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하는 일마다 복이 들어오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다올입니다
작년 11월
양파링 멘토님께 투코를 받으면서
다음 단계인 학교 강의도 듣고 싶은데
개인적인 사정 때문에 잘 따라갈 수 있을지,
욕심인 건지 고민 된다고 여쭤봤는데요.
"다올님 하고 싶은 거 다 도전해보세요"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 덕분에 용기를 냈고,
운 좋게 광클에 성공해서
3개월 동안 즐겁게 학교 생활도 하고
파링 멘토님의 6강을 오프로 듣게 되서
꿈만 같고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6강은 월부학교 학생들의 질문에
파링 멘토님께서 답해주시는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제 질문이 채택되진 않았지만
다들 비슷한 고민을 갖고 계셨고,
강의를 듣는 것 만으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서 속이 시원했습니다.
요즘은 투자 채 수를 늘리기 어려운 시기이다 보니,
그 부분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멘토님께서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지금까지 했던 투자를 복기 하고,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 BM하고 배워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실 투자 복기를 할 때 가격으로만 판단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나도 저거 살 수 있었는데’
'저건 많이 올랐는데 내 건 움직임이 적네'
같은 아쉬운 생각이 들기도 했었는데요.
멘토님께서 그보다 중요한 것은,
그 물건을 보고도 투자하지 못했을 때
내가 어떤 감정 때문에 망설이게 됐는지를 기록해두고, 다음에 비슷한 상황이 오면 어떻게 행동할 지를
미리 적어두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가족, 건강, 회사 등 여러 이유로 잠시 쉬어가도 될지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저는 이제 겨우 한 학기를 들었을 뿐인데도
조금씩 균열이 생기는 것 같아서
그 마음이 충분히 이해됐습니다.
처음 월부에 온 이유가 무엇인지, 여기 와서 하려던 걸 다 해봤는지를 돌아보라고 하셨습니다.
의미 없이 끝내면 안 된다고, 제발 빈손으로 가지 말라고 거듭 강조해 주셨는데,
그 말씀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아직 10억 달성을 하지 못했고 목표를 이루려면 갈 길이 멀기에,
월부 환경에 찰싹 붙어서 제가 원하는 것을 이룰 때까지 살아남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월부학교 여름학기 외에 나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다는 마음으로,
또 한 번 광클에 도전해보겠습니다~^^
긴 시간 진심을 담아 강의해주신 양파링 멘토님, 감사합니다.
꾸준히 강의 듣고 실력을 쌓아서 꼭!! 다시 뵙겠습니다.
결국 누가 끝까지 남아서 시장의 기회를 더 많이 누리냐
가장 큰 실력은 ‘시장에 남아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