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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독서후기 2 (부자의 그릇)

26.06.14 (수정됨)

부자의 그릇 독서후기입니다.

소설형식으로 읽기 쉽고 좋습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데, 그 메시지와 울림은 정말 무겁고 좋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내가 10억 로또가 된다면? 하는 질문을 잠깐 해 보았고,

나는 10억 로또가 되면, 하루는 좋을 것 같고, 그 다음날부터는 망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돈을 다루는 그릇의 크기가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 그릇의 크기를 다루기 위해서는 진짜, 꾸준하게 열심히 해야함을 배웠습니다. 

 

돈에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그 마음가짐의 크기부터 다루어야 함을 절실하게 배운 책입니다.

 

37p

여유가 없는 상태, 즉 돈이 없는 상태가 되면 사람들의 판단력은 더 흐려저.

모든 걸 자기에게 유리한 대로 해석하려 들지. 

 

진짜, 조급하면 안되고 여유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여유있게 하려면? 

결국은 미리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 선택적으로 고를 수 있는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하나 밖에 모르면 

여유가 없어진다. (A단지 하나만 알면, 그 단지가 떠나갈까 여유가 없다. ㅎㅎㅎ 그게 되지 않으면 다른 B,C,D 를 하면 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차근차근 준비하고 만들어 가야 한다. 

시험 또한 막판 벼락치기가 아니라, 끈임없이 준비 하는 자가 결국은 확률적으로 이기는 게임이다. 

→ 여유를 갖자 라는 추상적인 마음가짐보다, 여유를 갖기 위해서 준비를 하자 (특히 앞마당 만들기와 관리)

 

40p

사람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188p

돈은 그만한 그릇을 지닌 사람에게 모인다

200p

그래서 부자는 자신의 돈을 반드시 그 금액에 어울리는 그릇을 가진 사람에게 주는 거야

 

나의 돈 그릇을 생각해 보았다. 현재 기점으로 나는 얼마 만큼을 다룰 수 있는 사람일까 생각해 보았다. 10억 로또가 된다면 나는 기쁠 것 같았다. 근데 하루 아침에 망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아니면 정말 눈 딱 감고, S&P 500에 모두 넣었다가, 결국을 빼서 ‘여유 없는 성급한 투자를 할 것 같다’ 한번은 성공하면 운. 그리고 그 다음 이 운을 내 실력이라 잘못 믿고 결코 돌릴 수 없는 투자를 할 것 같다..) *이게 내 현재 그릇이다..

 

나는 현재 한달 약 2~3백 정도를 다룰 수 있는 아주 평범한 수준? 의 돈 그릇을 가지고 있지, 결코

약 5천만원을 다루는 그릇은 아닌 것 같다. 준비가 되지 않고 아직 그럴만한 실력이 있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이런 점이 인정이 되었고, 결국 돈그릇을 키우려면 내 스스로 실력을 쌓아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가장 결정적이고 중요한 부분은 역시나 독서였다. 독서를 통해 내 마음의 그릇을 키우고 겸손함을 배우고 익혀서, 몸의 체득이 자연스럽게 되어야 함을 배웠다. 그 다음은 부자들을 보고 모방을 하는 것이다. 여기서 부자란, 한 번에 졸부가 된 사람이 아닌. 밑바닥? 부터 시작해서 오직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차근차근 부를 쌓은 사람들을 일컫는다. 거의 월부의 튜터 이상급을 이야기 한다. (내 주변에는 아쉽게도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부자가 된 사람이 없고, 오직 월부에만 있다. 적어도 내가 만난 몇 튜터와 선배들이 그런 성실함과 꾸준함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뱃길에 물이 자연스럽게 따라오듯이, 그들의 성실함에서 당연하게 돈이 따라갈거라 믿는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고, 충분히 될 것 같다!

각자 돈의 크기가 다르지만, 최대한 넓고 깊게 만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짜가 없다는 걸 누구보다 이제 잘 알고 있다. 그마만큼 노력이 필요하고 경험이 필요한 것 같다

→ 월 4권 독서 꾸준하게 하기. 세상에 공짜 없다.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 서투러도 좋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 ㅎㅎㅎ 한번 해 보자고~~~

 

p74

배트를 휘두르면 경험이 되고, 마침내 홈런을 치는 방법을 익히면 행운을 얻으며 홈런을 날린다

 

야구를 좀 많이 좋아하는데, 야구는 인생이다 정말.. 배트를 휘두르지 않으면 아무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잘해야 볼넷인데, 투수가 과연 아무 반응 없는 타자에게 볼을 던질까..? 

파울이 되는 아웃이 되는 배트를 휘둘러야 한다. 그래야 감을 익히고 안타가 되고 홈런이 된다. 번트도 좋다. 그게 다 실력이 되고 경험이 되기 때문이다. ‘경험자산’ 이라는 말을 좋아한다. 실패도 경험이고, 결코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진 자산이다. 한번에 홈런 치는 것은 순전히 운이다. 그 다음은 없다는 이야기다. 

(코인 한번 대박나는 사람은 정말 소수로 보았지만, 두 번 이상 대박나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ㅎㅎㅎ 실력이 아니거든..) * 참 아이러니 하게 부동산으로 부를 쌓은 사람은 보았다. 실력이 있기 때문이다… 이게 인정이 되니 공부를 하지 않을 수 없다..

→ 실력을 쌓자. 실수도 좋고 넘어저도 좋다.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방법은 참 많다. 이미 알고 있는 것만 해도 충분할 것 같다. (독서는 기본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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