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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대기업 10년 차 직장인이자, 곧 태어날 아이를 기다리며 인생의 잠정적 브레이크를 밟고 휴직 중인 수강생입니다.
그동안 저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대기업에서 고연봉을 받고, 매달 꼬박꼬박 들어오는 월급에 성과급까지 더해지며 큰 돈 걱정 없이 직장 생활을 해왔습니다. '지금 주어진 일상에 충실히만 살아간다면 나의 미래도 현재의 연장선이겠지'라며 막연하고 안일하게 낙관하곤 했습니다. 회사 안에서 내 몸을 갈아 넣어 열심히만 하면 다 되는 줄 알았던 10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끝에 찾아온 것은 지독한 번아웃이었고, 임신을 핑계 삼아 휴직을 선택했습니다.
막상 회사를 벗어나니 너무나 편하고 여유로운 일상이 찾아왔습니다. 늦잠을 자고, 하고 싶은 일을 하며 행복감을 느끼던 것도 잠시, 어느 순간 가슴 한구석에서 알 수 없는 불안감이 밀려왔습니다. '내가 그저 일상의 노예가 되어 흘러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던 찰나, 친구의 권유로 너바나 님의 열반스쿨 기초반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에는 전혀 관심도 없었고 공부도 해본 적 없었기에, 그저 무료한 휴직 기간을 적당히 채워줄 쉼표 정도로만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강의를 틀었습니다. 하지만 1강이 시작되고 너바나 님의 정곡을 찌르는 말씀들을 들으며, 망치로 머리를 맞은 듯한 강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일상의 노예)"
"꿈을 갖고 사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삶의 만족도는 완전히 다르다."
너바나 님의 이 말씀들은 마치 저의 안일함을 꿰뚫어 보고 하시는 말씀 같았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치열하게 버텨온 시간도, 휴직 후 임신과 출산, 육아 정보를 열심히 알아보던 시간도, 돌이켜보니 제가 주체적으로 그린 '나의 꿈'이 아니라 그저 흘러가는 상황에 맞추어 '사는 대로 생각했던' 행동들이었습니다. 대기업 타이틀과 달콤한 월급에 취해 현재의 일상에 만족하며 살아가던 저의 비대한 자아가, 정작 중요한 저의 진짜 미래와 노후 준비를 가로막고 있었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강의를 통해 마주한 노후 준비의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더 차갑고 무거웠습니다. 막연히 '어떻게든 되겠지' 했던 노후에는 상상 이상으로 많은 예산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회사라는 울타리가 영원히 나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진짜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근로소득을 자본소득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지금부터 구축해야 한다는 사실을 비로소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제 ‘일상의 노예’를 벗어나볼까 합니다. 현재의 비대한 자아를 내려놓고, 성공한 투자 선배님들의 이야기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며 아주 작은 것부터라도 제 인생의 진짜 목표를 설정하고, 생각만 하던 삶에서 '실행'하는 삶으로 그 첫 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p.s. 강의를 추천해준 친구에게도, 항상 응원과 격려를 나눠주시는 조원 분들께도, 좋은 말씀을 전해주신 너바나님께도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