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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후기[천명]

26.06.08

26-20.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2. 저자 및 출판사: 닉 매기올리

3. 읽은 날짜: 2026.06.01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 38

우리가 부를 누리는 방식은 1달러 또는 1000달러씩 증가할 때 마다 달라지는 게 아니라 계단식으로 변화한다. 그런점에서 부는 직선이 아니라 사다리다.

: 부의 사다리라는 개념과 순자산에 따라 단계별로 콕 찝어서 정확한 숫자로 적혀 있어서 신기했다. 내가 올라가야 할 사다리들이 아직 너무 많이 멀었다고 생각을 했지만 숫자를 보는 순간 내 목표는 안정적인 4단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5단계는 100억 이상인데 그 단계까지 도달하려면 얼마나 희생을 해야 하는지 알기에 돈만 벌다 죽을 순는 없으니까 안정적인 4단계로 정했다. 

 

#60p 

순자산이 10만 달러라면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10달러짜리 물건을 구매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이것을 ‘0.01%의 법칙’이라고 부른다.

: 이것도 정말 신기했다. 정말로 그러한지 나 자신에게 대입해보니 정말 그런 것 같았다. 다만 아직까지는 종잣돈을 많이 모아야 해서 정말 필요한 것이라면 0.01%를 쓰지만 그렇지 않다면 살짝 고민하기는 하는 듯. 순자산이 계속 늘어난다면 퍼센트로 따지니까 마음껏 쓴다고 해도 점점 자산이 늘어나는 건 시간 문제겠구나.. 

 

#73

오로지 소득만을 기반으로 지출하고 있다면, 소득에 문제가 생길 경우 재정상태가 곤두박질칠 수 있다.

: 아주 찔리는 대목이다. 지금 오로지 소득으로만 의존중이라 문제가 생길 경우 재정 상태가 곤두박질 칠 수도 있기에 자산을 얼른 만들어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 90

0.01%의 법칙 : 부를 유지하면서 소득 외에 매일 지출 할 수 있는 금액은 순자산의 0.01%(1만분의 1)이다.

부를 쌓기 위해 검소해질 필요는 없지만 과소비를 하지는 마라.

부의 단계에 맞게 지출하는 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당신이 가진 것 중에 가장 값비싼 것은 바로 자존심이다. 

보수적으로 접근한다면 순자산 보다 ‘유동 자산’을 기준으로 지출하라.

부의 사다리는 엄격한 규칙이 아니라 지출에 대한 유연한 기준이다.

: 순자산보다 유동 자산을 기준으로 지출하기가 눈에 확 들어왔다. 저자는 단계가 낮을수록 지출보다는 소득을 늘려야 한다고 했는데 그 부분에는 정말 완벽하게 동의한다. 그리고 내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이다 보니 종잣돈 자체도 부동산을 사기 위함이기 때문에 유동 자산이 매우 적다. 그러므로 유동 자산을 기준으로 지출한다면 내 지출은 적은 편은 아닌 것 같다. 

#101

어떠한 소득 기회가 순자산을 최소한 1%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면 그 일을 해야 한다. 반면 그렇지 못하다면 그냥 무시해라. 앞으로 이를 ‘1%의 법칙’이라고 부르자.

: 최근에 퇴사(?)한 지인과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그 지인은어떻게 하면 월소득을 2~3천만원으로 늘릴 수 있는지 방법은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지인은 건강 문제 때문에 일을 그만둔 상태인데 현재는 주식 단타로 한달에 200~300정도 사이를 꾸준히 벌고 있다. 

그러면서 남의 밑에서 남을 위해 돈을 벌어다 주는 직원으로 잠시 일을 해보려고 시도 하다가도 시간대비 남지도 않는(?) 최저 시급같은 일을 도저히 할 수가 없다는 것에 1%의 법칙이 생각이 났다. 그 지인은 이미 순자산의 1%는커녕 0.01%도 증가 못시키는 일을 시간을 그렇게 들여서 까지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버린 느낌이었다. 

어제 열기에서 너바나님이 시간의 4분면을 강의에서 말씀해주셨는데 긴급하지만 비중요한 집안일을 당장 위임해야겠다. 

내가 만들어내는 결과는 변화하는 20%가 만들어낸다!!

 

#116

궁극적으로 이 데이터는 소득이 증가할수록 부도 증가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는 개인 재정전반에 걸쳐 있는 가장 강력한 관계 중 하나다. 얼마나 강력한지 ‘가장 덜 부유한’ 고소득층이 ‘가장 부유한’ 저소득층보다 약 네 배 많은 부를 보유할 정도다. 이러한 사실은 부자가 되는 가장 기본적인 진리를 보여준다. 바로 모든 것이 소득으로 귀결된다는 것이다. 오늘의 소득은 내일의 부의 기반이 되며, 당신이 재정적으로 원하는 모든 것이 그 위에 축적될 것이다.

