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후안리입니다🔥
지난 3월에 이어, 이번 열기 강의를 들으며 다시 한번 제 비전보드와
투자 방향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최근에는 계획했던 것과 달리 잠시 멈춰있는데요.
주변의 다른 동료들은 모두 앞서나가고 수익을 내는 것만 같아서
‘나만 잘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뒤처지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조급함과 의심이 불쑥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특히, 과거 1호기 투자의 손실이 꽤 컸던 탓에
제 부족한 부분에만 계속 눈이 가고 마음이 쓰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목표자산을 달성하기 위해 1호기 이후의 수익률에 조금 더 집중해봤습니다.
목표자산 32억 달성까지
수익률10% - 13년
수익률15% - 9년
수익률20% - 7년
매년 10% 이상의 수익률만 꾸준히 내더라도
제가 원하는 시기에 충분히 은퇴가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제 투자를 복기해 보았습니다.
손실이 컸던 1호기라는 아픈 손가락도 있지만,
반대로 다른 투자들을 포함한 제 전체 자산의 연평균 수익률은 30%가 넘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심에서 '확신'으로, 그리고 고집스러운 반복
부족한 점만 보며 자책할 때는 몰랐는데, 숫자로 객관적인 성과를 마주하고 나니
비로소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지금 옳은 방향으로, 생각보다 아주 잘 가고 있구나."
남들과 비교하며 흔들리던 마음에 다시 한번 단단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열기에서 너바나님이 늘 말씀해 주시는 '독감임투'를 왜 그토록 고집스럽게 반복해야 하는지 격하게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잠시 멈춰 서서 숨을 고르는 지금 이 시간도
결국 방향성을 올바르게 잡아가기 위한 귀한 과정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비전보드를 달성하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방향을 점검하며
묵묵하게 저만의 속도로 독감임투를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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