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성취주의자 독서 후기 작성>

1. 인상 깊은 구절:
당신은 오직 당신만이 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으로 세상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길 것이다. 당신의 흔적은 중요하다. 이제 떠나라. 당신은 해낼 수 있다.
STEP2.
1. 내용 및 줄거리
오히려 성공하기 위해 생각을 최적화하라
당신의 손전등은 당신의 주의력이다. 당신이 어디에 손전등을 비추느냐는 사실 방에서 손전등을 어디에 비출지 선택하는 것과 같다. 당신에게 가장 많은 불안을 불러일으키는 생각은 무엇인지 확인하고, 질문을 던지며 그 생각의 허점을 발견하여 구멍을 내기 시작하라.
골칫거리 삼총사: 1.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 2. 성급한 결론 내리기 3. 해야 한다는 말
기억하자. 당신이 인지왜곡을 느낄 때, 그것들을 포착할 때, 자책 대신 스스로를 칭찬해야 한다. 인지왜곡은 붙잡기 힘든 작은 악마 같은 것인데, 그것을 잡아낸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다.
승리를 축하하라
축하는 무엇이 당신의 성공에 이바지했는지를 돌아보는 긍정적이고 즐거운 방법이다. 성취주의자들에게는 반성이 적극적이거나 생산적인 방식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균형 잡힌 관점과 유용한 통찰력을 얻는데 크게 도움 되는 도구이다.///
결과적으로 축하할 시간은 당신이 내야 한다. 계속해서 가속페달을 밟는 것이 너무도 몸에 밴 사람이라면 가끔은 브레이크를 밟아야 한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할 수 있다. 일시 정지는 마비가 아니라 사전 대책이다.
=> 여태 나를 보면, 할 일이 끝나면 스스로 쉼을 주기보다는 할 일이 끝나자마자 성취해야 할 그 다음 일을 생각하고 있었다. 처음 목표했던 것을 이룬 것에 길게, 늘어지게 축하하라는 것이 아니라 나한테도 보상 심리가 있어야 그 다음 또 다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재독에서 와닿았던 것 같다.
더하여, 언제 자신의 승리를 축하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다른 사람의 승리를 축하하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는 말로 저자가 방법을 제시해주는데, 여기서 엠마의 사례가 굉장히 좋았다.
자신이 논문을 내는 것을 어려워 했는데 동료가 성공적으로 한 그 파티에 참석하여 진심으로 축하해줌으로써 본인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깨달음을 얻고 터닝 포인트가 되어 결국 해냈다는 사례.
의미 있는 목표를 선별하고, 당신의 유산을 만들어라
무슨 일이 있더라도 라는 말을 기억하는가? 우리가 자기 믿음을 강화하기 위해 사용하는 문구다
스스로를 믿어라. 무슨 일이 있더라도, 당신은 필요한 도움을 받으면서 계속 전진하는 방법을 알아낼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믿음은 행동을 취할 용기를 주고, 당신의 노력이 의미 있다는 자신감을 채워준다.
=> 나를 보면, 성취주의자로 진짜 어떻게든 무슨 일이 있더라도 내가 원하고 목표했던 걸 이루었던 것 같다.
한 가지 달라진 게 있다면 그 과정도 조금은 즐길 줄 알고 너무 속박하며 스스로를 다그치지 않는 방법, 그리고
let it be 라는 태도를 좀 많이 배운 것 같다.
그래서 이 문구가 좋았다. 내가 나를 너무 옥죄고 힘들게 하지 않고 지독한 성취주의자로 행동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결국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있고 내가 간절할 때 요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믿고, 가보자 해보자
느낀 점: 사실 재독하면서 예시가 진짜 나다 라는 생각은 바뀌지가 않았다 ㅋㅋ 처음 읽을 때도 쓸이라는 사람을 옮겨 놨네라고 했을 정도였는데 재독일 때도 그렇게 여전히 생각되는 부분도 제법 많았지만 사람은 한번에 바뀌지 않는 법!
하지만 사람은 훈련을 통해 개선된다는 사실을 믿고 조금 더 이 과정에서 행복을 같이 채워보려고 한다.
이 책에서 내가 살면서 계속 떠올리고 싶은 건 사실 성취주의자가 내린 잘못된 판단법 3가지다.
“전부 아니면 전무" “성급한 결론” “해야 한다”
내가 월부학교를 하면서 가장 많이 바뀐 게 있다면 아마 전부 아니면 전무 라는 태도와 해야 한다는 태도인 것 같다.
의식적으로 내가 지금 이분법적 사고를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그 중간선을 찾으려고 했던 것 뿐만 아니라 완벽하지 않아도 아예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에 조금씩 채우고 있는 부분들도 꽤 있다.
뿐만 아니라 할 일이 너무 많은 날에는 습관적으로 할 것을 입으로 내뱉고 손가락으로 세아려 본다.
뭐도 해야 하고 뭐도 해야 하네..? 평소라면 아 언제 다해? 이거 ㅠㅠㅠ 하면서 우울해 하거나 일정 삭제를 시전하는데 나의 좋은 동료가 이 문구를 사실 나에게 상기시켜 주고 난 후 부터 사실 관성적으로 하는 할 일 열거는 어쩔 수 없지만 해야 한다는 말보다 이거 해보자, 하면 되지라고 말을 전환시켜 버린다.
그래서 오늘도 매임 갔다 와서 이렇게 할 일을 다 끝내고 있는 스스로를 칭찬한다.
이 세가지 태도만 기억해서 의식적으로 내가 바꾸고 말을 한다면 나는 진짜 스트레스 조절도 잘하고 많이 바뀔 것 같다.


