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년
투자자로서 35년 실거주 외에 자산에 대한 목표는 안정적으로 달성했기에 내가 하고 싶었던 해운 및 금융 분야에서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여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성장시켜 나가고 있다.
동시에 시간의 일정부분은 할당하여 와이프와 함께 물질적 지원은 물론, 나의 전문분야에서 후배들을 양성하고, 또 다른 나라에 기회가 될 때 봉사를 가고 있다.
가족들과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곳으로의 여행, 음식, 취미(요트) 등을 하지만, 어디까지나 정해진 예산 안에서 운용한다.
아이들은 자기가 원하는 분야를 찾아 국경없이 일하고 싶은 곳에서 일하고, 사랑하고, 봉사하는 삶을 살고 있다.
2035년
임픽에 들어갈 시기 즈음이지만 노후 걱정은 전혀 없다. 시스템이 구축된 상태에서 자산을 쌓아놓고 월급이상의 현금흐름이 창출되고 있어서, 월급은 전체를 생활비 및 세금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
어느 정도 투자에서는 시스템이 구축되었기에 금융, 해운 분양에서 내가 사업을 해 볼 분야에 대해서 하나씩 준비해 나가면서 사업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들을 해 나가고 있다.
와이프의 경우도 경제적 자유에 가까워 졌기에 본인이 하고 싶은 일들을 찾아서 하나씩 해 나가고 있다.
아이들의 경우도 본인이 공부하고 싶은 분야를 찾아서 해외에서 공부하고, 사랑하면서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또한, 아직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기부 및 봉사할 수 있는 기회들을 조금씩 실천하면서 찾아나가고 있다.
1년에 2~3번 정도는 와이프와 또는 가족여행을 하면서 휴식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통제 안이지만 더 이상 무언가를 사는데 있어서 금전적 제약을 크게 느끼지는 않는다.
2030년
여전히 회사에서 팀장이지만 어느 정도 쌓아놓은 시스템이 운영되기 시작하고, 또 충분한 앞마당에서 투자할 기회들이 많이 보이면서 점점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자산을 이동시키면서 자산을 모아가고 있다.
이처럼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기에 회사에서도 소신있게 일하면서 내가 하고 싶은 분야 일 위주로 하면서 사업 분야를 탐색해 나가고 있다.
와이프도 여전히 본인의 일을 하지만 여유있기 취미로 하고, 또 본인의 분야를 찾아가고 있다.
아이들은 중, 고등학생이지만 교육비에 큰 부담을 느끼지 않기에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나 활동 등을 시켜 주고 있다.
자주는 어렵지만 1년에 1, 2번 정도는 가족끼리 2~3주 여행하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자본소득이 추가되면서 생활에 있어서도 운용에 여유가 생기고, 기부하는 금액 및 분야를 늘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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