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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독모]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독서후기[나마니]

26.06.12 (수정됨)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264쪽 부유하고 풍족한 삶을 결정하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감정’이다. 그리고 그 감정을 어디서 얻는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부의 사다리와 관련하여 열반스쿨 기초반의 너바니님께서 이야기해주신 내용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흥미를 갖고 읽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읽었던 역행자라는 책에서도 부로 이르는 단계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비슷한 내용이 많아서 저자의 이야기에 조금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저자가 글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경제 대국이면서 호황기의 미국의 가정경제를 바탕으로 통계를 가져오고 부의 사다리 단계에 대해 이야기하였지만,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에 또는 주변 사람들의 모습과 그들의 행동과 생각들이 떠올랐습니다. 부의 마지막 단계인 6단계까지 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도 없지만, 과연 내가 원하는 것이 최고 단계까지 가는 것인가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글에서 이야기한 부의 단계별 지출에서 유동 순자산의 수준에 따라 결정되는 지출에 대한 사고의 예시를 이야기할 때는 나도 부의 높은 단계가 되어 그런 수준의 지출 의식을 갖게 된다면 좋겠다는 막연한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부의 상단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수록 어려운 용어와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집중력이 흐려지기도 했지만, 이 책의 에필로그 부분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원주률을 간단하고 명료한 방법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것처럼 단순하고 명확하게 부의 단계를 이해하여 목표점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나 환상을 지워버릴 수 있었습니다. 부의 단계를 넘어서서 다음 단계로 간다면 좋겠지만, 적어도 내가 처해 있는 부의 단계에서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자가 이야기한 것처럼 부의 각 단계에는 그 단계에 맞는 최적의 방법이 있으니 이 방식이 옳다는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곳까지 가서 다음 단계에 해야 할 일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금전적인 부가 아닌 다른 부의 확보에 조금 더 치중할지 고민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는 투자가 우선인 부의 3단계내에서 중위소득 또는 어느 정도 안정된 소득 구간에 들었다면 금전적 부와 더불어 다른 영역의 부도 챙길 수 있도록 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저자가 이야기한 인생을 바꾸는 4가지 부와 관련하여 금전적 부 이외에도 꼭 돌아보고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금전적 부의 사다리 과정을 넘어가거나 또는 집중하여 역량을 발휘하는데 있어 사회적, 정신적, 신체적, 시간적 부에도 어느 정도 시간과 노력을 투여하고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과정이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나가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44쪽 : 부의 사다리에 오르고 싶다면 총 순자산이 아니라 유동 순자산을 중심으로 지출해야 한다. → 지출결정별로 0.01% 원칙을 고려하여 지출 금액을 고려하지만, 유동 순자산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한다. 예를 들면 유동 순자산이 1억이면 소비를 선택할 때 1만원 정도의 차이라면 편익을 더 주는 쪽을 고민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선택하는 행동을 한다.

 

 52쪽 : 어떠한 소득 기회가 순자산을 최소한 1%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면 그 일을 해야 한다. 반면 그렇지 못하다면 그냥 무시해라. → 시간이 갖는 기회비용을 고려하여 순자산대비 소득 수준을 높여줄 수 있는 소득창출의 방법, 또는 투자방법을 고려해서 정기적으로 자산 포트폴리오나 수익포트폴리오를 작성해야겠다. 최소 연말에 정기적으로 하는 기간을 두고 필요하다면 수시로 확인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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