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박조아입니다.
최근 동탄이 정말 뜨겁습니다.
동탄은 경기 남부 반도체 클러스터가 인접한
직주근접 수요가 있는 지역입니다.
최근 동탄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업항 호황에 힘입어 젊은 고소득층의
거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GTX-A 노선(동탄역~삼성역)에 대한 기대감
주요 기업으로 향하는 셔세권의 편리함,
그리고 대기업의 탄탄한 성과급까지 더해지면서
동탄 롯데캐슬 84타입이 무려 20.8억이라는
가격에 거래되었습니다.
현재 네이버 부동산을 봐도
84는 매물이 없는 상태입니다.
아침에 재미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이번엔 동탄에 이어 마곡에 대한 기사입니다.
(삼전닉스도 LG도 부럽네요ㅎㅎ)
마곡엠밸리7단지 84가 19.6억에 거래 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엠밸리 7단지는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과
5호선 마곡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업무지구 직주 근접을 완성하는
강서구의 대장 단지입니다.
마곡 업무지구는
LG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많은 대기업과
R&D 중심의 핵심 일자리들이 밀집해 있습니다.

이렇게 탄탄한 직장 수요를 배후에 둔 마곡의
현재 호가가 22억 수준인데 동탄이 20억을 넘겼으니,
서울 마곡은 오히려 저평가된 것 아니냐는
기사 내용입니다.
기사를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동탄이 20억이라 말이 안된다! 라는 생각보다는
왜 시장이 이 가격을 받아주었을까?에 집중했습니다.
동탄과 마곡의 공통점은
풍부하고 탄탄한 고소득 일자리입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곳은 사람들의 선택을 받습니다.
특히 그 직장이 탄탄할수록 사람들은 소득 수준이 높기에 그 지역의 수요도 탄탄해집니다.
여기서 우리는 다음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아야 합니다.
단순히 기사나 분위기만 보고
남들이 사니까 나도 사야 하나가 아니라,
현재 찍혀 있는 가격의 숫자를 냉정하게 바라보아야 합니다.

직접 임장을 하고 입지를 분석하면서
이 가격으로 더 좋은 입지의 단지를
매수할 수 없는지 고민해봐야 합니다.
사람들의 선택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기준을 세우고 그 안에서
최선을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사를 보면서 든 생각을 가볍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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