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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독

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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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일독

저자, 출판사 : 이지성 / 스토리베리

독서일자 : 6.5(금)

키워드 : 습관, 성장, 끈기, 몰입

 

 

#1. 레드 퀸 효과

 

‘레드 퀸 효과’를 아세요? 아무리 애를 써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것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내려가고 있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위로 올라가려고 빨리 뛰어도 어지간히 빠르지 않으면 제자리에 있을 수밖에 없는 것과 비슷한 현상이죠. 누구든 주변 환경과 같은 속도로 움직인다면 같은 장소에 머무를 수밖에 없어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로 유명한 루이스 캐럴의 또 다른 소설 《거울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이야기예요. 레드 퀸은 이 소설에 등장하는 여왕인데 체스 판의 말 중 하나예요. 달리기의 명수죠. 아무리 달려도 한 발자국도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앨리스에게 이렇게 말해요. 제자리에 머물기 위해서는 온힘을 다해 뛰어야 한다. 다른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최소한 두 배는 빨라야 한다.

 

→ 내가 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수준이 아니라, 세상이 인정하는 수준의 속도, 해내야만 하는 수준으로 노력해야 한다.

 

 

#2. 30일 : 10일 1문장, 10일 1단락, 10일 1쪽 읽기

 

처음엔 1일 1문장이면 충분해요. 대신 매일 읽는 게 중요

1. 하이쿠 모음집과 명언집을 사서 10일 동안 한 문장씩 읽기

2. 읽고 싶은 책 한 권을 골라 한 단락만 10일 동안 읽기

3. 남은 10일 동안 1페이지씩 읽기

 

“어떤 사람은 아침 독서가 좋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밤 독서가 좋다고 해. 집중해서 내리 서너 시간을 읽는 게 좋다는 사람도 있고, 틈틈이 짬을 내어 10분이나 20분 읽는 게 좋다는 사람도 있지. 긴 시간을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하는 책이 있고 자투리 시간에 효과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 있지만 그건 독서를 하는 과정 중에 자연스럽게 느끼게 될 거야. 중요한 건 어느 정도 일정한 독서 습관이 잡히고 수준에 오를 때까지는 아침이건 밤이건 전철에서건 집에서건 하루 세끼 밥을 먹듯 꾸준히 책을 읽어야 한다는 거지.”

 

“내가 처음 미용기술을 배울 때는 자유자재로 롯드(파마할 때 사용하는 막대 모양의 도구)를 마는 선배들이 대단해 보였어. 내가 말면 뒤통수가 난리가 났는데 선배들은 가로든 세로든 신의 손처럼 머리카락 한 올 빠짐없이 롯드를 마는 거야. 있어야 할 곳에 정확히 말아진 롯드는 신성한 길처럼 보이기까지 했지. 왜 나는 잘 안 되는지 좌절하고 있을 때 한 선배가 그러더라.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 첫 번째 롯드에 집중해라. 그러고 나서 두 번째 롯드에 최선을 다해라. 그렇게 하나씩 하는 거다. 눈앞의 롯드를 놓치면 머리 전체를 놓치게 된다.

 

"모든 일에는 과정이 필요하지. 요령도 배워야 하고 성공 마인드도 몸에 익혀야 해. 절실한 마음이 우선이지만 생각만 해서도 안 돼. 몸을 움직여야지. 독서 습관은 마인드만으로는 길러지지 않아. 매일 손에 책을 들고 읽어야 하지. 습관은 무조건 몸으로 익히는 거야."

 

→ 매일 매일 작은 성공이 쌓여서 큰 성공에 이르는 다소 진부한 말이었다. 하지만 진부하다고 느끼는 그것들을 얼마나 나는 실천해왔던가? 작은 시작에 불과한 1문장, 1단락, 1페이지가 1년 365권이라는 것까지 닿기에는 2년도 걸리지 않는다. 매일매일의 목표와 계획을 올바르게 세운 뒤, 오늘 지금 당장 해야 하는 것에 집중해서 행동해나가자. 부자들도 작고 사소한 불필요한 소비를 더 철저하게 경계하는 것처럼. 1문장이라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매일 행동으로 실천해보자.

 

 

 

#3. 일주일에 책 한 권 읽기.

 

“이번엔 시간을 정해보는 거야. 일주일 동안 2일은 매일 30분씩 읽고, 그다음 2일은 매일 60분씩 읽고, 그리고 나머지 3일은 매일 90분씩 읽는 걸로.”

