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함께하는가치] 2026-06#3 그릿

26.06.10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그릿

저자 및 출판사 : 엔젤라더크워스

읽은 날짜 : 2026.06.10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끈기 #열정 #목표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1. 내용 및 줄거리 요약

 

  • 그릿이란 무엇인가?

그릿은 재능보다 노력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핵심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것과 그것이 발휘되는 것은 다르고 거듭해서 하다보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일도 잘하게 된다는것입니다. 어리석고 지독해 보일 정도의 근면성, 즉 멈추지 않고 매일매일 하는 각오가 더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끈기와 열정은 조금 다른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끈기는 끝까지 노력하는것이고 열정은 한가지 목표에 집중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열정은 흔히 찾아볼 수 있지만 그 열정을 끈기있게 해내는 사람들은 드물다는 것입니다. 책을 통해 재능이 없는 사람일지라도 하나의 목표를 뚜렷하게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해내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용기와 희망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 목표가 중요합니다. 할일들이 무수히 많은 상황에서 그것들을 아우를 수 있는 명확한 꿈과 비전이 없다면 내가 하는 일들의 의미를 찾을 수 없고 결국 목적없이 하는 일들은 우리를 빠르게 지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릿을 오랫동안 유지하기 위해 ‘WHY’가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릿이 있는 사람들은 상위 목표가 뚜렷하고 막다른 실패의 길에 놓였을때 실망스러운 마음이 들지만 곧바로 그것을 깨고 그 상태에 오래 머물기보다는 또 다른 방법을 찾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만이 자신의 뚜렷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됩니다.

 

  • 그릿은 성장시킬 수 있을까?

사람들간의 그릿 차이는 일부는 유전적 요인이 있지만 더 중요한것은 경험과 환경이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릿은 누구나 발전시키고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그릿을 성장시키는 요인을 관심, 연습, 목적, 희망의 네가지로 설명하는데요. 내가 하는 일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는 관심단계에서 → 어제보다 더 나아지기 위해,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연습하는 단계 → 그리고 내가 하는일이 나에게 의미가 있다는 확신 → 마지막은 결국에는 될것이라는 희망입니다. 이 네가지의 심리적 자산을 가지고 있다면 스스로 그릿을 길러나갈 수 있게 됩니다. 

 

  • 그렇다면 열정을 어떻게 불러 일으킬 수 있을까?

내가 열정을 가지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일지 다양하게 탐색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열정은 한순간 계시처럼 오는것이 아닌 내가 꾸준히 탐색하고 의도적으로 생각해볼때, 그리고 관심사를 발견한 후에도 오랜시간 주도적으로 관심 자체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합니다. 결국엔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주도적으로 꾸준히 자극해주면서 내 열정을 스스로 찾아나가야만 합니다. 이 열정의 대상은 어떤 누구도 같을 수 없으며 누가 정해줄 수 없는 일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 기준은 결국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는것이 아닌 내가 찾아야만 한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 잘하고 싶다면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열정과 동기를 찾았다면 이제 잘하기 위한 의식적인 연습을 해야합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기술을 넘어서는 난이도의 과제를 의도적으로 매달 설정하고, 내가 설정한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 ‘문제 해결’의 자세로 실행해야 할 모든 요소들을 분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피드백을 받고, 잘못 된 부분을 수정해나가고 또 다시 시도하는 반복의 영역입니다. 의도적인 문제해결의 자세.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까?” 못하는 이유에 매몰되어 있지 않고 새로운 시도, 새로운 방법들을 끊임없이 연구해나가고 물어보고 피드백을 요청하면서 나에게 맞는 의식적인 연습과 방법을 찾아나가며 나의 능력을 향상시켜나가야 합니다. 이 책에서 운동선수들에게 비유를 해주었는데요. 도전과제를 능가하는 기술 수준에 도달하겠다는 목표로 꾸준히 수년간 연습한 결과가 실전에 나갔을때 너무나도 쉽고 수월하게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는 이유라는 이야기를 보며 누구든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그것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는 수년간의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었습니다.

 

  •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겠다는 더 높은 목적의식

책에서는 더 높은 목적의식으로 타인에게의 기여를 말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는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이 모든 것들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다른 사람에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더 큰 목적의식을 갖게 한다는 것인데요. 인생에서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위기의 순간에서 잘 이겨낼 수 있었던 순간을 돌이켜보라는 책의 구절을 읽으며 저 역시도 타인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나만 잘하면되지, 나만 잘되겠다고 생각했다면 이정도로 열심히 하기는 어려웠을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알려주려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서, 실력을 더 키우려고 노력하게 되고 임보를 쓰기 위해서 늦게까지 책상에 앉아있으면 그렇게 졸릴수가 없는데 튜터링데이를 준비하거나 돈독모를 준비할때 등을 돌아보면 새벽 3~4시가 되어도 말똥말똥한 정신이 너무 신기하기도 합니다. 튜터링데이를 하고 오면 하루종일 모든 에너지를 다 쏟고 오지만 오히려 마음이 가득 채워지는 것 같은 기분, 이런것들이 저에게 더 큰 목적의식을 주는 행위들이였구나를 어렴풋이 깨닫게 되는 것 같고 삶에 더욱더 의미있는 가치를 주는 것 같습니다.

