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 A BUT B
이 개념을 알게된지도 5년이 흘렀습니다.
그 5년 안에
저는 독서를 하며 부자들의 생각을 배웠고,
강의를 들으면서 부자들을 멘토로 삼았고,
임장을 하면서 부자들이 하는대로 행동했고,
투자를 하면서 부자로 가는 길에 한 발짝을 내딛였습니다.
그럼에도,
강의를 들으면서 아직 부자처럼 행동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들이 마음에 걸립니다.
최근 주식 호황 뉴스들에 감정이 휘둘리기도 하고
남의 투자와 내 투자를 비교하고
투자한 물건의 실거래가를 보면서 일희일비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건 제가 열반스쿨 기초반을 다시 들었다는 겁니다.
다시 듣고 부자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다시금 깨닫고 그걸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겼습니다.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실천 못했던 것들을 부끄럽지만 여기에 적어보겠습니다!
1.나는 지금 알파투자를 하고 있는가, 베타 투자를 하고 있는가
목적지가 어디냐에 따라서 내가 지금 어떤 투자를 해야하는지가 달라질 것 같은데
처음에는 호기롭게 알파투자로 시작했지만, 이걸 계속 이어갈만큼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지 되묻게 됩니다.
그렇다면 베타 투자로 우량주, 미국지수에 투자해서 이 자산을 언제 얼마나 불릴 수 있을지 계산해보고
그것에 내가 만족할 수 있을지 이번 비전보드를 통해 실행해보겠습니다!
2. 뉴스 때문에 가격 변동 되는 것은 가치가 흔들리는 것이 아니다.
최근 주식 시장에서 뉴스 하나, 기사 하나 때문에 가격이 요동치는 것을 보고
불안해서 매수한 경험이 있습니다.
하지만, 투자에서 중요한 것은 가격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가치임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너바나님은 전세가를 매매가까지 올린 다음에 투자금을 회수하면서 갖고 있는다고 하셨습니다.
코스피도 100% 올랐을 때는 넣었던 원금은 빼서 투자금을 회수한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투자한 종목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공부했다면
그 다음은 지금이 공포의 시장인지 환희의 시장인지를 인지하고 공포의 시장일 때
그 가치 있는 투자처에 씨앗을 심고, 열매가 맺기까지 기다리는 게 투자라고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투자한 후 중요한 건 회고하기
회고 안하고 투자만 하면 가격만 남게 된다는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내가 투자한 물건을 내가 무슨 기준으로 투자했고 그 물건 가격이 지금 어떻게 됐는지 회고하면
그 물건에 대한 신뢰를 갖고 계속 보유할 수 있게 됩니다.
투자 물건을 회고하는 프로세스를 갖고 좀 더 면밀하게 투자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언제 들어도 깨닫는 게 있는 월부 강의 💕
이번 강의도 맛있게 잘 씹어먹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