: 잠시 2호점을 내야 하나... 투자공부를 살짝 쉬어야 하나라는 고민을 했지만 어제 열기를 듣길 잘한 것 같다. 내 제2의 직업은 투자자니까. 원래 나의 직업으로도 돈을 벌고 투자로도 소득을 벌어서 남편 월급까지 트리플 인컴을 만들어내겠다. 

 

#153 

돈을 많이 벌수록 돈을 벌기 위해 하는 일도 바뀌어야 한다.

*소득이 부를 창출한다. 이는 개인 재정에서 가장 강력한 관계다. 소득은 높은데 자산 수준이 낮거나 자산 수준은 낮은데 소득이 높은 경우는 드물다.

*오늘의 소득이 내일의 부의 기반을 이룬다.

  1. 소득을 늘리려면 기술을 연마하고 레버리지를 늘려야 한다.

: 이걸 읽으면서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2~3년전 월부를 시작했을 당시 책을 읽으면서 도대체 어떻게 마음만 먹으면 부자가 된다는거야? 어떻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부자가 된다는 거야? 라는 것이 정말 이해도 안되고 들어오지도 않았다. 하지만 이제는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다는 건 그만큼 성장했다는 느낌도 든다. 

 

#209

그는 어린 시절부터 집중적인 훈련을 받으면 누구든 천재가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가 그렇게 믿었던 이유는 역사상 가장 위대한 몇몇 사상가를 연구한 결과, 그들 모두가 두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첫째, 그들은 실력을 갈고 닦는 데 무수한 시간을 투자했다. 전문 분야가 무엇이든 그들은 동료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둘째, 그들 모두 아주 어린 나이에 배움을 시작했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풀가는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 이걸 읽으면서 우리 딸에게 참 미안해졌다. 그리고 이 대목은 꼭 딸에게 읽어줘야겠다. 

 

#358

부유한 개인들은 대부분 매우 바쁜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그 결과 부유한 가정의 자녀들은 부모로부터 신체적, 정서적으로 고립될 가능성이 더 높다 이는 역설적인 상황으로 이어진다. 자녀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주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이 아이들을 방치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부유한 청소년이 겪는 성취에 대한 압박과 고립감이 결합되면 정신건강 및 약물남용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한다.

  1. 아이들을 뭐든 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남겨주되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충분히 남겨주지는 마라. “ 여기서 충분히라는 말은 해석의 여지가 있긴 하지만, 이상적인 재정적 지원이란 자녀들의 독립심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성공할 수 있게 도울 수 있어야 한다. 

당신의 부를 어떻게 관리하든 그건 당신 몫이다. 그러나 오래도록 지키고 싶다면 사랑하는 이들이 적절한 기대치를 설정하게 하고 그들의 지지와 협조를 얻어야 한다. 물론 그렇게 한다고 돈과 관련된 갈등을 100% 철저하게 예방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적어도 가족의 부를 앞으로 여러 세대 동안 오래도록 보존할 수 는 있을 것이다.

: 꼭 내가 잘 기억해둬야 하는 대목이라서 적어보았다. 내가 바쁘다고 해서 절대 내 아이에게 소홀해지지 말 것. 시간을 많이 쓰지 못하더라도 짧은 시간에 집중해서 아이에게 대할 것. 아이가 나를 보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더 바르게 살 것.

 

# 414

부의 사다리의 목표는 가능한 빨리 오르거나 최종적으로 꼭대기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까지 가는 여정을 즐기는 것이다.

: 사실 행복이라는 것에 대해 책을 정말 많이 읽었는데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라는 책이 가장 잘 설명 되어 있는 듯 해서 공감이 많이 갔다. 튜터님들이나 강의에서도 많이 들은 말이었는데 지금 내가 부자가 되는 과정을 즐기고 임장가고 월부 생활하는 것도 솔직히 즐겁기도 하고 임보 쓰는 것도 어떨 때는 재밌기도 해서 정말 즐겁게 부자가 되어 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도 했다. 

 

# 456 

행복을 극대화 하는 가장 이상적인 전략은 어려움과 걱정을 덜어줄 충분한 돈을 보유하되 돈이 아닌 ‘다른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을지 몰라도 가난으로는 아무것도 사지 못한다“는 말처럼 말이다.

: 윽...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을지는 몰라도 가난으로는 아무것도 사지 못한다. 너무 와닿는 말이다. 그래서 내가 월부를 시작한 것이 아니었는가...

 

# 476

어쨌든 함께 돈을 쓸 사람이 없다면 돈이 아무리 많아봤자 무슨 소용일까?