 

매일 비타민을 챙겨 먹듯, 하루에 세 번 시간을 나눠 꼬박꼬박 책을 읽었다. 책을 읽지 못할 만큼 지친 날도 있었다. 그럴 땐 하이쿠나 명언을 읽었다. 그러면 다시 기운이 생겨 책장을 펼칠 수 있었다. 어떤 주말엔 하루 종일 책을 읽은 날도 있었다.

 

→ 생각보다 우리의 집중력을 잃게 만드는 요소들이 많다. 점심 시간에는 이상하리만큼 잠이 온다. 밥 먹고 난 뒤에는 긴 호흡으로 읽어야 하는 책들은 잘 읽히지 않는다. 한단한 명언집이나 하이쿠를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하이쿠와 명언집 구매 구매!ㅎㅎ

 

 

#4. 100일 33권 읽기.

 

“100일 동안 33권을 읽는 이유는 30일 동안 1문장, 1단락, 1쪽씩 읽은 것과, 일주일 동안 한 권씩 읽은 이유와 비슷해. 뭐라고 생각해?”

“독서 습관 잡기요.”

“딩동댕! 정답! 초반에 확고한 독서 습관을 잡기 위해서야. 독서법 첫 단계는 독서 습관을 제대로 잡는 것에 중점을 둬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언제나 궁극적인 목적이지. 네가 애초에 책을 읽기로 결심한 이유가 뭐였지?”

“저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어서요.”

 

“어떤 책이든 다 좋아. 베스트셀러든 스테디셀러든, 픽션이든 논픽션이든, 경영서든 요리서든 마음 편하게 자신이 좋아하고 흥미를 갖고 있는 분야의 책을 골라. 어려운 책이나 멋있어 보이는 책으로 자신을 고문만 하지 않으면 돼.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처음 독서 습관을 잡을 땐 재미를 느끼는 게 제일 중요하거든.”

 

"100일 33권 읽기는 불가능한 미션이 아니야.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이 정도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어. 단, 조건이 있지. 텔레비전 안 보고 인터넷 안 하고 휴대전화 게임 안 하는 것.”

 

“독서하는 목적은 안 잊었지? 책을 읽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야. 내가 왜 책을 읽으려고 하는가? 무엇을 위한 독서인가? 반드시 초심을 기억해. 독서 습관을 잡기 위한 세 번째 미션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거야. 책과 시간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것이지. 읽다 보면 속도도 빨라져서 하루에 한 권도 읽을 수 있게 될 거야. 그러니까 지금은 너무 걱정 말고 가능한 모든 시간을 만들어봐."

 

→ 늘 투자 또는 자기계발과 관련된 책들만 읽어왔다. 그리고 많이 읽을 때는 한 달에 5권도 읽었지만 보통 오래가지 못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책을 다 읽고 난 뒤에 반드시 남겨야 하는 책 리뷰가 늘 부담스러웠다. 그러다보면 책 읽어나가는 것도 마음이 더뎌졌던 것 같고.. 리뷰 한번 쓰는데 엄청나게 오랜 시간이 들어가다보니, 점점 다른 투자활동에 우선순위가 밀렸었다. 후기를 간략하게 남기는 법에 대해서 계속해서 고민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100일 33권 독서를 성공시키는 일곱 가지 팁

1. 표지든 작가든 내용이든 마음에 끌리는 책 33권을 산다.

2. 책꽂이를 산다.

3. “오늘도 나는 책을 읽는다!”를 매일 아침과 잠들기 전, 소리 내어 세 번 이상 말한다.

4. 다이어리나 노트에 매일 독서 일기를 쓴다. 책 제목과 읽은 페이지도 간단히 기록한다.

5. 아침 독서 한 시간, 저녁 독서 한 시간, 출퇴근 독서 30분을 엄수한다.

6. 근무 시작 전 5분, 점심시간 5분을 이용해 매일 명언집을 읽는다.

7. 반드시 평균 일주일에 두 권 이상을 읽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남과의 비교가 아니라 자신과의 비교였다.

어제의 나보다 오늘의 나는 더 나아졌는가, 예전의 나보다 지금의 나는 실력이 더 좋아졌는가.

 

“컵에 물을 채운다고 생각해봐. 처음 한두 방울 정도로는 눈에 띄지도 않겠지. 바닥과 중간은 조금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어차피 컵을 채우지 못했다는 점에선 마찬가지일 거야. 그러나 반만 채운 후에 변화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않고 한 방울 한 방울 마지막까지 부어 넣는다면 어떻게 될까?”

