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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돈도 우리의 삶에 소금 같은 영향을 미친다. 돈이 없다면 삶은 밋밋하고 한정될 것이다. 하지만 아주 약간의 돈을 더하면 훨씬 즐거운 삶을 즐길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돈을 모으고 투자만하는 것이 아니라, 부에 단계별 특성이 있다는 것과 다음 단계로 올라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 다르다는 것이 였다. 책에 나온 부의 단계는 현재 나의 위치를 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생각하게 되었다. 특히나 요즘 나의 고민인 월부에서 투자공부를 하고 자산을 모아나가는 것까지 행동했는데 그 다음 단계는 뭘까라는 생각을 한층 더 생각해보게 되었다.
부의 초기 단계에서는 근로소득과 투자수익이 중요하지만, 더 높은 단계에서는 자신의 시간과 노동력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3단계에서 4·5·6단계로 올라가기 위해서는 자산 자체보다 시스템을 구축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내용에 공감했다. 개인이 직접 일해서 돈을 버는 구조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다. 반면 사업, 지분 투자,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자산 등은 본인의 시간 투입 없이도 자산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책을 읽으며 지금까지는 '얼마를 벌고 얼마를 투자할 것인가'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어떻게 하면 돈이 스스로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자산 규모가 커질수록 수익률보다 자산 배분과 리스크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다는 점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지만, 일정 수준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게 되면 크게 잃지 않는 것이 크게 버는 것만큼 중요해진다. 결국 부의 상위 단계로 갈수록 공격적인 투자보다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자산 보존 능력이 중요한 경쟁력이 된다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단순한 재테크 서적이 아니라 현재의 위치를 점검하고 다음 단계의 목표를 고민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특히 나에게는 '더 많은 수익'보다 '더 나은 시스템'에 대한 고민을 남겨주었다. 앞으로는 자산 규모를 늘리는 것에만 집중하기보다 자산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구조와 현금흐름을 만드는 방향으로 시야를 넓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의 사다리는 한 번 올라타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각 단계마다 새로운 관점과 전략이 필요하다.
다만 책을 읽고도 아쉬운 점은 그 새로운 관점과 전략이 필요하다는 건 알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는 점이다.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 세워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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