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약정금을 넣어야할거 같음제 대출 진행 순서와 가는여부 문의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5.2억 보유 중이고 주담대 6억 보증보험(사내 새마을 금고) 2억을 받아 12.75억 아파트를 매수하려도 합니다.
부부합산 소득 1.47억 이고 와이프 단독으로 주담대를 받으면 6억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와이프가 제 소득을 합산으로 주담대 6억을 받고, 제가 단독으로 보증보험 2억을 받으려고 합니다.
찾아보니 보증보험을 받고 주담대를 받으면, dsr 50%초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확실해야 진행하는데, 아직 은행을 갈 수 가 없는 상황이라 문의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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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부린꽥꽥님! 안녕하세요^^ 12.75억 원이라는 소중한 상급지 자산을 매수하기 위해 자금 계획을 정말 치밀하게 세우셨네요 👏👏 부부의 소득과 대출 상품을 각각 분산하여 준비하신 점 너무 잘하신거 같습니다. 질문하신 "오전 주담대, 오후 사내 대출을 통한 잔금 처리"의 가능 여부 등에 대해 조심스럽게 의견 드립니다. 계획하신 구조로 하루 만에 잔금을 치르는 것은 가능해 보입니다. 1. 신청시 유의점 (DSR 우회 핵심) 사내 새마을금고나 기업 보증보험 대출 같은 협약 대출은 실행 즉시 은행연합회 전산에 등록되지 않고, 보통 몇 주일의 시차가 발생합니다. 반면, 일반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은 실행하는 순간 전산에 실시간으로 잡히며, DSR 심사 때 타 기관의 '신용대출이나 보증 대출' 내역을 아주 깐깐하게 조회합니다. 따라서 대출을 신청할 때는 [와이프 명의 주담대]를 먼저 심사받아 승인을 완료해 두고, 그 이후 꽥꽥님의 [사내 보증보험 대출]을 신청하여 진행하셔야 두 대출이 서로의 DSR 발목을 잡지 않고 둘 다 무사히 승인될 수 있을 듯 합니다^^ 2. 잔금일 당일 "오전 주담대 ➡️ 오후 사내대출" 프로세스는 가능한가요? 가능해 보입니다. 주담대는 보통 잔금일 오전 일 매도인 계좌로 바로 송금하거나 매수인 계좌로 입금됩니다. 사내 새마을금고 대출 역시 서류 처리가 끝나면 지정된 잔금일 날 본인 계좌로 정상 입금되므로, 당일 오후에 그 돈을 보태 매도인에게 최종 잔금을 송금하시면 됩니다. 다만, 당일 오후에 사내 대출금이 제때 입금되지 않으면 잔금 이행 지체로 계약이 위태로워질 수 있으니, 사내 금고 담당자에게 "잔금일 오전이나 아무리 늦어도 오후 1~2시 전에는 무조건 입금 처리가 완료되어야 한다"고 사전에 확답을 받아두시는 것이 안전해보입니다. 그리고 계약전 주담대 은행에 구체적인 대출한도 등 다시한번 확인하고 진행하면 안전할 듯합니다. 꼼꼼하게 계산하신 만큼 마지막 잔금 날까지 매끄럽게 처리하셔서 멋진 내 집 마련 완성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부린부린꽥꽥님 우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질문 주신 방식 자체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구조이기는 합니다. 다만 대출 실행 순서와 DSR 반영 방식은 금융기관마다 심사 기준이 다르고, 보증보험 대출의 성격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제가 확정적으로 가능하다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계획하신 구조는 배우자 명의로 주택담보대출 6억을 실행하고, 본인 명의로 보증보험 대출 2억을 실행하여 총 8억의 대출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이해했습니다. 보유 현금 5.2억을 더하면 12.75억 매수 자금은 계산상 맞아떨어집니다. 다만 걱정하시는 부분처럼 보증보험 대출이 실행된 상태에서 주담대 심사 시 DSR에 반영되거나, 반대로 주담대 실행 후 보증보험 대출 심사 시 기존 부채로 잡히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배우자 주담대 실행 > 오후에 본인 보증보험 대출 실행" 순서로 진행하면 무조건 가능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정말 죄송하지만 정확한 답변이 어렵고, 실제 심사 기준은 해당 은행과 보증기관이 가장 정확합니다. 특히 수억 원 규모의 거래이고 계약금과 잔금 일정이 걸린 문제라서 추측성 답변을 드리는 것보다는 은행 담당자에게 정확한 답변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만약 은행 확인 결과 예상했던 한도가 줄어드는 경우에는 몇 가지 시나리오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주담대가 6억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 부족한 금액만큼 추가 현금을 투입하거나, 보증보험 대출 한도를 늘릴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보증보험 대출 한도가 예상보다 적게 나오는 경우입니다. 회사 복지대출이나 신용대출도 DSR과 내부 심사 기준에 따라 한도가 줄어들 수 있으므로 미리 사전심사를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는 두 대출 모두 일부 감액되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잔금일 전에 부족 자금을 어떻게 마련할지 별도 플랜을 준비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가족 차입, 추가 신용대출 가능 여부, 보유 자산 처분 등을 미리 검토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계약금을 넣기 전에 배우자 주담대 은행과 본인 보증보험 대출 담당자에게 각각 현재 계획을 그대로 설명하고, "상대방 대출이 있는 상태에서도 예상 한도가 유지되는지"를 확인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문자나 이메일 등 기록이 남는 형태로 답변을 받아두시면 더 좋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자금 계획 자체는 논리적으로는 가능해 보이지만, 실제 실행 가능 여부는 대출 순서보다 각 금융기관의 심사 기준이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계약 진행 전 반드시 두 금융기관 모두에게 사전 한도 확인을 받고, 만약 한도가 줄어들 경우를 대비한 대체 자금 계획까지 준비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가 확답을 드리지 못하는 점은 양해 부탁드리며, 이 부분은 은행 담당자가 가장 정확한 답을 줄 수 있는 영역이라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부린부린꽥꽥님 안녕하세요. 우선 사내대출은 dsr 적용에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라 실행에 큰 어려움은 없어보입니다. 다만 이는 다른분들이 이야기 해주셨듯이 실행하는 은행마다 기준이 상이하게 상담을 통해 명확하게 하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정확한 금액은 대출을 실행하기 위한 금융사 내부 품의 후 확실하게 알 수 있을것으로 생각되며 가이드 받은대로 실행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말씀주신 방법이 비교적 가능성이 높으나 상담을 통해 정확하게 해보시는게 좀 더 좋을것 같습니다. 작은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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