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메킷님을 통해 애드센스를 재도전 하는 아쿠아원 입니다!
애스파 1기를 경험 하면서 너무 좋아서
어떤 부분들이 좋았는지 제가 직접 느낀점에 대해 간단히 공유 드립니다!
애스파에 지원하기 전에는 솔직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내가 과연 누군가에게 알려줄 수 있는 수준일까?”였습니다.
아직 나도 배우는 입장이고, 애드센스를 완벽하게 정복한 사람도 아닌데
다른 수강생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걱정이 컸습니다.
괜히 운영진이라는 이름만 달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면 어떡하지 하는 부담도 있었습니다.
또 하나는 체력적인 걱정이었습니다.
회사 생활을 하면서 강의도 듣고, 과제도 하고, 운영진 역할까지
병행해야 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은 해보고 싶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결국 누군가에게 피해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원 버튼을 누르기 전까지도 여러 번 망설였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지금의 부족함 때문에 멈추기보다,
운영진을 하면서 더 성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완벽해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나누면서 더 단단해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용기를 냈습니다.
수강생이었을 때는 사실 제 것만 잘하면 됐습니다.
강의를 열심히 듣고, 과제를 제출하고, 모르는 부분은 질문하면서 따라가면 됐습니다.
그런데 운영진이 되고 나니 마음가짐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강의와 과제는 기본이고,
이제는 “내가 어떻게 하면 수강생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계속 생각하게 됐습니다.
단순히 아는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수강생분들이 어디에서 막히는지,
어떤 부분에서 포기하고 싶어지는지, 어떤 말이 다시 움직이게 만들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운영진이라는 자리에 있는 만큼 저 역시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애드센스는 하루아침에 결과가 나오는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결국 꾸준함이 수익으로 연결된다는 걸 제 스스로 증명해보고 싶었습니다.

수강생에서 운영진이 된다는 건 역할만 바뀐 것이 아니라 책임감이 생기는 일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면서 저도 이전보다 더 진지하게 애드센스를 대하게 됐습니다.
애스파를 하면서 힘든 순간도 분명 있었습니다.
사실 처음 지원할 때부터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체력이었는데, 그 걱정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는 불면증약을 약 1년 6개월 정도 복용하다가 최근 약을 줄이는 과정에서 부작용처럼 체력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퇴근 후에는 예전처럼 바로 컴퓨터 앞에 앉아 무언가를 해내는 것이 쉽지 않았고,
어떤 날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하루가 끝나기도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수강생분들에게도, 함께하는 애스파 동료분들에게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 컸습니다.
더 많이 챙겨드리고, 더 빠르게 답변하고, 더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싶은데 몸이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는 상황이 답답했습니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애스파 분들이 늘 먼저 걱정해주시고 괜찮냐고 물어봐 주셨습니다.
그 마음이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힘든 순간이 있었지만, 혼자 버티는 느낌이 아니었기에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죄송함과 감사함이 함께 쌓였던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수강생분들이 막혀 있던 문제를 해결했을 때였습니다.
강의를 보고 그대로 따라 하다가도 실제로 해보면 예상하지 못한 부분에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질문을 주시면 제가 아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 쉽게 설명해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답변을 드린 뒤 “해결됐어요”, “덕분에 진행할 수 있었어요”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내가 가진 작은 경험이 누군가에게는 시간을 줄여주고,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또 괜찮은 정보나 제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알게 된 내용을
나눔글로 정리해서 공유했을 때도 기억에 남습니다.
수강생분들이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해주시거나,
그 내용을 바탕으로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는 모습을 보면
운영진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처음에는 어렵다며 막막해하던 분들이 점점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글을 쌓아가고, 방향을 잡아가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뿌듯했습니다.
결국 애스파 활동의 보람은 누군가의 성장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애스파라는 팀이 제게 준 것은 정말 많습니다.
하나하나 다 떠올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것을 받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크게 받은 것은 ‘열정’이었습니다.
애스파 분들을 보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평일과 주말을 따지지 않고 각자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고 싶어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어서 계속 고민하고 실행하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됐습니다.
나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 힘들다는 이유로 너무 쉽게 멈추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됐습니다.
온라인 모임, 오프라인 모임에서 직접 만날 때도 애스파 분들의 에너지는 항상 엄청 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 열정 안에 함께 있다 보면 지쳐 있던 마음도 다시 움직이게 됐고,
나도 조금 더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스파는 단순히 운영진 모임이 아니라,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다시 달리게 만드는 팀이었습니다.
제가 받은 에너지만큼 저도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애스파로 활동할 수 있게 해주신 제이디님, 도리님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하신 애스파 동료분들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체력만 된다면 애스파를 끝까지 하고 싶네요!
애스파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절대 후회 없으실 거에요!
그만 고민하시고 무조건 지원 하세요!!
댓글
아쿠아원님 불면증 계속 걱정되었는데 약을 줄이는 과정에서 회복되는중이라고 생각되어요. 제가 아쿠아원님이 아니기에 몸상태를 이렇다 이야기드릴순없지만 잘 회복되시라 믿어요!😊 긍정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나눠 주시는 아쿠아원님 감사드리고 화이팅🤗
아쿠아원님 ㅠㅠ~ 힘든상황에서도 어떻게 이렇게 쭉쭉 이어가실수있는지 그 마음가짐이 대단하신거같아요 ㅠㅠ!! 어서 건강회복하셔서 함께 초코분수에서 만나길바래요 !!! 아쿠아원님 화이팅!!
아원님 건강이슈때문에 많이 힘드셨을텐데 끝까지 책임감으로 해내시는 모습 너무 감사하고 대단하십니다. 항상 새로운 도전 멈추지 않으시면서 꾸준히 애드센스 하시면서 많은거 알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건강도 잘 회복되시고 목표하시는 월백도 꼭 달성해서 연말 모임에서도 꼭 만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