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하마미라미입니다.
열기와 열중 중에 어느 강의를 들으면 좋을까를 고민했는데,
역시 저에게 필요한 건 독서라고 생각하여 열중을 수강하게 되었는데요~~
너무 잘 한 선택인 것 같아 아주 만족하면서 수강하고 있습니다!
1주차 강의는 권유디 튜터님의 강의였습니다.
현 시장을 상황에 대해 알려주시며 어떤 부분에 집중해야 되는지를 알게 해주셨고,
투자 기준과 원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저환수원리에 맞게 투자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알려주시고,
투자 사례까지 들어 알려주시니 더 이해하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최근 강의를 연속으로 들으며 처음 시작했던 24년과는 많은 다른 시장인 것을 느낍니다.
현재 주택을 늘리는 부분에 대해 얘기 해주실 때 느꼈습니다. (물론, 무주택자는 얼른 한 채 사야 됨!)
지난 4월에 코칭 받았을 때 주택수를 늘리는 것에 대한 고민에 대한 답변과 같은 맥락이었습니다.
이번 정부에서는 강력한 부동산 규제를 하고 있고,
선거 후 부동산 관련과 어떤 정책이 나올지 모르고
특히나 정부가 ‘보유세’에 대한 언급을 했기 때문에 더욱 그런 것 같습니다.
아직 규제가 나오기 전이라 추이를 잘 살펴봐야 할 것 같고
매수시 전저점 대비 3배를 기준으로 21년도 기준 보유세를 계산하고 감당 가능한지 확인 해보라고 하셨는데요
처음 시작했던 24년에는 지금 너무 싼데 왜 사지 않느냐 하는 시장과는 너무 정반대의 상황입니다.
주택수를 계속 늘리기보단 지금은 리스크 대비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것 같아요.
잘 보유하는 것도 투자의 과정이고 아주 중요! 우리는 잃지않는 투자를 해야한다!
강의를 들으며 앞마당을 늘리는 과정과 그리고 투자했던 시기가 떠올랐습니다.
늘리는 과정에서는
앞마당을 늘리는 과정은 비교 평가를 통해 더 나은 투자를 하기 위해 아는 지역을 늘리는 것인데,
내가 투자를 하기 위해 임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잊고
단순하게 분임-단임-매임을 통해 아는 지역, 아는 아파트를 늘리고 있었습니다.
결론을 내리는 것이 어렵다 보니 결론을 내리지 못한 임장지들도 많았고,
1등을 뽑더라도 이후 다시 그 단지를 들여다 보지 않았습니다…………..
투자의 과정에서는
사실 투자에 대한 복기도 하지 않다 약 1년만에 복기글을 얼마전에 작성했어요.
튜터님께서 독강임투+'복' 꼭 기억 하려구요.
앞으로 저에게 필요한 것은 현 기준 앞마당을 가지고 투자 당시로 돌아갔을 때 어떤 투자를 할 지를 복기하고, 다음 투자에 적용할 수 있는 점들을 뽑아내고, 정리해둬야 할 것 같아요.
아직 투자한 매물들을 매도 한 적은 없지만 매도의 꿀팁과 교훈도 알려주셨는데요!
[매도]
‘저승사자 부동산 사장님’을 찾는 것 너무 꿀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저 적극적이고, 일잘러 사장님을 컨택하면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가격 협상시 무턱대고 네고를 시도하는 것이 아니라
‘근거와 대안으로 부사님 먼저 설득하기’를 알려주셨는데요. 너무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그리고 이번 월부은 책에서도 협상시 내가 내어주어야 할 것이 있어야 된다고 적혀있었죠!
1호기 투자 시 가격 협상에서 매도인의 입장을 고려하지 못했던 점, 무턱대고 조금이라도 더 깎아보려고 했던 것이 생각나요. 결국 처음 매수하려고 했던 단지는 못 샀는데, 내가 매도인의 입장을 조금 더 고려했거나 근거와 대안을 준비하여 부사님을 통해 시도 해보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교훈]
저는 튜터님처럼 매도 과정은 아니었지만 보유 과정에서 리스크 제거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세입자분이 금전적인 문제로 중도에 나가게 되어 새로운 세입자를 맞춰야 됐는데요,
금전적인 문제라 보증금의 일부를 상환해드리고, 다음 세입자 맞출 때 까지 거주하도록 얘기가 되었는데 명절이 낀 달이라 보러오는 사람이 덜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세입자분께서 집을 보여주지 않고 계셨었습니다. 이후엔 몇 개월 더 살기를 희망하시는 등 곤란한 상황이 있었어요. 이후 세입자를 내보내기로 하고 금융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내보내기로 했는데 다행히 기존 세입자가 나가는 날짜에 맞춰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저도 당장의 비용이 아까워서 공실로 만들어 세입자 맞추기에 좋은 환경을 만들지 못한 부분이 참 아쉬웠습니다. 애초에 세입자의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감정(세입자의 상황이 안타까웠음;)을 배제하지 못하고 도와드린 것도 상황을 이렇게 만든 원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시간과 감정을 너무 많이 쓰게 되었고, 교훈을 얻었습니다. 리스크를 제거하고, 투자는 감정을 배제하고 원칙에 맞게 행동하자!
적용할 점 : 모의투자+복기
‘가치가 같은데 더 싼게 있나?’, ‘가격이 같은데 더 좋은게 있나?’를 생각하며 투자와 연결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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