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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그린삶] 가치투자의 비밀 '당신은 투자해야 한다'

26.08.14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가치투자의 비밀

저자 및 출판사 : 크리스토퍼 브라운 / 흐름출판

읽은 날짜 : 6/17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가치투자 #투자의 기본자세  #단순함 #저PER/PBR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점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 크리스토브라운은 ‘트위디, 브라운’의 대표 펀드매니저에 1969년 입사하여 38년간 펀드매니져 및 사장으로 활약 했다. 과거 벤저민 그레이엄과 월터 슐로스, 워런버핏등이 주식을 매매할 때 중개 회사의 역활을 하며 성공적인 주식매매를 해왔다.  지금은 하버드 대학교 케네디 스쿨에서 행동심리학과 투자의사 결정, 행동재무학 등을 주제로 

강연하며 투자자의 심리적 오류를 해 오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시장에 뛰어든 투자자들의 심리와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방법, 주가 하락시 대응 전략, 매수 타이밍, 롤러코스터 같은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은 투자 마인드 갖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주고 있다.

 

 

2. 내용 및 줄거리

: 이 책은 투자자들에게 입문서로 많은 이들이 추천 하는 책이다. 나도 ‘김현준’대표가 유투브 방송에서 언급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놀라운 점은 세계적인 전설의 투자자들이 미국 자산운용사 트위디 브라운의 고객이었다는 점이 신기

했다. 저자는 성공 할 수 밖에 없는 투자의 가장 기본 마인드인 ‘ 가치대비 가격이 싸졌을때 매수하여 제 가치를 찾아 갈때까지 인내하여 비쌀 때 판다’는 단순하지만 확실한 가치투자 공식이 책의 핵심 내용이다. 그렇지만 많은 투자자들은 수익률이 제일 좋을 때 투자하고, 수익률이 나쁠 때 바로 팔기 때문에 모든 투자자들은 큰 부를 이루지 못했다. 저자는

고수익을 얻기 위해 저평가된 주식을 발굴하고 안전마진이 확보된 주식을 내재가치보다 싸게 산 뒤 인내 하며 기다리라고 설명해 주고 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투자공부를 하면서, 가장 쇼킹 했던 부분은, 내가 가장 이성적인 생각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뇌가 너무 쉽게 감정과 환경과 상황에 따라 비 이성적인 행동과 판단을 한다는 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상황 및 투자 관련 판단을 할 때, 나를 믿어서는? 안되겠다를 크게 느꼈다. 인지 심리학적인 측면과 뇌가 판단 하는 사고 과정을 이해하고 부터 조금 씩 더 좋은 습관들과 개선포인트를 찾게 되었다. 이 책도 읽으면서 불편한 감정을 피하고 편해지려는 군중심리를 선택하려는 기본적인 인간의 마음을 또 한번 확인하게 되었고, 공포와 두려움을 느낄때 투자하고, 인내함을 가지고 제 가치를 찾아갈때 까지 기다려 주는게 투자임을 다시 한번 깨우치게 되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가치투자(가치<가격)  : 주식을 내재 가치 보다 싸게 사는 것을 말한다. 즉 주식시장 표면에서 일어나고 있는 여러 가지 사건들과 관계없이 기업의 근간을 구성하는 가치에 근거해 주식을 사는 것을 말한다.

-모멘텀투자자 : 시장이 상승하든 하락하든 그 추세에 따라 오를 때 오르는 주식을 사는 투자자들

 

크리스토퍼 브라운은 “쇠고기 등심을 사는 것처럼 주식을 사라” 가능 하면 할인된 가격에 쇠고기를 사려는 것처럼 주식도 “할인하고 있을때 사라”는 것이다.

→ 투자의 기본 원칙인 가치대비 가격이 싸질 때는 언제인가? 

‘투자의 본질’ 박세익 대표의 책에서는 3가지 약세장에 설명해 주었다.

1. 첫번째로는 구조적 약세장이다. 

000년 닷컴버블 과 2008년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처럼 단순 경기 둔화가 아니라 금융 시스템이 박살나는 가장 막강한 약세장시기

2.두번째로는 순환적 약세장이다.

경기가 과열되면 인플레이션에 의해 중앙은행이 금리를 인상하고 이 과정에서 기업의 이익이 둔화되고 경기 침체가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경제 사이클의 시기

3.세번째로는 이벤트성 약세장이 있다.

1987년 블랙먼데이/ 2001년 9.11 테러/ 2018년 미,중 무역전쟁/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과 같이 국가의 경제 시스템이나 펀더멘털은 멀쩡한데, 외부의 돌발 악재로 인해 일시적으로 시장이 공포에 질려 폭락하는 시장이다.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결국 투자는 가격이 싸졌을때 투자하고 그 가치를 찾아 갈때 까지 기다려야 함을 다시 한번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런 급락장과 약세장은 계속 되풀이 될 것이다. 그 시기에 나는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떤 자산을 사 모아갈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P30 “주식시장에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오르는 주식은 사야 하고 떨어지는 주식은 팔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또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크게 오를 때는 덩달아 주식투자에 동참하고, 주가가 급락해 사람들이 주식시장에서 도망칠 때는 함께 빠져나오려고 한다.”

 

좋은 자산을 가격이 싸졌을때는 매수하고, 남들이 모두 ‘이번엔 다르다’라고 환희에 가득찬 희망회로를 돌릴때는 파티에서 빠져 나올 준비를 해야 함을 생각해 보았다. 지금의 코스피 시장은 1~2년 전 대비 엄청난 급등 시장이다. 지금 상황에서 투자를 해야 할지, 아님 매도 후 기다려야 할지를 고민해야 한다.

 

  • P45 주식을 내재가치보다 싸게 사면 3가지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
  1. 주가가 내재가치 수준으로 올라면서 얻는 차익
  2. 기업의 가치가 올라감에 따라 주가가 올라가 얻는 차익
  3. 배당금을 받아 얻는 수익

 

  • P55 ‘끝날 때까지 영원히 계속된다’는 말은 역설적으로 모든 추세에는 끝이 있다는 뜻이다. 모든 것은 변하고,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은 오름세 역시 끝나게 마련이다. 시장의 추세나 남들의 기대감을 쫓아가지 말고 저PER주에 투자하라. PER가 낮다는 것은 기업의 이익을 싸게 살 수 있다는 뜻이다. 기업의 이익을 싸게 사는 것이야 말로 부를 키울 수 있는 가장 신뢰 할 수 있는 방법이다.

*PER (Price-to-earnings Ratio) : 주가가 이익의 몇 배인지 보여주는 비율

= 주가 / 주당 순이익(EPS): 주식 하나당 이익을 의미

*EPS=기업의 전체이익/ 전체 발행 주식수

 

P146 좋은 가격에 매수한 주식은 부동산과 같은 장기 자산이며 부동산과 똑같이 취급해야 한다. 가격이란 오르기도 하고 떨어지기도 한다. 중요한 점은 시장이 올라갈 때 좋은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가치투자의 원칙에 따라 안전 마진을 유지하며 투자하면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

 

→ 결국 투자의 본질은, 지금 내가 사는 자산이 무엇인지 알고 그 변동성에 안전하게 지켜 나가는것이 아닐까?

위 문장에서도 이 책에서도 월부에서도 알려주는 기본 원칙은 모두 동일 하다. 지금 시장에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고 그 행동을 한 이후에는 인내하며 지켜 내는것.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① 현명한 투자자[벤자민 그레이엄]

② 투자의본질[박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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