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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독서후기 #25_나는 과연 올바른 전략으로 임하고 있는가 [꿈꾸는욤]

26.06.11 (수정됨)

 

부의 6단계

 

저자는 부의 단계를 순자산 기준으로 6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단계: 1만 달러 이하 (약 1500만원)

2단계: 1만~10만 달러 (~1억 5천)

3단계: 10만~100만 달러 (~15억)

4단계: 100만~1000만 달러 (~152억)

5단계: 1000만~1억 달러 (~1520억)

6단계: 1억 달러 이상

 

전 세계 대다수 사람들이 1~2단계에 속하고, 단계가 상승할수록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우리나라의 기준과는 또 다를 수 있겠지만 저소득층~초부유층의 단계가 나뉘고, 이런 단계별로 그에 상응하는 재정 전략을 다르게 가져가야 함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1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근로소득을 늘리고 차근차근 저축해나가는 것이 중요할 수 있겠지만,

4단계에 있는 사람들이 같은 전략을 취한다고 부가 늘어나기는 어려운 것처럼

나는 과연 부의 사다리에서 어느 단계에 있는지, 이에 따라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전략을 취해야할지 고민해 볼 수 있었다.

 

책에서 재밌었던 부분은 단계별로 지출범위를 설명해 주었는데 이 부분을 읽으면서 공감도 되고 또 한편으론 반성도 하게 되었다.

 

1단계 : 하루 벌어 하루 살기

2단계: 식료품 구매의 자유

3단계: 외식의 자유

4단계; 여행의 자유

5단계: 주거의 자유

6단계: 영향력의 자유

 

사실 매일매일 비싼 음식을 먹는다던지, 여행도 호화로운 여행을 1년에 몇 번씩 간다던지 하는 건 내 재정적 상황에서는 매우 부담스럽다. 각 단계에 따라 이런 지출 범위가 달라지는 걸 이야기해주었는데, 과연 나는 그럴만한 부를 쌓지도 못한 상태에서 과소비를 하고 있진 않은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p41

자산 수준에 맞춰 지출한다고 해서 반드시 부의 사다리를 오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아래 단계로 추락할 확률은 줄어든다. 부의 사다리는 이처럼 작은 사치와 과소비 사이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해줄 수 있다.

 

여기서 저자는 소득이 아닌 쌓아둔 부를 기반으로 지출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지출을 조절하고 돈을 저축하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다면(소득의 기준으로 지출을 한다면) 소득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 재정상태는 급속도로 악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저자가 말하는 0.01%의 법칙을 기억하고 지출을 잘 통제하자

 

 

나의 부의 단계는 어디인가? 어떤 전략을 취해야 하는가?

 

p61

어떤 상황에서 누군가에게는 잘못된 전략이 다른 상황에서의 다른 사람에게는 완벽한 전략이 될 수도 있다. 가장 어려운 부분은 언제 그러한 전략적 전환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는 것이다.

 

저자는 어느 시점에 돈을 버는 데 효과적이었던 일이 다른 시점에도 반드시 통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면서, 새로운 상황에 맞에 의사결정 방식을 바꿔야 함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만큼 부를 축적해나가는 과정에서 각 단계마다 취해야 하는 행동이 달라져야한다는 것이다.

부의 단계마다 성장을 위해 집중해야 하는 핵심 전략이 다른데 간단히 쓰면 아래와 같다.

 

1단계 안정성

2단계 교육

3단계 투자

4단계 사업

5단계 규모

 

나의 경우엔 저자가 말한 것처럼 경력 계발과 부업, 개인적 투자를 통해 소득에 더 큰 차이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한데, 책에서 나온 소득을 증대시키는 4가지 방식(노동, 자본, 콘텐츠, 코드)의 특성을 잘 이해해봐야겠다.

그리고 저자의 이전 책 <저스트 킵 바잉> 의 내용처럼 가능한 빨리, 그리고 꾸준히 자산을 취득해 나가는 것이 복리효과를 생각 했을 때 기하급수적으로 자산을 늘려갈 수 있는 방법이 되겠다.

 

p87

부의 사다리를 올라갈수록 그들의 자산은 돈이 '소모되는 것'에서 돈을 '창출하는' 것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다. 즉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 자삭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자산으로 옮겨가는 것이다.

 

배워온 것처럼 내가 잠잘 때에도 알아서 돈을 벌어다주는 자산을 쌓아가야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너바나님이 이야기하신 것처럼 자본주의시대에서 근로주의로 살고 있다면? 얼른 벗어나기 위해 노력하자.

 

 

자산. 그 외의 것

 

p165

부와 정신건강의 관계는 선형적이 아니라 역U자 형태를 띤다. 즉 부가 많을 수록 정신건강에 이로운 것은 사실이나 한계가 있다는 얘기다. 정점을 지나면 부는 오히려 평균적으로 정신건강을 악화시켰다.

