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이번 열기 강의는 강사님들의 강사님인 너바나님의 마지막 강의라고 하여
신청하게 되었다.
빨리 강의를 보고싶은 마음과 1분1초 아껴서 보고싶은 마음이 공존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작년 열기를 들으며 월부에 들어왔지만
만 1년이 되어 열기를 재수강 하는 입장이 되어 감회가 새로웠다.
물론 아직 부족함이 많지만 1년만에 다시 듣는 강의 내용은
1년 전과는 또 다른 메시지와 감동이 있었다.
이번 강의에서 뼈를 맞은 부분은
알고 있지만 인정하기 싫었던 ‘실행’이 부족한 부분이었다.
정보도 넘쳐나고 동료들은 행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더 급하거나 더 쉽게 할 수 있는 일을
우선하게 되면서 실행하지 못하거나 미루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부분은 누군가와 함께하고 싶고 배우고 싶으면
내가 상대에게 더 많이 주면 된다는 점이었다.
나는 INFJ라서 사람에게 영향을 많이 받는 성향인데,
언젠가부터는 늘 받기만 하는 것 같아 무엇이라도 나누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여전히 스스로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되어
어떻게, 무엇을 나눌 수 있을까에 대해서 고민이 컸었는데
그래도 강의를 들으니 그 생각과 방향이 맞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할 가치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1년 전 강의에서는 ‘부동산’에 대해 주로 강의 내용이 다뤄졌다면
이번 강의에서는 부동산 뿐만 아니라 금융자산까지 폭 넓게 언급해주시고
앞으로 투자 방향성에 대해 알려주셔서
내가 놓인 시기, 상황에 따라 투자 전략과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강의에서 딱 한가지를 남겨야 한다면 ‘가치’이다.
독강임투, 저환수원리 등을 새기고 외우고 배우고 했지만
지금이 저렴한지, 얼마나 오를지, 어떤 게 더 많이 오를지,
조금 올랐으니 팔지…… 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자산을 대할 때
그 자산의 가치가 어떠한지가 기본이라는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인데… 그 동안 ‘가치’를 안다고 생각하고
그 ‘가치’를 왜곡해서 생각하고 있지 않았나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마지막 강의셔서 그런지…
정말정말 수강생들을 생각하는 진심이 느껴졌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 싶어 하시는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이렇게 좋은 어른의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게 행복했다.
열기 재수강하길 정말 잘했다ㅎㅎㅎ
좋은 강의 해주신 너바나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