 

“컵을 가득 채우고 흘러넘치겠죠.”

 

“바로 그거야. 그래서 어떤 일이 있어도 날마다 컵에 물을 채우는 습관이 필요한 거야. 그런데 재미가 없으면 머리로는 알아도 잘 안 되잖아. 한두 번 하다가 그만두기도 쉽고. 그래서 습관의 힘에 의지하는 것이 필요해. 지루하고 하기 싫고 힘들어도 어쨌든 물을 붓다 보면 컵엔 물이 점점 차게 되어 있지. 그러면 어느 순간 또 재미가 생겨. 처음 재미를 느끼다가 지루해진 순간, 거기에서 그만두지 않고 계속 해나가면 습관이 되지. 확고한 습관을 갖는 게 중요한 이유는 설령 자신의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분명히 어제보다 오늘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과 희망, 그리고 끝까지 해보려는 의지가 생기기 때문이야.”

 

→ 투자활동을 할 때에도 늘 경계해왔던 것이 바로 나 자신과의 비교가 아니라, 타인과 나의 비교였다. 타인과 비교하게 되면 모든 게 망가지기 일쑤다. 그저 내 목표와 계획만을 바라보고 내가 어제보다 더 나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가, 나는 조금이라도 더 성장해오고 있는가에 집중하다보면 하루하루가 성취감에 물들어있었다. 즐거운 나날들이 이어졌던 것 같다. 당장에 책을 읽는 활동들이 나에게 어떤 도움이 될까? 현실에서 나는 현금흐름이 더 필요한 사람인데, 지금 부업 관련된 것들을 더 하지는 못할망정 책에 빠져있는게 맞을까? 라는 생각도 들 수 있을 것 같다. 결국 이럴 때는 둘 중에 하나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레드 퀸 효과를 생각해보자. 나만의 수준이 아니라 세상이 인정해줄만큼 둘 다에 최선을 다해서 어쩌면 일상이 한 쪽으로 기울어질 지언정 그렇게 해봐야 하는게 당연한 수순인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 내가 지금 신경써야 할 것들은 크게 보면 건강(운동) / 시장을 스스로 판단할 줄 아는 안목(경제,투자) / 독서(성장) 세 가지 인 것 같다. 계속해서 이 부분을 중심으로 생각을 펼쳐나가보자.

 

 

#6. 성장을 위한 독서, 1년 동안 100권 읽기.

 

“자기 업무 분야의 책을 1년 동안 100권 읽는 걸로. 이른바 진짜 프로가 되기 위한 독서, 프로 리딩이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독서!”

 

‘내 업무 분야에서 1인자가 되겠다.’

그것은 목표이자 결심이었다. 뚜렷한 목표는 강한 성취 동기를 불러일으켰다. 예전에는 무엇인가를 위해서, 무언가가 되기 위해서 책을 읽어야 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러나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목표를 세우고 나자 흔들림 없이 나아갈 힘이 생겼다.

 

자기 업무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한 1년 100권 독서

1. 업무 분야의 고전으로 꼽히는 책을 한 달에 열 권씩 산다.

2. 일주일에 두 권씩 읽는다.

3.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에는 밑줄을 치고 여백에 자신의 생각을 적는다.

4. 한 챕터씩 요약 정리를 하고 중요한 내용은 따로 메모하거나 녹음한 후 출퇴근 시간에 읽고 들으면서 자신의 것으로 소화한다.

5. 주말마다 두 권의 책에 대한 리뷰를 쓴다.

 

손에 펜을 쥐었다. 중요한 부분은 밑줄을 쳐가며 수능 공부하듯 읽을 작정이었다. 첫 장부터 어려운 용어가 물밀 듯 밀려왔다. 그나마 한 번쯤 들어본 듯한 익숙한 말들에 위안이 되었다. 노트에 따로 메모를 해가며 정리를 했다. 녹음이 필요한 부분은 체크를 해두었다. 처음에는 그냥 한 번 읽고, 노트 정리를 하면서 두 번째로 읽고, 녹음한 것을 들으면 세 번 읽는 셈이니 효과가 클 것 같았다.