 

어느 시점 이후에 부의 증가가 긍정적인 영향만 미치지는 않는다는 걸 말하고 있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신뢰의 상실이라던지, 부를 지켜내기 위한 과정에서의 스트레스 증가 등등..

 

돈이 많으면 마냥 행복할까? 라는 측면에서 어느정도의 부는 필요하지만, 그 이상의 부를 지녔을 때에는 자산적인 것 그 외의 측면에서 스스로를 더 돌봐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p181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늘 기억해야 한다. 자신과 돈을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돈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부를 지키는 길이다.

 

"돈은 더 나은 삶을 위한 도구가 될 수도 있고 불행한 삶에 갇히게 하는 감옥이 될 수도 있다."

 

저자의 말처럼 부의 단계를 이해하고, 더 많은 부를 쌓아가기 위한 전략을 다르게 취해야 겠지만 결국 궁극적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룬다는 건 단순히 자산이 많다에서 그쳐서는 안되고, 내가 정말 바라는 내 삶의 이상향이 무엇인지 부를 이루려는 목적을 잃지 말아야겠다.

 

가능한 빨리 부의 사다리를 오르거나 최종적으로 꼭대기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거기까지 가는 여정을 즐기라는 저자의 말처럼, 이 여정에서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즐기며 해나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궁극적인 목표

 

p212

새로운 이정표에 도달하고 나면 금세 거기 익숙해지기 때문이다. 이를 '습관화'라고 하는데, 물질적 보상이 주는 행복이 덧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계속해서 많은 것을 추구한다. 하지만 한없이 미래만 좇다 보면 미래는 결코 다가오지 않는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자산이 쌓이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돈을 좇으며 만족할 줄 모르는 상황이 올까봐 두렵기도 하다. 나의 행복을 위해선 돈이 물론 중요하긴 하지만 '돈'만을 좇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

저자가 말하는 것처럼 '다른'종류의 부를 함께 쌓지 않으면 부의 사다리를 아무리 높이 올라가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다른 종류의 부 : 금전적, 사회적, 정신적, 신체적, 시간적인 부

 

p222

사회적 부는 단순히 누구와 교류하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교류하지 않는가도 중요하다.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사람을 멀리하는 능력은 긍정적 영향을 주는 사람을 늘리는 것 만큼이나 강력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내 주변 사람 5명의 평균이 나! 라는 말처럼, 좋은 환경, 좋은 사람들 곁에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많이 생각해보는 요즘이다. 다만 여기서 저자가 말한 것처럼 좋은 사람들과 교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사람과 조금 떨어져 있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

 

 

p233

그러나 시간적 부가 늘었다고 항상 더 좋은 것은 아니다. 언제나 원하는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표면적으로는 좋아 보여도 주어진 시간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른다면 실존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살아갈 시간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인생은 충분히 길며, 잘만 이용한다면 놀라운 업적을 이루기에 충분할 만큼 넉넉하다.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시간 보내기, 이미 가지고 있는 시간을 올바르게 쓰기 위해 노력하기!

저자가 말한 것처럼 '살아갈 시간이 짧은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말에 굉장히 뜨끔했다. 살면서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것이 '시간' 인 것 같다.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온전히 나에게 달렸고, 잘 사용한다면 충분히 내가 원하는 바를 이루어낼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해야겠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p246

운이란 우리 삶의 여러 부분에 영향을 미치곤 한다.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그 행운이 찾아왔을 때 어떻게 하느냐다.

 

p248

지금까지 무엇을 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지난 세월 동안 인생을 낭비했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어느 순간 모든 걸 뒤집을 수 있다면, 당신의 이야기를 완전히 새로 쓰고 관점을 바꿀 수 있다.

즉,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다. 과거란 궁극적으로 현재에 의해 정의되는 것이다. 과거는 고정된 것이 아니며 불변의 것도 아니다. 그저 당신의 머릿속 기억일 뿐이다. 그러니 현재를 바꿀 수 있다면 과거에 대한 해석도 바꿀 수 있다.

 

너무 멋진 말이다. 혹여나 과거에 얽매여 현재를 살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꼭 이 문구를 기억해보면 좋겠다. 나도 아직은 온전하게 현재를 살아간다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저자의 태도처럼 살아야고 싶다.

 

 

[BM뽀인트]

현재 나의 단계를 이해하고, 올바른 전략 실행(메타인지, 투자)

지출 통제 재점검(소득이 아닌, 나의 자산 대비 올바르게 소비하고 있는가)

궁극적인 삶의 목표를 인지하고, 긍정의 마음으로 여정을 즐길 것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Maggiulli, Nick2026알에이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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