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도해] 성과를 내고 싶으면 실행하라 _ 독서후기

26.06.14

 

책 제목 : 성과를 내고 싶으면 실행하라

저자  : 크리스 맥체스니, 숀 코비, 짐 헐링

읽은 날짜 : 26.6.14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가중목 #지렛대원리 #목표점수화

 

 

 

1. 저자 및 도서 소개

:이 책에서는 팀과 조직을 행동하게 만들어 성과를 향상시키는 강력한 4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포춘'선정 500대 기업을 비롯해 전 세계 17개 산업군에서 13,000여 명의 사람들을 분석하고, 500개 기업의 내부 평가를 실시했으며, 10년간 30여만 명의 리더와 팀원을 조사하고,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1,500번 넘게 직접 실행한 뒤 완성해낸 반복 가능한 증명된 공식이다.

 

  • 크리스 맥체스니: 프랭클린코비의 글로벌 실행 리더Global Practice Leader of Execution이자 ‘4가지 실행 원칙’ 핵심 개발자다. 십 년 넘게 프랭클린코비의 4가지 원칙 기획 개발과 컨설팅 조직을 이끌며 전 세계 수많은 나라에서 놀라운 성장을 이루었고 수백 개 조직에 영향을 주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전자책기준/ p.228)

 

   <4가지 실행 원칙 >

  1. 가장 중요한 목표에 집중하라
  2. 선행지표에 따라 행동하라
  3. 점수판의 강점을 활용하라
  4. 책무를 서로 공유하라 

 

 p. 23 집중은 자연의 원칙이다. 햇볕이 흩어지면 너무 약해 불을 지피기 어렵지만 돋보기로 햇볕을 모으면 몇 초 만에 종이에 불이 붙는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한 가지 도전에 힘을 모으면 이루지 못할 게 없다.

 

p.28 실행에 성공하려면 오랜 기간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지속적으로 몰입해야 한다. 지금 추구하는 목표가 꼭 성취해야 하는 목표가 아니라면, 지속적인 몰입까지는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

 

p.31 원칙 1을 실천한다는 것은 제일 중요한 목표에 집중해 일상적 업무의 회오리바람이 몰아치는 와중에도 그 목표를 관리하고 달성한다는 뜻이다.

 

p.32 뇌의 관문에 해당하는 전전두엽 피질은 우리 앞에 날마다 쏟아지는 일들을 다 처리하지 못한다. 정보의 쓰나미가 아닌 티스푼 분량의 정보만을 처리하도록 설계된 탓이다.

 

p.33 업무를 늘리는 성향은 좋은 의도에서 나왔지만, 까놓고 말하면 나의 가장 큰 적은 나일 때가 많다. 일단 이 성향을 인식하는 게 우선이다. 너무 많은 부담을 지우는 이유 하나는 야심차고 창조적인 성향 때문일 수 있다.

 

p. 34 좋은 아이디어를 뿌리치는 것만큼 리더에게 반직관적인 것도 없다. 그리고 모든 아이디어를 받아들이는 것만큼 집중도를 떨어뜨리는 것도 없다.

 

p. 38 하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가 상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를 지지하거나 따라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하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상부의 가장 중요한 목표를 ‘반드시’ 달성되게 하는 것이다.

 

p. 39 시니어 리더들이 선택한 조직 전체의 가중목은 분명해지고(위에서 아래로), 하부의 여러 리더와 팀은 자신의 가중목을 직접 선택함으로써(아래에서 위로) 참여도가 높아진다.

 

p.40 가장 중요한 목표라면 그 목표를 달성했는지 못했는지 구별할 수 있어야 한다. ‘특정 일까지 X에서 Y로’라는 형식은 그 구별을 가능하게 한다.

 

p. 50 한 번도 달성한 적 없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행동을 해야 한다.

 

p. 60 훌륭한 팀은 매순간 자기 팀이 이기고 있는지 아닌지를 안다.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기를 이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제대로 된 점수판은 팀에게 그들이 지금 어느 위치에 있고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팀이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 결정을 하는 데 꼭 필요한 정보이다.

 

p.80 가중목 회의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실험하도록 격려한다. 그리고 모든 사람을 문제 해결에 참여하게 하고 배운 것을 공유하게 한다. 가중목 회의는 선행지표를 움직일 방법을 두고 혁신적인 통찰력을 나누는 장이며, 많은 것이 여기서 좌우되기 때문에 모든 팀원이 최고의 아이디어를 내놓는다.

