54 ‘내가 정말 할 수 있을까?’ 했던 일들이 작은 성취를 이뤄가다 보면 ‘이거라고 못할 것 있어? 저번에도 해냈잖아’ 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시도할 수 있다. 당장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도, 거짓말인 줄 알면서도, 스스로 믿어보는 마음이 필요하다. 나는 내가 믿어주는 만큼 그 가능성을 펼칠 수 있을 테니까.
p.57 돌아보면 그럼에도 지금까지 나를 지켜준 것은 나 자신을 잃지 않겠다는 의지였다. 나조차 나를 외면하고, 단점에만 집중한다면 그야말로 정말 보잘것없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부족한 나라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여기까지 온 자신을 믿었기에 나를 잃지 않을 수 있었다.
p.61 우리가 듣는 모든 이야기는 하나의 의견이지 사실이 아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것은 하나의 관점일 뿐 사실이 아니다”라는 말처럼, 관점은 언제든 변할 수 있고, 사실이 아닌 말이 나의 일과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는 없다.
→ 스스로를 믿어주는 마음, 외부에서 어떤 소음과 안좋은 말이 들려오더라도 스스로 무너지지 않을 기준이 있어야 한다. 꼭 누군가 나에게 어떤 피드백을 주었을때 나는 실제로 그런 사람이 아닐 수 있다. 그럴때 너무 좌절하거나 어려워만 하거나 주눅들지 말고 또 다시 할 일을 해나가면 된다. 그리고 결과가 언제나올지 모르지난 스스로를 믿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p.70 주어지는 일만 했다면 나중에 언제 쓰일지 모를 여러 경험을 쌓을 수 있었을까? 가만히 있으면서 성장하는 사람은 없다. 시도하고, 실패하고, 한 번 더 하고, 달리 해보는 것으로 나아갈 수 있고, 그때 내게 다가오는 운과 기회를 알아볼 수 있다고 믿는다.
p.74 사소한 말과 행동을 통해, 일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마음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그러니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려고 애쓴다. 마음을 쏟고, 열심을 다할 때 그다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p.79 당장 눈앞에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매일의 과정에 의미를 두며 걸어야 한다. 하루가 걸리든 한 달이 걸리든 내가 원하는 모습에 조금씩만 다가가면 그만이다.
p.79 그릇이 커지려면, 그릇이 찢어져야 한다. 매번 감당할 만한 일만 하고, 견딜 만한 고민을 하면서는 성장할 수 없다. 감내할 수 없는 일, 마주치기 싫은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나서야 겨우 단단해진다.
p.92 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고, 언제나 내가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우리는 많은 것을 놓치지 않을 수 있다.
→ 강지영 아나운서가 누구에게는 고작 5분의 뉴스를 준비할때 어떤 마음과 심정으로 했을지 느껴졌던 부분이였다. 성장을 하려면, 그릇이 커지려면 반드시 고통을 감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매번 어떤 일이든 중요하게 느껴지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중요하다.
p.97 행복한 삶보다 의미 있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편이다.
p.98 일의 목적이 행복일 때 불행해지기 쉬웠다. 일을 통해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은 고단한 과정 끝에 좋은 결과물이 나오는 ‘순간’일 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추구하던 ‘행복’을 ‘의미’로 바꾸는 순간 모든 것을 훨씬 견디기 수월했다.
p.98 행복감은 ‘선’보다 ‘점’에 더 가까운 개념이어서 순간에만 존재한다. 그 순간을 느끼기 위해 감내해야 할 과정은 훨씬 더 길고, 지루했으며, 고통스러웠다. 일의 종류에 따라 수반되는 힘듦의 정도는 달랐지만, 고통은 언제나 존재했다.
p.114 사람마다 가진 무기도, 역량도 다르다. 어쩌면 지금 당장은 내가 가진 무기가 누군가의 탁월함에 가려져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으면 분명 때가 온다. 시간과 함께 쌓여가는 ‘무언가’에 집중해야 할 이유다.
→ 인생의 의미를 찾아야 하는 이유. 행복은 선이 아니라 점이다. 너무 공감이 되었다. 행복하다라는 것은 그 순간이지 365일 24시간 내내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행복과 즐거움을 넘어서 내가 이 일을 지속하는 이유와 의미는 무엇인지 내 안에 잘 서있어야 힘들때도 포기하지 않고 해나갈 수 있고 어려울때도 의미를 찾아가며 견딜 수 있다.
p.123 엉뚱한 시도 때문에 수면 시간이 흐트러지고,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고생하면서 결국 매일의 루틴을 지켜야만 오히려 바라던 재즈 같은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배웠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책에서 마지막 쯤에 결국 뾰족뾰족하게 날이 서있었을때는 체력이 안좋아졌거나 컨디션이 안좋았을때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그래서 더더욱 체력을 관리하고 긍정적인 컨디션을 가져야 가까운 사람들에게도 날이선 말을 하지 않고 다정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정말 공감되었다. 매일매일 같은 일상을 반복하는 것 같지만 그 일상들을 잘 지켜내는것이 중요하다. → 수면, 운동, 건강관리가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 오래하기 위해서 중요한것들을 지켜내기!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뭔가 아나운서분들은 항상 정돈된 모습들만 보여주니까 이렇게 물밑에서 힘들게 발버둥치고, 늘 노력하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분들이라는것을 잊어버렸다. 이렇게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들을 할까 싶다.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너무 좋으셨다. 즐겁게 오래하기 위해서는 실패를 받아들이고 또 다시 개선시켜 앞으로 나아가려는 것, 아무리 별거 아닌 일, 하찮게 느껴지는 일이라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태도, 일을 하고 있는 의미를 찾는 것 모두 정말 중요하다.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던 책이였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이하영원장님 책이 갑자기 생각났다..! 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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