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세기 소년입니다
이번 달에 월 3000을 넘어섰고 누적 매출도 일억을 돌파하였습니다.

사실 이번에는 인증글을 올릴지 말지 좀 망설였습니다.
매출이 많이 점프한 것도 아니고 특별히 공유 드릴 만한 포인트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요.
그럼에도 글을 남기기로 결심한 이유는 먼저 제 자신을 위해서입니다
이 때 이만큼 열심히 했었고 이런 결과를 냈으며 이런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나중에라도 꺼내 볼 수 있게 말이죠.
그리고 동료들을 위해서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제 글이 식상할 수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가능성이며 목표가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입니다.
제가 빠른 성장을 순탄하게 이룬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사실 저도 우여곡절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었고요. 화나거나 지치는 건 거의 매일 매일 입니다.
그럴 때마다 큰 도움이 된 게 동료들입니다.
그들과 서로 대단하고 거창한 이야기를 나누는 건 아니지만
진상 고객 이야기 쿠팡 갑질이야기 등을 하소연하고 위로를 받는 것 만으로도
이 길을 가는 건 나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지속적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어왔습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아래 세 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짱이사랑맘 하얀라온 신라마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