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금 이 편지를 읽고 있다면... 5년 동안 올바른 방향으로 한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는 거겠지?^^
장하다~ 그동안 애썼어~~
5년 동안 너가 서울 수도권 곳곳 열심히 발로 밟고 다녀준 결과 나는 지금 3채의 집을 가지게 되었어~
우리 세 식구 각각의 명의로^^
음... 뭔가 경제적 자유?까지는 아니지만 노후에 대한 두려움은 없어졌어~
그리고 내가 얻은 것 중 가장 큰 자산은 이전에 보이지 않던 수많은 투자기회가 실제로 눈에 보이기 시작했고,
'투자자,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 또한 생겼다는 거야!!
앞으로 5년 후가 더 기대되지 않아?ㅎ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지~ 기대해~!!
오늘도 나는 여전히 책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하고, 아파트 시세를 확인하고 임장을 나가~
다만 회사 일 대신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을 하면서 시간을 자유롭게 쓰고 있어.
주말에는 남편과 함께 임장을 다녀오고, 주말 저녁은 팸데이라 가족이 함께 모여 밥을 먹어.
밥을 먹으면서 남편이 퇴직 후 가게 될 가족여행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어^^
어디로 가게 될지 서로의 생각이 달라 아직 결정하진 못 했지만, '비즈니스석' 예약은 만장일치야~ㅎ
스페인 여행 때 못 탔던 비즈니스석, 이젠 고민하지 않고 예약할 수 있어~
지금 나는 체력을 꾸준히 관리한 결과 5년 전보다 훨씬 더 에너지가 넘치고,
변화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고,
매일 성장하는 기쁨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
다 너의 덕분이야~
너가 5년 동안 포기하지 않고 꿈꾸고 목표했던 것들을 행동으로 옮긴 결과들이야~
남편 뒤에 숨지 않고, 아이의 인생대신 너의 인생을 살았던 너를 아~주 칭찬해!!
그동안 고생했어!!
앞으로 5년, 10년 후는 내가 책임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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