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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7월 돈버는 독서모임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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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닉 매기울리)
p.264
부유하고 풍족한 삶을 결정하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감정’이다. 그리고 그 감정을 어디서 얻는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결론적으로, 금전적 부는 당신이 가진 다른 형태의 부를 증폭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므로 다른 형태의 부가 없다면 아무리 돈이 많아도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늘 다른 종류의 부를 중요하게 여기며 세상을 살아가기 바란다. 그래야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여정이 가치를 발휘하게 될 것이다.
1) p.38~39
일반적인 패턴에도 예외는 있다. 모든 사람이 자신이 속한 부의 단계에 맞는 소비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 많은 이들이 부가 아닌 소득을 기반으로 지출하기 때문이다… 소득에 기반한 지출은 부의 사다리를 올라가게 도울 수 없다…
오로지 소득만을 기반으로 지출하고 있다면, 소득에 문제가 생길 경우 재정 상태가 곤두박질칠 수 있다.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진리를 너무 늦게 깨닫는다. 소득은 변동이 심하다.
=> 실제로 금전적인 관점에서 제자리를 맴돌거나 후퇴하는 사람들을 보면 소득이 늘어난 만큼 지출도 늘어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득을 기준으로 지출을 결정하기에 부의 사다리에 오르지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2) p.41
핵심은 필수품 외의 지출을 신중히 고려하는 것이다. 먹고 자고 입는 등 기본적인 생활을 하려면 당연히 돈을 써야 한다. 그건 어쩔 수가 없다. 하지만 그러한 기본적인 필요 외에는 돈을 어느 정도나 더 써도 되는 걸까? 여기서 다시 부의 사다리가 등장한다….
필요를 충족할 수 있는 소득을 벌고 있다면, 부는 이러한 것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0.01%의 법칙이다. 가진 부를 투자하고 있고, 그 돈이 ‘매일’ 인플레이션보다 0.01%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가정해보자. 연 약 3.7% 정도의 수익률인데, 이 정도면 꽤 보수적인 계산이다. 인플레이션을 적용해도 그렇다. 어쨌든 당신의 부가 매년 3.7%씩 증가한다고 가정하면 매일 부의 0.01%를 지출해도 순자산은 똑같은 수준으로 유지할 수 있다.
=> 소득 기반 지출에서 변화해야 할 바람직한 기준을 제시해준다. 가지고 있는 자산이 줄어들지 않으면서 지출할 수 있는 기준 0.01%법칙. 즉시 내 자산에 대입해서 생각해봐야겠다.
3) p.52
어떠한 소득 기회가 순자산을 최소한 1%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면 그 일을 해야 한다. 반면 그렇지 못하다면 그냥 무시해라. 앞으로는 이를 ‘1%의 법칙’ 이라고 부르자.
=> 하던 일을 계속하지 말고 변화하거나 무시할 일을 판단할 아주 적절한 기준이라고 생각된다. 되돌아보니 나는 내 순자산의 1%를 늘려줄수 없는 일들을 상당히 신경쓰거나 처리 해왔다. 이제는 이 기준으로 일의 우선순위를 보다 더 명확히 할 수 있을것 같다.
4) p.136
행동이 축적되어 쌓여가는 것. 그렇기에 일찍 투자할수록 유리하다. 이렇게 하면 돈이 돈을 벌 수 있는 시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고, 충분히 일찍 투자한다면 나중에 돈에 대해 그렇게 엄격하게 굴지 않아도 될 것이다.
나는 이 원칙을 “크게 투자한 다음 멈추기”라고 부른다. 초기에 크게 투자하면 나중에 납입금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괜찮다는 사실을 확실하게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안타까게도, 부의 사다리의 4단계로 올라가고 싶다면 “크게 투자한 다음”에 멈추지 말고 계속해야 한다.
=>직장인이 투자로 복리를 누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긴 시간이 수반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시간을 투자한 다음 계속해야 한다. 단순해 보이지만 4단계로 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라고 판단된다.
5) p.181
당신의 재정 상태가 만천하에 알려져 있다면 때로는 경계심을 발휘해야 할 필요가 있다. 부자가 되기 전부터 가까웠던 친구들이 소중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들은 당신의 돈 때문이 아니라 원래의 당신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부와 인간관계를 모두 유지하는 핵심적인 비결은 편집증과 신중한 태도 사이에서 균형을 잡는 것이다.
=> 타인의 동기를 다소 의심하되, 그 정도가 너무 지나치지 않아야 한다. 돈 때문에 모든 인간관계가 망가진 사례가 너무나 많기에, 편집증과 신중한 태도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6) p.188~189
당신이 원하는 삶은 여러번의 힘든 대화 끝에 있다. 가족을 갈라놓을 수 있는 금전적 갈등을 피하고 싶다면 너무 늦기 전에 대화를 나눠라.
어떤 방식을 택하든 돈과 가족처럼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미래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현재를 희생하지 않으려면 매우 미묘한 균형이 필요하다. 한 가지만은 분명하다. 돈은 인간관계를 강화하는 데 쓰여야지, 악화시키는 데 쓰여서는 안 된다.
당신이 부를 어떻게 관리하든 그건 당신의 몫이다. 그러나 오래도록 지키고 싶다면 사랑하는 이들이 적절한 기대치를 설정하게 하고 그들의 지지와 협조를 얻어야 한다.
=> 힘들어도 가족들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가족의 적절한 기대치를 확인해야 하며, 가족의 지지와 협조를 얻어야 한다. 그래야 우연히라도 얻게 된 성과를 오래도록 지켜나갈 수 있다.
7) p.202
부는 흥미로운 방식으로 우리의 인식을 왜곡하고 동기를 변화시킨다. 심지어 누가 봐도 객관적으로 성공한 이들조차 자신이 성공했다 느끼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부의 악영향에 대항하고 싶다면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늘 기억해야 한다. 자신과 돈을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가진 돈을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기 자신으로부터 부를 지키는 길이다.
=> 지금이야 다음 단계로 사다리를 올라가면 무조건/지속적으로 좋을 것 같지만, 거기에는 또 다른 거인들이 있을 것이다. 나에게 중요한 것을 명확하게 구분지어야 한다. 그래야 불현듯 느끼게 될 초라함을 극복해 낼 수 있다.
8) p.213
부의 사다리에서 4단게보다 높은 곳에 있는 가구의 일반적인 연령은 60대인데, 왜 자신이 30대나 40대에 거기 도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단 말인가? 극단적인 행동을 취하지 않는 한 극단적인 결과를 기대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젊었을 때 부의 사다리에서 높은 단게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
=> 빨리 돈벌어서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을 다스리기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부의 사다리에서 높은 단계에 도달하지 못한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1) 필수품 외 지출을 유동 순자산 0.01%(매일)에 맞추고, 해야 할 일은 1%의 법칙 기준으로 판단한다.
2) 주기적으로 가족과 대화하는 시간을 만들고, 적절한 기대치를 확인하자.
3)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에 우선적으로 집중하자. 그것들이 삶에서 중요한 것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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