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강의 듣고 셀링으로 돈 벌어요
[사전예약] 무조건 주문이 들어오는 스스쿠팡 기초반 6기
민군

25년 12월, 스스쿠팡 5기 민군님 강의를 통해 셀링에 입문했습니다.
사실 그동안은 전업을 가장한 부업처럼, 충분한 시간을 쏟지 못한 채 발만 동동 구르는 날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저의 건강도 있지만 가정의 크고 작은 일들이 끊이지 않았고, 사랑하는 반려묘의 건강 악화와 고양이별 여행까지 겪으며 셀링에 온전히 몰입하지 못했습니다. 욕심은 컸지만 실행은 더뎠던 시간이었죠.
그럼에도 "지금 알아둬야 나중에라도 적용할 수 있지" 하는 마음으로 꾸역꾸역 스스쿠팡 강의를 하나씩 듣다 보니, 어느덧 졸업생 과정인 심화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
심화반에 걸맞은 DB 수나 도매처를 갖추고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배운 내용을 최대한 적용해 보려고 노력했다고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 거북이처럼 느린 걸음이었지만 3개월 만에 스스쿠팡 매출 100만 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입이 방정이라고 해야 할까요. "한 번은 운일 수 있지만, 한 번 더 넘으면 실력이겠지"라는 생각에 다음 목표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 경험을 인증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었고요.
그런데 어제 통계를 확인해 보니, 무려 5월 매출이 200만 원을 넘겼더라고요!
사실 통계를 보기 전까지는 100만 원을 넘었는지조차 감이 없었는데, 확인하는 순간 기쁨이 두 배, 아니 세 배가 되었습니다. ^^;
월천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충분히 의미 있는 중간 성과라 기쁜 마음으로 인증 글을 남겨 봅니다.

그동안 상품 가공 하나에도 꽤 공을 들였습니다.
어떤 날은 상품 하나를 등록하는 데 30분 이상 걸릴 정도였으니까요.
그래서 현재 등록 상품 수는 약 2,000개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그 시간들이 헛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타율이 꽤 괜찮게 나온 것 같거든요.
3월에는
주 도매처가 젠트와 79도매였던 터라 소액 주문이 많이 발생하면서 100만 원 매출을 만들었습니다.
반면 4~5월에는
실전반에서 소개된 비교적 단가가 있는 도매처 상품들이 추가되면서 주문 건수는 약 3분의 2 수준으로 줄었지만, 오히려 매출은 더 크게 증가했습니다.
물론 그 사이 기존 도매처 상품들도 5천 원 이상 제품 위주로 선별해 등록한 영향도 있었고요.
저는 원래 생각이 많고 행동이 느린 스타일입니다.
머릿속은 늘 바쁜데 손은 느린 편이라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하지는 않았습니다.
정쟁이님 가이드대로 더 빠르게 실행했다면 월천도 더 일찍 달성했을 것 같다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지금은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심화반을 등록하기 전에는 고민도 많았습니다.
"내가 이런 상품 수를 가지고 심화반을 들어도 될까?"
솔직히 그런 생각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언제 다시 들을 수 있을지 알 수 없었고,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에 과감히 등록했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정말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때의 저를 칭찬해 주고 싶네요. ㅎㅎ
심화반을 통해 얻은 것은 단순히 DB나 카테고리 확장이 아니었습니다.
사업자 유형별, 마켓별로 어떻게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성과 전략까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금 당장의 제 모습은 아직 부족할지 몰라도,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셀링을 성장시켜 나가야 할지 길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더 큰 희망과 의욕을 가지고 걸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스스 정책 변경으로 등록 상품 수가 많이 줄어들어 솔직히 낙담하기도 했는데요.
그런데 정쟁이님의 가이드를 듣다 보니, 오히려 저처럼 손이 느리고 꼼꼼한 사람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저는 꽤 운이 좋은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셀링을 하다 보면 일희일비하는 날이 참 많습니다.
반품이 들어오면 마음이 싸늘하게 식어 버리는 날도 있고요.
그런데 월부 강의를 많이 들어본 것은 아니지만,
그 작은 질문 하나가 결국 제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일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만들어 가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요.
그래서 지금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고, 답답하고 고단한 하루도 다시 걸어갈 힘을 얻게 됩니다.
정말 감사한 부분입니다.
스스쿠팡 동기 대표님들 모두의 손길에 대량주문 신의 숨결이 닿기를 기원하며, 월천클럽에서 만나겠습니다! 🍀


고양이별로 간 예쁜 우리 아이들 사진은 자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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