: 내가 열심히 번 돈을 내 아이와 내 남편이 같이 즐겁게 써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아이도 독립시키고 남편과 알콩달콩 노후를 즐길 수 있어서 그리고 돈이 남더라도 물려줄 자식이 있어서 행복하고 다행이다.. 잘 지키자. 소중히 대해주자.

 

# 547

나는 아직도 2012년 뮤직 페스티벌에 갔을 때 미니어처 술병을 몰래 챙겨간 것을 기억한다. 맥주 한 잔에 9달러나 쓰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여동생이 자동차가 고장 났는데 수리할 돈이 없다고 하면 동생이 원하는 만큼 돈을 보내줄 수 있다. 나와 돈의 관계는 지난 10년 사이 엄청나게 변했다. 예전의 나에게 돈이란 아끼고 모아야 하는 희귀한 자원이었다면, 지금은 나와 주변 사람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도구다. 나는 가족이 어려울 때 그들을 도울 수 있게 되었다는 데 날마다 감사하다.

: 이것도 너무 공감이 가서 적어보았다. 몰래 술병을 챙겨간 적은 없지만 비용을 먼저 생각하고 그것 때문에 제대로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사실 오늘 오랜만에 (?) 본 남편한테 점심을 외식하자고 데이트 하자고 했고 가격보다는 정말 내가 먹고 싶은 걸 위주로 봤던 것에 매우 행복했었다. 이러려고 돈 버는거지~~!!  

 

#550

내가 부의 사다리로부터 배운 가장 중요한 교훈은 일단 돈을 충분히 갖게 되면 돈이 삶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해진다는 것이다. 돈은 나한테 없을 때 중요한 것이다. 

”돈은 삶을 추구할 때는 필요하지만 죽음앞에서는 무의미해진다.“

: 이건 정말 .. 공감된다. 아니 뭐 다 공감되는..?? 내가 아직도 샤넬이나 에르메스같은 고가명품은 없지만 직장에서 남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기가 싫어서 100~200만원짜리 명품가방을 샀을 때부터 더 이상 명품에 집착하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사실 지금도 보험 아주머니가 선물로 준 5~6000원짜리 이상한 가방을 들고 다니는중.. (처음 받았을 때는 이런걸...왜.... 라고 생각했을 정도의 가방) 근데 전혀 부끄럽지 않고 남들이 왜 그런걸 들고 다니냐는 질문 자체도 안하지만 만약에 한다고 해도 전혀 신경도 안 쓸 것 같다. 

돈이 내 삶에 중요하지 않을 정도가 되기 위해 내가 지금 투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 555

친구들이 뉴욕을 방문할 때마다 나는 일부러 시간을 내어 친구를 만난다. 매년 어머니의 날이면 여동생과 함께 어머니를 모시고 여행을 간다. 아내가 저녁에 영화를 보자고 하면 절대로 일이 있다는 핑계로 거절하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매일 운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나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우선적으로 집중하기로 결심했다. 삶에서 장기적으로 중요한 것은 바로 그것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 말을 무조건 적으로 믿을 필요는 없다. 부의 사다리를 오르면 직접 체감하게 될 테니까. 

: 얼른 나도 글쓴이처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많이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다. 아직은 좀 더 공부가 많이 필요하다.  직접 체감하고 싶다!!

너무 좋은 책이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소득이 떨어지지 않도록 소중한 종잣돈 잘 지킬 수 있도록 본업에도 신경쓰기

2. 소득이 떨어지지 않도록 본업에도 신경쓰지만 제2의 직업인 투자에도 신경쓰기. 독강임투 꾸준히 할 것. 환경에서 벗어나지 말 것.

3. 운동... 두달 연속 실전반 원씽이 운동이었는데 결국 운동을 못했고 살이 만삭 때처럼 쪘다. 이러면 월학 못간다~ 운동하자. 체력 기르자. 

4. 가족에게 감사일기 교환일기 계속 꾸준히 쓸 것. 그리고 남편한테 조금 더 신경쓸 것. 주말부부인데 주말마다 임장가니 얼굴을 못 보는데 볼 때라도 잠시라도 엄청 잘해주기.. 그리고 하루에 한 번은 힘들지만 음.. 3일에 한번씩은 꼭 퇴근하면서 통화하기!! 월/목에 퇴근하면서 통화 좋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부의 사다리의 목표는 가능한 빨리 오르거나 최종적으로 꼭대기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까지 가는 여정을 즐기는 것이다.

 

 

 

 

 


댓글

오렌지b
26.06.08 02:45

가는 여정을 즐기는것♡ 적용할 점에서 왜 명님 목소리가 들리는것같쥬..?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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