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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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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웃고
오늘도 한 칸씩 사다리를 오르고 있는
투자자로로입니다 🙂
이번 책은 제목부터 마음을 끌렸습니다!
"부자가 되라"가 아니라 "사다리에 올라타라"라니,
부에도 단계가 있고 그 단계마다 해야 할 일이 다르다는 걸 짚어주는 책입니다.
막연히 '저축하고 투자하면 되겠지' 했던 제 그림을, 6단계로 또렷하게 그려준 책이었습니다.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p.264 — 금전적 부는 다른 형태의 부를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다른 부가 없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차이를 만들지 못한다. 0을 아무리 많이 곱해도 결과는 여전히 0일 테니까
돈을 곱셈의 계수로 표현한 게 오래 남았습니다.
사회적, 정신적, 신체적, 시간적 부라는 '본판'이 0이면,
돈을 아무리 키워도 결국 0이라는 말이 뼈아프게 와닿았습니다.
투자를 왜 하는지, 그 끝에 무엇을 두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한 한 줄이었습니다
읽으면서 가장 찔렸던 건, 저 역시 교육에는 아끼지 않으면서 '적용과 복기'에는 소홀했다는 점이었어요.
배움이 진짜 부가가치가 되려면, 결국 정리하고 실행하는 시스템이 받쳐줘야 한다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진정한 부는 '돈 × 마음'이라는 생각이 더 단단해진 책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3단계 어디쯤에서 4단계를 향해 사다리를 오르고 있는데요,
빨리 오르는 것보다 내려오지 않는 것,
그리고 정상에서 무엇을 누릴지를 함께 그리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오늘도 한 칸, 저답게 올라가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