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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이 있는 투자(존 템플턴 저) 독서후기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는 투자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리고 투자를 할 때 지켜야 할 원칙에 대해서 짧고 굵게 알려주고 있다. 특히 가치있는 자산을 매수해야 함과 “공포에 사서 환희에 팔라”는 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른 사람과 나의 성취를 비교하지 말고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이 중요함을 알려준다.
“투자 성과를 정확하게 평가하려면 세금과 인플레이션을 감안한 최종 수익률을 살펴봐야 한다. 이것이야말로 장기 투자자가 추구해야 할 가장 합리적인 목표라고 할 수 있다. 무심코 넘겨버리기 쉽지만 세금과 인플레이션 효과를 감안하지 않았다면 그 어떤 투자 전략도 진정한 경제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깨) 부동산 투자를 할 때도, 단순 매전차, 취득세 등 부대비용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내가 n채를 보유하면서 들어가는 세금과 수익 및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비교하여 나에게 장기적으로 이익이 될 수 있는지, 감당가능한 수준의 세금과 리스크인지 파악해보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정말 중요함을 깨달았다.
적)매달 임보 결론 부분에 자산 포트폴리오 작성하고 TOP3 선정시 실제 투자하면 내야하는 세금까지 계산해보기
“투자할 때는 반드시 좋은 주식들 가운데 주가가 싼 종목을 찾아내야 한다. 주가가 낮다고 해서 형편없는 주식을 매수한다면 그건 결코 싸게 사는 것이 아니다”
“주식이 갖고 있는 진정한 가치를 사라. 시장의 유행이나 전망에 흔들려서는 안 된다. (중략) 강한 상승장에서는 개별 종목들이 강세 모멘텀을 업고 동반 상승하기도 한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개별 종목들이 시장의 흐름을 결정짓는 것이지 시장의 흐름이 개별 종목의 주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다.”
“경제 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을 때 투자자들이 저지르는 최악의 행동은 패닉에 빠지는 것이다.(중략) 시장이 추락하기 전에 내 포트폴리오가 괜찮았다면 처음에 이 주식들을 매수했을 때의 믿음을 버려서는 안 된다.”
깨) 가장 중요한 것은 자산의 ‘가치’다. 아무리 싸도 가치가 떨어지면 좋은 투자가 되기 어렵다. 특히 상승장에서 분위기에 휩쓸려서 아무거나 사서는 안되고 자산의 가치를 제대로 파악하여 좋은 자산을 살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가치를 믿고 매수했다면, 하락장이 오더라도 믿음을 갖고 자산을 지켜나가야 한다.
적) 가격(전고점)이 아니라 가치를 우선으로 보고 비교평가 하기
가치를 판단하는 나만의 기준 만들어 나가기(차곡차곡 경험을 쌓아 나가면서 축적시키기)
“우리 주위에 훌륭한 사람들이 가득 하면 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자신이 상황을 충분히 정확하게 분석할 만한 능력을 갖추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면 두려워하거나 부끄러워하지 말고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라. 나 자신이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해서 나약해지는 것은 아니다.”
깨) 환경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해주는 구절이었다. 주변에 나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있고 내가 모를 때 전문가의 조언을 구할 수 있는 환경이 얼마나 감사한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다. 모르는 것을 인정하고 질문할 수 있는 용기를 기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나도 다른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투자에 있어서도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환경 안에서 성장해나가야 겠다.
적) 환경 안에 있으면서 튜터님, 동료들한테서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BM하여 닮아가기
3번 생각해도 모르겠으면 바로 질문하기
“아무런 실수도 저지르지 않는 유일한 길은 아예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겠지만 실은 이것이야말로 치명적인 실수다. 그러니 작은 실수를 저지른 자기 자신을 너그러이 용서하라.”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서도 실수는 찾아온다는 점을 이해하라. 가장 큰 실수는 인생을 깊게 살지 않고 방관자처럼 손놓고 있는 것이다. 실수를 하나하나씩 면밀히 분석해보라. 실수가 어디서 비롯됐는지 이해하고, 앞으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선택이나 결정을 할 때 여기서 배운 것을 교훈으로 삼으라”
깨) 실수가 두려워서 아무 것도 안하는 것이 더 위험하다. 실수를 하는 자신을 너무 야단치지 말고 내가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실수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또, 이코님이 써주셨던 나눔글의 내용이 생각나는 부분이었는데, 내가 열심히 했다고 무조건 결과가 좋다는 결론이 나오지는 않는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내가 최선을 다했는데 실수나 실패가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잘못된 방향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야 겠다. 다만, 실수를 복기하고 앞으로 되풀이하지 않도록 해야겠다.
적) 독강임투나에 대해 매달 복기(KPT 적용) / 투자과정에 대한 복기 (매달 1회, 임보작성시) / 실수가 있었을 때 복기
“힘들게 일했는데도 별 진전이 없거나 그저 제자리만 맴돌 때면 쉽게 낙담해버린다. 괜히 주위를 둘러보고 다른 이들의 성공을 질시하곤 한다. (중략) 당장의 성과가 너무 천천히 조금씩 온다고 제풀에 지쳐 쓰러져서는 안 된다. 마땅히 거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어야 했다며 자책해서도 안된다.”
“두려움과 부정적인 시각의 그림자가 우리 삶에 침투하도록 나눠서는 안 된다. 두려움에 사로잡혀 무조건 부정적인 시각으로 접근한다면 그 결과는 당연히 그런 감정에 좌우될 것이다”
깨)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남과 비교도 하지 말고 매일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며 긍정적으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튜터님께서도 모두 한 채에서 시작한다고 말씀해주셨듯이, 조금 더 여유를 갖고 과정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
적) 이코님 나눔글에서 가장 할 수 있을 것 같은 내용 하나 정해서 실천해보기
투자활동을 하면서 내가 어떨 때 즐겁다고 느끼는지 살펴보고 작은 것에서라도 즐거움을 찾고 지속하기
“일을 할 때나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종교 활동을 할 때 ”그들이 나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가 아니라 “내가 그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을까?”라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한없이 넉넉한 보상을 받을 것이다"
깨) 테이커가 아니라 기버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나에게 더 도움이 되는 길이다.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나눌 수 있도록 해야한다.
적) 다른 사람에게 의도적으로 관심을 갖고 자주 연락하기
“그럴 수도 있지~” 실천하기
“어떤 인생 목표를 추구하든 장기적인 투자라는 관점에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 라는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당장 내일, 3년, 5년 뒤가 아니라 몇 십년 후를 생각했을 때, 나는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고민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해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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