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몸살이 심해 걱정이 많았지만 링겔 맞고 몸상태가 확 좋아져서 감사합니다.
회사도 많이 바쁘지만 휴가내고 쉴 수 있도록 해준 회사 상사님~ 감사합니다.
푹쉬라고 배민 상품권까지 보내준 상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발령나는게 싫었는데
막상 발령받고 와보니 너무 좋은 상사와 동료가 기다리고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몸은 아프지만 휴가내고 시간 많아져서 행복합니다. ㅋㅋ
조원분들과 실시간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힘이 됩니다~~
오늘도 성장을 위해 노력할 수 있어서 즐겁습니다~~
강의 3시간듣기가 원씽인데... 한강 밖에 못들었다. 이번엔 재수강인만큼 열심히 정리하면서 들을려고했더니
진도가 너무 늦어진다.. 강의를 듣고있음 임보를 적어야할거같고.. 임보를 쓰려면 강의를 못들어서 불안하고..ㅠ
이런.... 열파야...제발 잡생각좀 그만하고 집중좀하자" 라고....... 반성하며 , 오늘은 잠자리에 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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