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리" 오늘부터 나에게 제일 중요한 단어.
투자를 배우려고 신청한 강의인데 투자뿐만 아니라 "나 자신"에 대해서 알게 된 시간이었다.
나에 대해 객관적으로 판단한 적이 없는데 이번 기회로 내 자신을 판단했다.
현재 잘하고 있는 점(독서, 어느 동네 갈 때마다 대장아파트 파악 및 부동산어플 비교하며 사용, 나는 무조건 성공한다는 긍정적인 사고)과 잘못하고 있는 점(현장 경험 부족, 시간 분배 미숙, 무조건 역세권이 최고인줄 앎... 좋은아파트를 투자하기보다 내가 살고 싶어함..등등 )이 확실하게 파악되었고, 셀프피드백의 필요성을 느꼈다.
보고서 등 경험한 것에 대해 정리의 중요성을 모르고 살았는데, 앞으로는 '정리'와 함께 살 것이다.
내 경험 정리뿐만 아니라, 물건정리도 하며 항상 정리된 삶을 살아갈 것이다.
나름 책도 많이 읽고 투자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강의 아니었으면 계속 이상한 착각 속에 살아갈 뻔 했다.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부동산 초보인 나에게 꿀팁들을 정말 입안까지 세세하게 떠먹여 주신만큼 꼭꼭 씹어서 모두 다 내꺼로 소화해야겠다는 의지가 더 생겼다.
솔직히 회사와 강의 및 과제 등으로 시간에 쫓겨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시간관리에 대해서도 언급해주셔서
'나만 이렇게 느끼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에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고, 할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겼다.
내가 강의 중 제일 세게 두드려 맞은 말은 "나를 변화시키는 것은 나 자신이다"이라는 말이었다.
성공하길 바라면서 행동 변화가 없이 그대로인 나 자신을 내가 아닌 주변사람 탓을 하고 있었다...크게 반성했다.
"내 행동없이는 누구도 나를 변화시키지 못한다. " 아주 세게 마음에 새기고 변화할 것이다.
자음과모음님의 아바타가 된 것처럼 행동하고 실천하고 반드시 성공할 것이다.
나는 머리로만 움직이는 사람이 아닌 몸으로 움직이는 사람, 꾸준히 하는 사람, 반드시 무조건 이루는 사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