 

 

2.운영진으로 적용하고 싶은 점

 

  • 성장형 사고방식을 심어주는 리더

p.243에 성장형 사고방식과 그릿을 강화하는 표현/약화하는 표현이 표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예전에 제 표현은 그릿을 약화하는 표현에 더 가까웠던 것 같습니다. “노력했잖아. 상황이 어려웠잖아. 어려운게 당연한거야. 잘했어”와 같은 회피형 언어를 많이 썼는데요. 그 사람을 잠시 위로를 해줄 수는 있어도 성장하는 방향은 아니였다는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했네, 그런데 왜 결과가 안나왔을까?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지금은 못하더라도 꾸준히 포기하지않으면 해낼 수 있어. 이런 부분을 좀 더 보완하고 개선시켜보자." 특히 “목표치를 조금 더 높게 잡아보고, 내가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함께 해줄게”라는 이야기가 더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닮고 싶었던 멘토님들, 튜터님들, 반장님들을 돌아보면 이 마지막 표현을 해주시고 충분히 가능한 사람이야. 내가 도와줄게라는 표현과 마음을 담아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이제부터는 반원분들, 함께하는 동료분들께 상황이 어렵다고 목표치를 낮추는게 아니라 목표는 높이되 그걸 달성할 수 있게 해주는 성장형 사고방식을 심어주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 모범을 보이고 과정을 함께해주는 리더

뒤이어 나오는 내용인데요. 말로만 하는 리더가 아니라 내가 먼저 솔선수범에서 이런것들을 해낼 수 있다고 보여주는 리더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또한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통해 해결해나가는 모습들을 앞서서 보여드리면서 말로만 채찍질 하는 리더가 아닌 스스로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리더가 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반원분들과 목표를 함께 높게 세우고, 저도 같이 달성하는 과정을 함께해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를들어 반원분께서 평일 임장이 어렵다, 글쓰기가 어렵다, 무언가에 허들이 있다 라고 하면 같이 목표를 높게 세우고 과정을 함께하면서 높은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는 과정에 대한 의미를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지지해주는 사람과 요구하는 사람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모두의 인생에는 적절한 순간에 적절한 방식으로 목표를 높게 잡으라고 격려해주고, 그들에게 절실히 필요했던 자신감을 북돋아주며 지지해준 사람이 있었다." 운영진, 그리고 더 나아가 튜터로 성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태도입니다. 명확한 개선방안과 더불어 할 수 있다고 믿어주는 마음, 저또한 지금까지 성장해오면서 저를 아무 조건없이 지지해주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었기에 더욱더 자신감있게 과정에서 성장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에게 깊은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힘든게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원하는 성장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그들의 삶에 더 들어가 기꺼이 과정을 겪어내고 극복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개인과 팀의 탁월성을 증진시키는 두가지 핵심 요소 ‘진심어린 지지와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을 잃지 않고 반원분들이 진심으로 잘될 수 있는 방향을 더 많이, 깊이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3.투자자로서 적용하고 싶은 점

 

  • 훌륭한 팀이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당신이 지도자이며 조직의 구성원들이 강한 투지를 갖기를 원한다면 투지 넘치는 문화를 조성하라”

투자자로서 개인의 성장을 위해서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하는 환경안에서 투자를 해나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시에 나 스스로 그런 문화를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될수는 없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동적인 태도가 아닌 투지를 불러일으키는 문화를 내가 어디에 어떤곳에 있든지 간에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를 위해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해봤을때는 팀원 전체가 높은 목표를 세우는것이 당연한 문화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끔 어떤 목표를 세울때 이거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되는 지점들이 있는데 나부터 그런 생각을 가지면 내가 속한 환경이 높은 목표를 갖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장을 위해 필요한 목표라면 힘들겠다는 생각을 넣어두고 일단 목표를 세우고 투지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어떻게든 해낼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스스로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의식적인 연습

이제는 양보다 모든 분야에서 질적인 성장을 이뤄내야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를 세울때도 수치화 하는것도 좋지만 뚜렷한 약점을 개선시키기 위한 다른 방법을 찾아내야하는 것 같습니다. 하던대로가 아닌 안하던 것들을 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이번학기에는 모든 강의에서 임장보고서나 투자에 적용할 점을 찾아서 무조건 임보에 적용하겠다라는것이 성장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임보를 쓸때 다른 하던것들을 제쳐두고 새로운것들을 적용해보려고 노력했는데요. 이처럼 그동안 하지 않았던 방법과 방식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호기심을 갖고 생각해보는 의식적인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학기때는 강의를 다시 한번 해보기 위해서, 글쓰기 영역에서는 전문가 칼럼에 기재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 강의를 듣고 역으로 강의 계획서를 써본다던가 조회수가 잘 나온 글들의 구조를 파악해본다거나 하는것들이 목표인데 이런 의식적인 연습을 언제, 어떻게 할것인지 구체화하고 반드시 실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궁금한 점 또는 함께 논의하고 싶은 점

 

p.131 누군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사람이 꼭 부모여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어떻게 지내는지 살펴준다면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들의 삶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살피고 그것을 겪어낼 수 있또록 도와주십시오. 제가 직접 경험해봐서 아는데 그것이 커다란 차이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지금까지 성장해오는 과정에서 누군가의 응원의 말, 조건없는 믿음 등이 힘이 되어 한발짝 더 나아갈 힘이 되었던 경험등이 모두 있었을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사례,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보고 앞으로 내가 그런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어떻게 적용해보면 좋을지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댓글

함께하는가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