 

p.84 책무 공유.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주별 모임 열기. 이들은 이야기를 공유하고, 점수판(체중)을 점검하고, 성공을 축하하고, 실수를 털어놓으면서 고칠 방법을 의논한다. 많은 참가자가 이 프로그램에서 주간 체중 측정을 가장 강력한 동기유발 요인으로 꼽는다

 

p.97 조직 전체의 가중목 달성을 확실히 하기 위해 팀이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성과가 낮은 분야는 무엇인가?”(개선되지 않으면 조직 전체의 가중목 달성에 실제로 위협이 되는 성과 격차를 둘러싼 의견을 이끌어내는 질문이다.)

 

p.103 달성하기 쉬운 목표가 좋다는 뜻은 아니다. 목표를 정할 때는 팀의 성과를 최대한 끌어올릴 수준이어야지, 그 능력을 훨씬 넘어서면 안 된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가치 있고’ ‘달성 가능한’ 가중목을 세워야 한다.

 

p.109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가운데 전에 한 번도 해본 적 없지만 가중목에 큰 영향을 미칠 행동은 무엇일까?”  

• “가중목을 움직일 지렛대가 될 수 있는 우리 팀의 저력은 무엇일까? 우리만의 ‘우수 분야’는 무엇일까? 최고의 성과를 내는 우리 팀원들이 행동을 바꿔볼 수 있는 부분은 무엇일까?” 

 • “가중목 달성을 어렵게 하는 우리 팀의 약점은 무엇일까? 우리가 좀 더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p.138 책무 공유는 최소 일주일 단위로 정해야 한다. ‘다음 주 안에’ 완수할 것을 공약으로 정해야 계속 책임을 질 수 있다. 4주 동안 실천할 내용을 공약으로 정하면, 그중 3주는 별다른 책임을 지지 않게 된다. 

 

p.139 공약이 구체적일수록 공약에 대한 책임감도 높아진다. 막연한 공약에 대해서는 책임을 묻기 어렵다. 무엇을 할지, 언제 할지, 결과는 어떻게 예상하는지를 정확히 공약하라.

 

p.143 팀이나 개별 팀원이 공약을 잘 이행하고 선행지표나 후행지표를 움직였을 때 그것을 축하를 하면서 가중목에 더욱 몰입하게 한다.

 

p.205 여러 행동보다 큰 변화를 가져올 행동 딱 하나(선행지표)에 집중하는 게 최선일 때도 있다는 점이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성과가 나지 않아 고민하던 시기에 튜터님께서 반모임에서 추천해주신 책이라 더욱 집중해서 읽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지금 월학에서 우리가 하고 있는 과정들이 사실은 이 책에서 말하는 실행 원칙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목표(가중목)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선행지표를 설정한 뒤, 점수판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주간 모임에서 복기와 책무를 공유하는 과정이 바로 책에서 이야기하는 실행의 원리였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제가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던 이유도 이 네 가지 원칙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  가중목에 집중하지 못했다.

직장 업무와 월학 과제, 개인 일정까지 하루 동안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다 보니 정작 가장 중요한 일을 먼저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늘 반드시 해야 할 원씽을 정해놓고도 이것저것 신경 쓰다 보면 하루가 지나 있었고, 결국 중요한 일도, 나머지 일도 모두 만족스럽게 끝내지 못한 채 아쉬움만 남는 날이 많았습니다.

책에서는 이를 '일상적 업무의 회오리바람'이라고 표현했는데, 그 문장을 읽으며 제 모습이 그대로 떠올랐습니다.

 2. 선행지표를 새롭게 시도하지 않았다.

후행지표를 달성하려면 선행지표를 움직여야 하는데, 저는 결과가 나오지 않아도 같은 방식만 반복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오늘은 할 수 있을 거야.” "예전에 효과 있었던 방법이니까 이번에도 되겠지."

이런 생각으로 기존 방식을 고수했지만 결과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p.50 한 번도 달성한 적 없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행동을 해야 한다."

 

생각해보면 저는 목표는 높게 잡았지만 행동은 늘 익숙한 범위 안에서만 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회오리바람 같은 일상 속에서도 제가 정한 가중목을 계속 의식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집에서 서서 일해보기, 타이머를 활용해 집중 시간 만들기, 카페나 도서관처럼 환경을 바꿔보기 등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방식들을 실험하며 저에게 맞는 실행 전략을 찾아가겠습니다.

또한 임장보고서 개선이나 나눔글 작성처럼 아직 원하는 수준에 도달하지 못한 목표들도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 동료들에게 적극적으로 조언을 구하고, 잘하는 사람들의 방법을 배우며 실행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의지력보다 실행 시스템에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주 무엇을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정하고 실행하는 것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4. 나에게 적용할 점은 무엇인가?

 

  • 가중목: 특정 일까지 X  에서 Y로  정할 것
  • 오늘 해야할 많은 일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정하고 그걸 우선으로 달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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