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나. 2029년의 너에게
우리 네식구는 신축아파트 34평 아파트에 살고있어. 안타깝지만 이 집은 여전히 전세집이란다. 세입자의 설움은 2년마다 나를 찾아오지만 작고 소중한 종잣돈으로 지방에서 벌어들인 시세차익들로 작년에 산 서울 2급지 아파트를 보면 마음이 상당히 든든하단다. 아직 몇년 더 남았지만 아이들이 서울에 있는 대학을 가게되면 그땐 서울로 이동을 해봐야지 싶어. 없어서 못쓰는거랑 있는데 안쓰는거랑 마음이 이렇게 다르다. 그치?
나는 요즘 다니던 직장에서 약간 포지션을 바꿔서 일하고 있어. 왜냐면 월부입성 5년만에 드디어 월부튜터로 강의를 나가기 시작했기 때문이쥐! 그간에 꾸준히 써온 나눔글들이나 투자성공담들이 이제서야 빛을 발하는 것 같아. 아이들은 입시로 바쁘고, 나는 돈버느라 바쁜 요즘이야. 애들 학원때문에 여행은 어짜피 다니지도 못하고 물들어올때 노저으라고 나도 50 되기전에 바짝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ㅋㅋ
나의 본업도, 그리고 또하나의 직업도 그리고 투자생활도 모두 즐기면서 일하고 동료들과 가족들과 웃으면서 살아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러워. 다음달에는 독서모임에 멘토가 아닌 조원으로 참석해볼 생각이야. 멘토인 내가 조원으로 들어가면 같은 조 원분들이 얼마나 깜짝놀랄까?ㅎㅎ 그럼 나는 내일모래 있을 강의준비하러 가야겠다. 그럼 안녕~~
시공간이 오그라들지만 행복한 5년후 나의 미래. 현재로 땡겨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