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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OT 하시느냐고 고생하셨습니다~^^
처음으로 인사하는 자리였던 OT 였던 만큼 어색하기도 했지만 열정 가득함이 모두에게 느껴져서 더 큰 힘을 받았습니다 ㅎㅎ 27조 화이팅!!!
노아님 중간에 화면 끊기고 목소리 잘 안들려서 답답하셨겠어요!! 조만간 임장 때 뵐 때 목소리 잘 듣겠습니다!! 함께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보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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