 

→ 지금 나는 아마도 이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나위님은 실전투자를 하기에 앞서 투자 책 100권을 읽고 시작했다고 할 만큼 의미있는 행위임에 틀림없다. 한 달에 1-2권 읽는 속도로는 성장 동력이 될 만큼 추진력을 얻기가 어렵다. 서서히 장기적 우상향 하는 것에는 틀림 없지만, 내가 나에게 기대하는 수준은 그런게 아니다. 폭발적인 성장을 위해서 정해진 기간동안 깨달음을 이끌어낼 수 있는 수준의 미션이 필요한 것 같다. 아마도 2027년 중순에는 이 단계까지 끝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7. ‘지금까지 나는 얼마나 많은 것들로부터 도망쳐왔던가.’

 

책을 읽기 전에는 어떤 일이든 적극적으로 나서는 법이 없었다. 그러나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스스로 달라지기 시작했다. 도망치기보다 적극적으로 맞서는 법을 배운 것이다. 단지 책을 읽는 것만으로, 저절로 변한 것은 아닐지도 몰랐다. 그러나 책 속에서 길을 발견했고, 배웠고, 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를 찾았다.

 

책 한 권을 읽은 것은 단지 책 한 권을 읽었다는 사실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아침마다 밤마다 '나는 오늘도 책을 읽는다'는 말을 세 번찍 외치고 책을 읽었다. 집에서도 전철에서도 회사에서도 늘 책을 읽었다. 때로는 눈물겹게 때로는 즐겁게 독서를 해온 노력은 생각보다 더 큰 효과가 있었다. 지식이 풍부해진 것은 수많은 결과물 중 하나에 불과했다. 독서는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바탕이 되었던 것이다.

 

→ 책이 주는 선순환 효과다. 나는 책 뿐만 아니라 새로운 환경과 사람들을 만났을 때 스스로 변화함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책만 읽어서 바뀌는 것은 없다. 내면의 작은 꿈틀거림은 생길지언정 스스로 성찰하고 어떻게 하면 내 일상, 내 행동의 변화를 도모할 수 있을지 그리고 그걸 진짜 실행하는지가 정말 중요하다.

 

 

#8. CEO 인터뷰

 

"목적 있는 독서를 강조해요.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읽는 것만으로 끝난다면 의미가 없죠. 독서를 통해 사고력을 키우고 이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변화를 이끌어내야 진짜 독서라고 생각해요. 확실한 독서 마인드를 갖고 공격적으로 임해야 하죠. 제겐 책을 읽을 때 반드시 펴놓는 독서 노트가 있어요. 책의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긋고 페이지를 접어두었다가 필요한 부분은 따로 노트에 옮겨 적어요. 기억은 틀릴 수 있지만 메모한 것은 틀림없으니까요. 그리고 A4 한 장에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요약한 후 파일에 따로 정리해두죠. '원 북 원 페이지’인 셈이죠. 이렇게 해두면 자신에게 필요한 콘텐츠와 액션 플랜을 뽑아낼 수 있거든요. 철두철미하게 읽고 반드시 인사이트를 찾는 독서, 그걸 저는 ‘콘텐츠 독서’라고 불러요. 철저한 실용 독서죠.”

 

그는 분명 누구보다 큰 꿈을 지니고 살았지만 꿈만 꾸고 살아온 공상주의자는 아니었다. 실제로 누구보다 치열하게 현실을 살아온 리얼리스트였을 것이다. 문득 체 게바라의 말이 떠올랐다.

‘리얼리스트가 돼라, 그러나 가슴속엔 불가능한 꿈을 지녀라.’

 

 

 

#9. 뇌를 바꾸는 독서, 1년 365권

 

우리 시대에 성공한 CEO 책 100권, 정통 자기계발서 100권, 리더십을 기르는 평전, 자서전 등 165권.

 

자신의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 회사에 매인 직장인 마인드가 아니라 경영자 마인드를 지녀야 한다. 진정한 리더의 자질을 키워야 한다. 그러려면 독서를 통해 자신을 바꿀 수박에 없다.

 

→ 한 가지 일에 두곽을 보이려면 1만 시간이라는 반복숙달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일독의 수준의 마무리는 10일 한 문장, 10일 한 단락, 10일 한 쪽, 일주일에 책 한 권, 100일 33권, 1년 365권까지 그 수준과 절대적인 독서의 시간이 점차 늘어난다. '습관'을 만들어내는 이 독서의 한 사이클은 약 1년 5개월의 과정이다. 이 시간들로 스스로 더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사고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시간들이 될 것 같다. 독서를 통해 내 삶을 바꾸는 계기가 반드시 되길 희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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